시아버지와 며느리 불륜 4살여아 살해

이스라엘에서 시아버지와 며느리 불륜 4살여아 살해

 

 

이스라엘에는 실종되었다는 4살의 로즈 론이라는 아이가 신문에 1면에 실려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살해되었고 살해한사람은 어머니와 할아버지..



실종되기전의 4살의 로즈 론

마리피사림이라는 아이의 엄마는 이스라엘 남편과 결혼후 이민을 왔고 시아버지와 눈이 맞아서 불륜을 일으킨것..

남편은 이 사실을 안뒤 부인과 이혼을 했고 남편은 프랑스로 딸아이를 데리고 갔다고 합니다.
 


분홍색의 셔츠를 입은 여자가 엄마 왼쪽의 고개를 숙인 남성이 할아버지..

딸아이가 아파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로즈를 이스라엘로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삶에 적응을 하지도 못하고 할아버지에게 온갖 학대를 당했다는..

엄마와 시아버지 사이에서는 두명의 자녀까지 두었다고 합니다.


고개숙인 할아버지...이제서야 잘못을 안듯!



할아버지라는 사람은 아이의 얼굴을 손으로때렸는데 숨을 쉬지 않아 여행용 가방에 담아서 강에 버렸다고 자백했습니다.

어떻게 가족이 이런일을 할수가 있는건지....이해가 안가는군요..



시아버지의 사이에서 자녀 둘까지...관계가 복잡해 지는군요...남편인 동시에 시아버지..



위이미지는 심문을 하고 있는 모습...할아버지는 자백을 했지만

아이의 엄마는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 데미지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예비 시아버지와 예비 며느리가 될 사람이 이루어질수없는

불륜의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이런일이 현실로 일어나다니 말그래도 영화같은 일이군요..

충격에 휩싸였다는 이스라엘.... 엽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출처 : 세상과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