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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핏기없던 하얀 얼굴이 홍조를 띠며 혈색이 살아난다.

by 현상아 2009. 3. 13.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으로 병고친 사람들 - 작은 병은 물론, 불치병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참고> 글 쓴 분들의 원작에서 사투리나 맞춤법을 교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의무에 따라 글 쓴 분의 신상정보는 비공개로 합니다.

주의하실 점 -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이 곳 체험사례의 내용을 따라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매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생명을 다루는 셀프클린™(Self Clean™ ) 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을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이 처음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 쓴 것이므로 서툴거나 잘못된 시술방법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선 자신과 온 가족 온 친척이 평생 동안 이용할 보배!

 

  교재안내를 보시고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시길...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핏기없던 하얀 얼굴이 홍조를 띠며 혈색이 살아난다.

                                                                            남양주시 윤흥○

우선 내가 우연히 자연정혈요법을 배우게 된 것을 하늘에 감사드리고 내 아우에게(자격사는 아니지만) 고마움을 전하며 이 필을 듭니다.

평소 고혈압이 있는 아내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음으로 인해 시골에 살고 있는 내 아우가 형수의 고혈압을 치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며 직접 인천으로 올라와 시침을 하여 보이는데 난생 처음 보는 어혈이란 놈을 신장에서 그 작은 침구멍으로 그렇게도 많이 뽑아져 나오는 것을 보며 사람 잡을려고 한다며 그만 중지하라고 소리지르며 만류를 하였지만 아우 왈!

“알지 못하면 가만히나 있지 왜 난리냐?”며 자기 하고 싶은 데로 끝까지 하는 것이다.

우리집 아이들도 또한 얼굴을 찡그리며 자기방으로 모두 들어가고 없는 가운데 동생의 자연정혈요법에 관한 설명을 차분히 앉아서 듣게 되었는데 그때서야 조금 이해가 될듯 말듯 하였다.

  사실은 그로부터 4~5개월 전에 동생이 건네준 책 4권을 거의 보지도 않고 구석에 쳐박아둔 상태에서 처음 보는 어혈은 신기 그 자체였다.

평소 아내 왈! “구름 위를 걸어 가는것 같아~~~ 구름 위를 걸어 가는것 같아~~~”라고 하는 말을 꾀병 부린다고 건성으로 듣고 (나 자신은 경험 해본 바가 없으므로 ) 무슨 소린지 이해를 못하였으나.....

그 날 단 1회 시술에 13부항 가량 250cc 정도의 어혈을 뽑아낸 직후  손발이 차고 하얗던 얼굴이 핏기가 돌고 손발이 따뜻해지며 머리가 어지럽던 증상이 그 즉시 사라졌다고 하는 아내의 믿지 못할 말을 듣고... 내심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진짜 괜찮냐고 물을 수 밖에 없었다.  

 고개를 끄덕이며 신기해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그동안 혈액순환개선제 등 몇 가지의 건강보조식품만을 구입해주며 내 할 일을 다했다고 하며 낫기를 기대하던 내 어리석음을 뒤늦게 깨닫고 자연정혈요법의 마력에 그날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 후 나이 드신 주변 몇 분에게 들으니....  사람이 구름 위를 걸어가는 것 같다거나 머릿속에서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다고 하는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심각한 중풍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끔찍한 말을 듣고 신장에서 많은 어혈을 뽑아내므로 해서 그런 증상이 없어졌다고 기뻐하는 아내의 붉으스레한 얼굴에서 정말 다행이다 싶어 내 아우와 하늘에 감사드리며 그 후 서너 번은 족히 1.2.3 권을 모두 읽고 시술법을 배워 아내를 열심히 책에서 가르친 대로 사혈을 해주고 있으며 또한 아내도 함께 배워 나의 몸을 마루타로 삼고 여기저기 아픈 곳을 사혈하기 시작했다.

   사실 나는 젊은 시절 테니스 등으로 몸을 단련시켜 건강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는데 나이 오십이 넘으니까 팔.다리 관절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다. 몇 년 전 부터는 오른쪽 어깨뼈가 건드리기만 해도 자지러질 듯이 아파 병원가서 엑스레이 촬영으로 검진하였으나 이상 없단다.

이것이 바로 오십견 이라는 건가보다 라고 체념하고 파스 등을 상용 붙이며 그렁저렁 견디며 지내왔으나 어느날 아내에게 도무지 아파 오른쪽으로 누워 자기도 불편하니 사혈을 요청하여 견비혈이라는 곳을 책을 보며 시술 하였으나 낫지 않았다.

열흘 후 바로 아픈곳. 즉 어깨뼈를 직접 시침하여 줄 것을 요청하여 엄청난 어혈을 그곳에서 뽑아내게 되었는데, 이런 귀신 곡할 일이 있나. 아내더러 그 자리를 살살 눌러보도록 하였더니 하나도 안 아프네..!!...  "더 세게 눌러봐요" "알았어요"하며 힘을 더 준다.

신통하네. 하나도 안 아프다. 나은 것이다. 아하! 무릎을 치며 그러면 원인이 무엇이었드랬느냐? 곰곰 생각해보니 어혈이란 못된 놈이 어깨뼈 주변에 가득 쌓여 있던것이 아니었겠느냐. 라고 단정짓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더 이상 아무렇지도 않은 신비함에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도 하며 경험을 알리며 사혈을 해주며 자연정혈요법을 전파하고 있다. 물론 내 몸 이곳저곳도 계속 사혈을 하며 말이다.

  어느덧 1년이 지난 이 시점, 나는 그동안 다니던 정든 회사에서 정년퇴임을 하고 이곳 시골 청평에 내려와 (고향) 민박집을 운영하며 시간을 쪼개어 주변사람들을 사혈도 해주며 지내고 있다.  

뇌경색 진단을 받은지 1년 가량된 사촌 누이 남편이  병원은 물론 한의원을 다니며 침도 맞아보고 별짓을 다했지만 소용이 없단다. 소식을 듣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나를 찿아와서 사혈을 부탁한다. 고칠 수 있다는 장담은 안했지만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하고, 1회의 신장사혈(12부항 200cc를 뽑아버린 후 다음 날 아침 1년만에 처음 오줌다운 오줌을 시원하게 봤단다. 당뇨까지 있어 약으로 살고있으니  그 오줌발이야 말로 다시 살아나는 오줌발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열흘 후 뒷머리혈과 정수리혈 자리에서 250CC  가량을 뽑아내니 핏기없던 하얀 얼굴이 홍조를 띠며 혈색이 살아난다. 차갑던 손발은 물론 따뜻해지며 너무 좋아한다. 머리털을 깍았으니 모자를 씌워 보내며 MRI 촬영을 다시 하여 꽈리처럼 부풀었다는 모세혈관의 막힌 어혈이 뽑아져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하고 그대로라면 지난번 MRI 사진에서 막힌 혈관의 정확한 자리를 자세히 알아오라고 하며 보냈다. 그 위치만 정확히 알고 정성드려 사혈하면 뇌경색이라는 막힌 모세혈관쯤 뚫어내어 소통시킬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자연정혈요법의 마력이 아닐까 생각하며 내동기간의 아픈 곳을 낫게 할 수 있다는 뿌듯함에 어깨가 으쓱해진다.

  이제 아내와 함께 1급자격사 시험도 동반취득 했으니 더욱더 공부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시간과의 싸움을 해볼까 한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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