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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황당·유머·엽기 및

13세 아빠와 15세 엄마의 출산 아이 동영상 - 과속스캔들

by 현상아 2009. 2. 15.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사귀어 부모가 되어버린...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13일 영국의 13세소년인 '알피에 피턴'과 여자친구 '스테드먼'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 커플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임신 12주째 였으며, 피턴은 아이를 갖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출산을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피턴은 1m22cm의 작은 키에 변성기도 지나지 않았고, 겉으로 보기에는 영락없는 또래 13살 친구들 같이 보인다.
이들의 임신 사실은 부모에게도 6주간 숨기다 딸의 체중 증가를 의심한 어머니의 추궁으로 임신이 알려지게 됐다.
13세 아빠와 15세 엄마의 딸 양육비는 피턴의 아버지가 부담을 하기로했으며, 스테드먼의 어머니는 젊은 38세의 나이에 할머니가 됐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13세에 아기를 낳다니 정말 황당하다" , "정말 현실판 '과속스캔들이다" 등의 반응을 각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며 놀라워 하고 있다. 고  여러 뉴스매체들에서 보도를 하고 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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