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으로 병고친 사람들 - 작은 병은 물론, 불치병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참고> 글 쓴 분들의 원작에서 사투리나 맞춤법을 교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의무에 따라 글 쓴 분의 신상정보는 비공개로 합니다.
주의하실 점 -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이 곳 체험사례의 내용을 따라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매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생명을 다루는 셀프클린™(Self Clean™ ) 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을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이 처음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 쓴 것이므로 서툴거나 잘못된 시술방법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선 자신과 온 가족 온 친척이 평생 동안 이용할 보배!
교재안내를 보시고 꼭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시길...
울산시 중구 복산동 윤영○
저는 병자생, 73세입니다. 우선, 이 숭고한 업무에 곽선생님과 협력하시며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진심으로 전합니다. 다행히, 저는 지금까지, 생을 유지하여, 자연정혈요법의 간결하고 명료한 원리와 빈틈없이 치밀하게 누구나 알기 쉽게 전개한 이론 정리에 그저 경탄을 금할 수 없이 감탄할 뿐 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을 알게 된 것은 둘째 아들로부터였는데, 2007년 중반쯤인가부터, 간혹, 뜬금없이, 아버님! 앞으로 우리 가정은 무엇에 비할 수 없는 행운을 맞이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자신감에 넘쳐서, 뜸을 들이며, 고령의 아버지를 설득하려고 노력중이었나 봅니다.
이미, 자격사 시험에도 합격하고, 대리점도 개설해 놓고 말입니다.
서론이 좀 장황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울산시 중구 복산동에 사는 "윤영환"으로, 처음 자정 사혈을 경험하게 된 것은, 집 앞, 동산에 운동 겸, 산책을 나갔다가, 넘어지면서, 무릎을 다쳐, 통증이 심하고, 절룩거리며, 겨우 집에 와서 둘째 아들에게 처음 시술을 받게 되었지요.
2008년 3월 초순경이었는데, 마침 자연정혈요법의 효과를 알리고 싶어 하던 둘째 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던 셈이었지요. 이미 노령으로 급성 관절염까지 함께 왔는지 불편한 무릎 부위가 좀처럼 풀리지 않아서, 3개월 넘게 신장과 위장, 무릎을 번갈아 가며 집사람과 같이 본 교재의 가르침대로, 순서에 따라 사혈을 해온 과정은, 집사람이 처음 나의 자정사혈 장면을 유심히 끝까지 지켜보며, 특히 심장과 무릎 부위에서 의외로 많은 양의 어혈덩어리가 나오는 장면을 볼 수 있었기에, 나와 같이 시술에 응할 것을 아들에게 권유받고도 선뜻 응할 수 없었던 망설임이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삼 일 후부터 사혈에 같이 참여해서, 처음 1회, 2회 사혈 과정은 둘째 아들에게서 받았고, 지금은 휴식 기간이 끝나고, 어려운 곳은 둘째 아들의 도움에 따라서, 사혈을 하는 중인데,
집사람은, 몹시, 고통스럽던 견비통이 호전되고, 3년 전부터, 복용해오던, 고혈압 약을 지금은 2~3 일에 한 번씩, 양을 줄여, 먹어도 괜찮고, 점차 더 줄여 나갈 예정입니다.
사십대 후반부터 고생해오던 관절염도 많이 호전되어서, 더 좋아지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산책길에 다친, 무릎의 통증은 많이 좋아져서, 정상에 가깝고, 보행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제가 40년 이상, 지금까지, 음주량이 좀 많은 편인데, 만성 대장염으로 고생해오면서, 괜찮다가도 음주 다음날이나 혹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어김없이 다음 날은 아랫배가 쓰리며 설사를 하고, 병원에서는 신경성 대장염, 또는 만성 대장염이므로, 수술 치료의 제의를 받곤 했으나 음주만 조심하면 생활하기에 당장 큰 불편함도 없고, 여건도 마땅치 못해서 그냥 지내 오던 중에, 지금은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보고 있으며, 그 외에도, 지긋지긋하게 나를 괴롭히던 치질은 병원 수술을 두 번 받았는데도 재발해서 이젠 완치를 포기한 상태로 지내고 있었는데, 치질 역시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는 사찰의 신도중에 저와 동갑인, 경북 영양군 입암면 신사2리에 사시는, 장**씨는 경운기에 엉덩이 부분을 다쳐서, 그 후유증이 일년 넘게 치유되지 않고, 통증이 심해서, 병원과 한의원, 대학병원 물리치료실, 각종 찜질방등 좋다는 곳은 다 찾아다녔으나, 치료효과를 보지 못하고, 점차 심한 통증으로 고생하면서 보행마저 불편함을 느껴 오던 중에, 저의 설명을 듣고 교재를 구입해서 읽어보고,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두 차례 사혈을 도와주었는데, 현재, 통증이 많이 완화됨은 물론이고, 단골 병원에서, 종합진단을 해본 결과, 혈압의 수치도 낮아지고, 당뇨 수치도 많이 좋아졌다며, 병원에서 놀라더라는 기쁜 소식도 전해 주었답니다.
앞으로, 저와 집사람은 몸속에 가득한 어혈을 열심히, 교재에서 알려주는 데로 사혈하여, 건강을 되찾을 확실한 희망으로 기쁨의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끝으로, 발전된 현대 문명의 혜택과 안락한 생활권에서 소외되어, 가난과 질병의 고통에서 허덕이며 고난을 겪고 있는 모든 중생에게 하루 빨리, 이 엄청난 축복인 자연정혈요법이 널리 전파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세상만사 이모저모 > Health 1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문제를 이제는 내 자신 스스로 지킬 수 있게... (0) | 2009.03.07 |
---|---|
혈액의 구성 및 질환 (0) | 2009.02.18 |
심장의 통증이 거짓말처럼... (0) | 2009.02.17 |
구강염, 대변 흘림, 팔뚝기미를 해결.... (0) | 2009.02.17 |
옆구리 절림과 통증은 어디로 (0) | 2009.0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