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한국·페루 정상회담(청와대)
2005년 한국·중국 정상회담(청와대)
2005년 한국·페루 의정서 서명식(서울)
2004년 콘돌리자 라이스 흑인여성 최초 미국 국무장관에 선출
2000년 클린턴 미국 대통령, 25년 만에 베트남 방문
1995년 노태우 전대통령 구속
1990년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 결성
남아공, 흑인차별시설 개방(1989)
1989년 오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드 클레르크 대통령은 흑인들에게 사용이 금지됐던 공공시설들을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소수 백인들의 인종차별 정책으로 전 세계의 비난을 받았던 남아프리카 공화국!
드 클레르크 대통령은 백인들이 특혜에 집착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일이라며 인종차별 정책들을 폐지했다.
이번 조치로 백인들만 사용하던 해수욕장도 흑인들에게 개방됐다.
1989년 제4차 남북체육회담, 남북단일팀 명칭 `코리아`로 결정
파키스탄 부토 총리 당선(1988)
1988년 오늘! 파키스탄에서 총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총선거는 1977년 이래 11년 동안 장기 독재체제를 유지해온 지아 대통령이 의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뒤 실시되는 선거다.
선거는 여당인 회교민주연합과 민중지도자 베나지르 부토 여사가 이끄는 파키스탄 인민당의 대결로 압축됐다.
1977년 당시 지아 육군참모총장의 군사 쿠데타로 민선 총리였던 아버지 알리 부토를 잃은 베나지르 부토 여사!
아버지가 사망한 뒤 정계에 투신한 부토 여사는 반정부 지도자로서 파키스탄 국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선거 결과 부토 여사의 파키스탄 인민당이 다수의석을 확보해 부토여사는 회교국가에 첫 여성총리가 된다.
당시 나이 서른 다섯으로 세계 최연소 총리가 된 부토 여사!
파키스탄 국민들은 군사독재의 종식과 민주지도자 부토 여사의 총리 당선을 크게 반겼다.
1988년 삼성전자, 세계2번째로 1MS램 개발
1988년 북한 연형묵 총리, 부총리급을 단장으로 하는 남북정치군사회담 제의
낙동강 하구둑 준공(1987)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과 명지동 사이의 낙동강 하류를 가로막은 낙동강 하구둑이 1987년 오늘 준공됐다.
2,400미터의 낙동강 하구둑 준공식에는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참석했다.
낙동강을 댐식으로 가로막은 낙동강 하구둑은 국내 최대 규모이다.
둑위에 4차선 도로가 만들어져 교통난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됐다.
낙동강 하구둑은 인근지역 식수난 해결과 쌀 증산에도 크게 기여했다.
1984년 동양 최장 대호방조제 준공
1983년 PLO반군, 아라파트 최후거점 점령
1983년 소련, 미국기술 훔쳐 순항미사일 개발
1983년 소련 `특무부대` 창설
1982년 국내 처음 근대2종경기(수상,육상) 개막. 우승 강석인
1982년 아시아경기연맹(AGF), AGF를 해체하고 새로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창설키로
1981년 연합통신, 제1회 전국신문-방송발행인 및 편집-보도국장회의 개최
1981년 미국-중공 공동경제협의회 개막(북경)
1977년 장성탄광 갱도에 화재, 46명 사상
1976년 세계 희귀조인 황새, 제주 성산포서 발견
1975년 스페인령 사하라를 모로코와 모리타니아가 분할키로 합의
1970년 파키스탄 태풍과 해일고 150만명 사망
콩코드 여객기 첫 등장(1969)
1969년 오늘!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인 콩코드가 첫 선을 보였다.
세계 여러 나라의 조종사들이 콩코드 여객기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등장한 콩코드 여객기!
그러나 콩코드 여객기는 과다한 연료소비와 큰 소음 등의 단점 때문에 저조한 판매실적을 보였다.
콩코드 여객기는 1979년부터 생산이 중단됐다.
1965년 소련, 금성탐사를 위한 `금성3호` 발사
1962년 콜롬보계획 14차 자문위 한국가입 가결
1962년 프랑스 총선, 드골체제 확립
1960년 미국 영화배우 클라크 게이블 사망
1959년 대구 국제백화점에서 화재 300여 점포 소실
1957년 64개국 공산당-노동당 회의. 모스크바에서 개최
1949년 외자구매청 신설
1945년 44개국의 교육문화회의에서 유네스코 헌장 채택
1945년 유네스코 창립총회
1940년 나치스, 바르샤바에 `게토` 설치
◀독일군에 내쫓겨 `게토`에 강제수용되고 있는 유태인가족
폴란드에 거주하는 유태인을 격리하기 위한 `게토`가 1940년 11월 16일 바르샤바에 설치됐다. 게토는 히틀러가 유태인을 집단 학살하기 위해 수용소로 보내기 전 강제 이주시킨 유태인 집단촌이다. 원래는 프라하에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학살 계획이 임박해오자 급히 바르샤바 시내에 설치했다. 40만 명의 유태인들은 좁고 열악한 위생상태 하에서 근근이 살아가야 했다. 게토는 사실상 죽음으로 가는 대기실이었다. 그곳에는 언제나 비명과 시체만이 난무했다.
게토에 거주하던 유태인들에게 학살 수용소로 이주하라는 명령이 내려진 것은 1942년 7월이었다. 그리고 1943년 2월, 남아있는 그들 대부분에게 사형판결이 내려지자 히틀러는 "바르샤바의 게토를 파괴하라"고 지시했다. 마침내 이날 SS대원 58명과 장교 16명이 전차와 장갑차로 게토에 침입했다. 유태인들은 격렬히 저항하며 필사적으로 방어했으나 이들의 저항은 오래가지 못했다. 무기도 보급도 없는 주민들은 다가오는 적들 앞에서 무력할 수밖에 없었다. 대원들은 주민들의 방어기지인 지하실을 파괴했고, 화염 방사기로 집들을 불태웠다. 5월 16일 현장 지휘관인 슈트로프는 상부에 이렇게 보고했다. "바르샤바에는 이제 유태인 거주 지역은 한 군데도 없다. 저녁 8시 15분에 모두 종료됐다.
1938년 영국, 이탈리아의 이디오피아 병합 승인
1933년 미-소 외교관계 수립
1919년 일본 낭인들, 항일중국학생들을 폭행(복주사건)
1918년 헝가리 공화제 선언
1908년 동양애국부인회, 부인병원 설립
1908년 보이스카우트 창설
1907년 오클라호마, 미합중국에 편입
1906년 토지-건물전당(典當)집행규칙 발표
1904년 제중원(세브란스병원) 낙성식
1900년 세계최초로 시민이 창설한 필라델피아 관현악단, 제1회 콘서트 개막
1899년 청-프랑스, 광주만 조차조약 조인
1831년 `전쟁론`의 저자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사망
1643년 상중 혼인 금지
1532년 잉카제국 멸망
1308년 동성동본의 결혼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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