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만사 이모저모/불만제로 및

항상 치명적인 건강 위협을 받기 때문에...

by 현상아 2008. 10. 31.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져가는 늦가을 나날입니다.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저자신도 더욱 추워져 가고 더욱 힘겨운 나날이 되는 것 같아  안타깝군요.


우리 인체 구조 마냥인 지구의 인간사회도 암적인 존재들악마 때문에...

아름다운 지구는 자꾸만 더 병들어 가고, 자꾸만 더 온난화로 열 받고…….

 그렇케 어혈은 자꾸만 더 쌓여왔고, 자꾸만  더 쌓여 가고 있고……. 그 피해는 중. 서민층들은 더 어려워지고…….

벌써 북극 빙하는 반이상이 녹아버렷고...

혈액순환 불량 마냥 지구의 생체리듬은 꼴딱거리고 잇는데...한숨만이 나오고 …….고...에휴...

 

 

 

[좌 1980년. 중2006년. 우2007년.]

2006년 과 2007년 사이를 눈여겨 보십시요.

1980년도에서~2006년도 까지 26년 동안 빙하가 녹아 없어진 상태와

2006~2007년의 불과 1년사이에 빙하가 녹아 없어진 상태.

엄청난 속도로 붕괴되는거에 과학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 修身齊家治國平天下 ]가 최고 인거 같습니다^^*

 

 

 

사회생활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아래와 같은 환경요인 등에 노출되면서 항상 치명적인 건강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 여기서 어혈이라 함은 썩은 피, 죽은피,노폐물,피찌꺼기를 말합니다.

어혈은 우리인체의 각기관,장,부위 부위 요소 요소에 공급하는...산소와 영양분을 함유한 혈액순환의 주통로인

 모세혈관(실핏줄)가로막기 때문에 모든 순환 기성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 ☜클릭

 


공해, 농약, 불량식품 ― 오염된 공기나 물속에 함유된 중금속이나 화학물질의 섭취는 피를 오염시키고 어혈을 만듭니다.

농약이 해충을 죽이려고 나왔지만 미꾸라지 올챙이 지렁이 우렁이 붕어 송사리……. 모두 함께 죽입니다.

마찬가지로 항생제가 병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고 인체에 이로운 미생물과 백혈구도 모두 함께 죽여서 어혈을 만듭니다.

어혈을 제거하는 것은 몸에서 중금속(독극물)을 제거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세균 침투 ― 몸에 들어온 세균이 백혈구나 항생제에 의하여 죽게 되면 시체가 되어 떠돌다가 서로 뒤엉켜서 모세혈관을 막는 어혈이 됩니다.


 

   스트레스 ― 많은 어혈을 발생하게 합니다.

스트레스는 혈관을 수축시켜 모세혈관을 간신히 통과하던 혼탁한 피를 멈추게 합니다.

멈춘 피는 또 다른 피를 연쇄적으로 멈추게 하고,

피가 멈춘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다시 흐르기가 어렵고, 영원한 어혈로 머무릅니다.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받으면 사람이 팍팍 늙어버리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한 번 노하면 한 번 늙어지고,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진다는 말도 이 때문입니다.

         


 흡연(담배) ― 흡연이 해롭다고 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니코틴이 호흡기(기관지, 폐)를 오염시켜 암을 유발하기도 하고 혈관에 침투하여 혈액을 오염시킵니다.

암이 발생하는 원인도 혈액순환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연기와 니코틴이 폐 속의 모세혈관(허파꽈리)을 자극하면 모세혈관이 반사적(거부 반응)으로 움츠려(위축되어) 폐 속으로 들어온 산소의 운반을 어렵게 하므로 당장 두통이 오기도 하고, 체세포가 산소 부족으로 신진대사(=산화작용)를 이루지 못하여 어혈(쓰레기)이 더욱 발생합니다.

따라서 흡연은 폐암만 유발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암 발생의 촉진제가 됩니다.

담배가 폐암 외에도 또 다른 암을 일으킬 수 있음이 미국에서 의학적으로 밝혀졌다고 최근의 TV 뉴스에 크게 보도되었지만,

자연원리적 요법의 관점에서는 이미 밝혀놓은 사실이기 때문에 별 가치가 없는 뉴스입니다.

암에 대한 보충 설명은 홈에서 이어집니다.


    신장과 간 기능의 저하 ― 피 속에 요독 요산과 같은 불순물과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과 해독 작용을 하는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 빠른 속도로 피는 오염되고 찌꺼기가 누적되어 모세혈관을 막아버립니다. 그 결과 수백 가지의 병증을 불러옵니다.


    각종 약물의 복용 및 주사 ― 현대인은 스스로 개발한 농약에 오염된 농산물을 먹어야 하고, 또 현대 의학이 개발한 항생제, 방부제, 진통제(=마취제)를 어쩔 수 없이 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음식의 부패를 방지하고 당장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피를 오염시키는 무서운 독극물입니다. 이런 약물들이 몸에 해롭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피를 오염시키고 어혈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타박상이나 상처 ― 발목을 삐거나 벌레, 독사 등에 물리거나 퍼렇게 멍이 들거나……. 이 때 많은 어혈(=나쁜 피)이 발생합니다. 멍들거나 부은 자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그 자리가 풀린다는 것은 그 곳에 형성된 나쁜 피(=죽은 피)나 독성분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했을 뿐입니다. 신장과 간장이 이들의 일부는 제거하지만 나머지는 몸속에 어혈로 쌓이게 됩니다.


                  ☜클릭


   소고기 등 포화 지방 ― 포화 지방, 불포화 지방이라는 전문용어로 설명하면 이해가 잘 안 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쉬운 말로 설명하면, 누구나 경험하겠지만 소고기 국물이나 곰탕 끓인 것을 식혔을 때……. 위쪽으로 떠오른 소고기의 기름은 여름에도 굳어버립니다. 그러나 소고기가 아닌 돼지고기나 닭고기, 오리 고기, 생선 등의 기름은 추운 겨울이 아니면 쉽게 굳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고기의 지방은 우리의 몸속에서도 쉽게 굳어서 모세혈관을 막아버리므로 비만과 어혈 증가의 원인이 됩니다. 돼지고기나 닭고기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해롭습니다. 그렇다면 식물성 기름(참기름, 콩기름, 옥수수기름, 올리브유 등)은 어떤가? 냉장고 속에서도 잘 굳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섭취하면 지방 과잉으로 당연히 해롭습니다. 특히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기름에 튀긴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인스턴트식품이 나쁘다고 하는 이유도 그렇고, 농약으로 오염된 수입 밀가루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고기만 그런 것이 아니고 염소나 토끼 등의 초식동물이 거의 다 그렇습니다. 이에 비해 잡식동물(돼지, 오리, 개,...)은 덜 그렇습니다. 암 환자들이 절대로 못 먹게 하는 것도 소고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자연산 생선은 먹어도 좋습니다. 동물성 기름 중에서 생선 기름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등 푸른 생선(고등어, 꽁치, 참치 등)이 좋다고 합니다.


   소고기를 많이 먹는 미국에는 헤비급 비만자들의 집합체라 할 정도이고, 생선을 많이 먹는 일본인들은 비만 환자들이 매우 적고, 소고기를 절대로 먹지 않는 인도에는 비만 환자가 전혀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흰쌀밥과 밀가루를 많이 섭취하면 아랫배가 볼록 나오기도 한다 합니다.^^* 소고기를 꼭 먹어야할 일이 있다면 (삶아서) 포화 지방을 확실히 제거하고 먹어야 합니다.


등등 …….우리는 너무나 많은 어혈을 발생시키는 문명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거기서 발생하는 쓰레기 같은 모든 순환 기성 질병과 어혈로부터 ...태고적부터 암암리 전해 내려오는

자연 원리적  비법(숨겨져 있어서 외부에서는 알 수 없는 상태, 그 내용이 밝혀지지 않은 사실, 알려지지 않은 속내)으로


自身과 온 가족 온 친척을 지킬 수 있는

손쉬운 능력을 배움(초등학생도 가능& 마음잡고 2~3일 공부하면 가능)으로

안내와 홍보를 하는 카페를 얼마 전에 개설 하였습니다.

 -고기를 잡는 쉬운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만나고 배우는 것 또한 

최고의 행운과 함께 보배로운 재산이 될 것입니다. -

이미  ☜클릭카페에 오셔서 살펴보셧을수도 있으셨겠지만서도 다시 한 번 인사드림과 아울러

아름다운 지구와 함께 더불어 우리 인체 또한 건강하기를 바람서....^^*

주변의 어려운 분들한테도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자연원리적 요법은 기적이나 마술이 아니라 자연과 신(神)이 인간에게 첨부터 부여 했던 당연한 권리! 입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순리에 의하면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명예를 잃는 것은 그보다 좀 더 잃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다……. 모두를 잃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


08 시월의 마지막 날 더불어 좋은현상으로…….올림  ☜클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