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독사에 물린 다리가 시커멓게 되었는데.....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으로 병고친 사람들 - 작은 병은 물론, 불치병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참고> 글 쓴 분들의 원작에서 사투리나 맞춤법을 교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의무에 따라 글 쓴 분의 신상정보는 비공개로 합니다.

주의하실 점 -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이 곳 체험사례의 내용을 따라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매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생명을 다루는 셀프클린™(Self Clean™ ) 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을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이 처음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 쓴 것이므로 서툴거나 잘못된 시술방법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선 자신과 온 가족 온 친척이 평생 동안 이용할 보배!

  교재안내를 보시고 꼭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시길...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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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에 독사에 물린 다리가 시커멓게 되었는데.....

                                                                                         김진○

안녕 하세요? 먼저 자연정혈요법을 만나게 됨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는 약초에 관심이 많아 시간이 나면  약초를 찾아 세벽부터 산지로 떠나는 때가 많습니다.

  약초씨앗도 산 양지바르거나 큰나무가 적은곳에 뿌려 주기도 하고요. 2006년 늦은 봄이었어요. 가산산성 어느 골짜기에 들어가니 복분자며, 사상자며., 토복령이며, 눈에 들어오는 것이 모두 약초였어요ㅡ.

점심때가 되어 준비해간 도시락을 먹으려고  개울가로 가는데 발목에 무엇이 감기듯 하드니 까만 독사는 이미 도망가기 빠쁘고 발목엔 마치 혈관주사 맞은듯 따끔하드니 욱신거리면서 아파오기 시작했다. 중략.... 물린 자리와 그 주위 피부는 까맣게 변해 있었는데 자정요법을 공부하고 우선 내몸의 이상이 있는 부분부터 치료해  볼 생각으로 독사에 물린 까만자국과 그 주변 많이 부어 고생했던 자리를 먼저 하기로 하고 사침을 몇 번 하니 까만 먹물같은 어혈이 샘물처럼 줄줄 흘러 바닥을 적셔놓았다.

닦아내고 부항을 걸어 압력을 거니 검붉은 진한 어혈이 쏟아졌다. 제5부항까지 1회 사혈을 마치고 1주일 간격으로 3회 어혈을 뽑음으로서 피부가 거의 정상 상태에 가까운 갈색으로 돌아왔읍니다. 좀 더 사혈을 할 계획입니다.

또 독사에 물린 다리는 5년 전에 정맥류 수술을 받은 곳이라 정맥이 맻혀있던 자리는 혈전 용해제를  병원에서 피부 속에 주사해서 용해시키려 했으나 흔적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지라 그곳을 사침하여 부항으로 어혈을 뽑아 내기를 거듭하니 증상이 많이  좋아졌고 다리도 보기 좋게 되었습니다.

항상 다리에 부종이 있어서 저녁에 집에 들어와 잘 때는 다리를 가슴보다 높게 해두곤 했읍니다. 이제 붓는 증상도 없어졌읍니다.  또 그 다리 허벅지에 어느날 가려움증이 시작되더니 점점 환부가 커지더니 그 속이 뭉쳐지드니 포도알 모양으로 까맣케 망아리져 반들거렸어요. 그래서 이곳에 집중 사혈하기로 결심하고 그 작은 부위에 90회까지 사침하니 나중엔 조직이 회손될 정도였읍니다.

그런데 큰 변화가 없어서 학회모임에 가서 환부를 보이니 가장 작은 부항으로 집중사혈하라는 답이었읍니다. 그래서 3cm*6부항으로 3회 더 사혈함으로 거의 없어졌습니다.

기회를 봐가면서 2회정도 더할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느낀 것은 인체의 모든 조직이란 자연의 순리로 만들어져 자연의 흐름으로 변해가듯 모든 것이 진리로  점철되어가는 것을 느끼며 자연이 만들어준 인체의 조직을 자연의 섭리대로 풀어 갈 수 있다면 모든 만성질환과 만병을 고칠 수 있기에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친지,환우들을 4명정도 집중관리하고 성심껏 사혈하므로서 점점 호전반응을 들을 때마다 긍지를 느끼게 합니다.

아울러 이런 좋은 기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정혈요법을 지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