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X선촬영시: 0.01~0.1 mSv
대체의학의 절정 치유비법 과 기적의 영어7 │ 굿앤굿어린이 │ 민영의료 │ 재테크 어파인드 │
이상형 찾아보기 │애드데이(ADDAY)│월1만원 운전자 │미팅 │최저가 보험 │자격증정보닷컴│메리츠(meritz.tv)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39회 2008. 2. 22(금) KBS 1TV 밤 10:00-11:00
■ 담당 CP : 이영돈 ■ 취재 PD : 이건협 프로듀서 ■ MC : 이영돈, 이건협 프로듀서 【주요내용】 ◆ 비행기 여행 중 방사선 노출, 사실인가 지난 한해 해외여행객수는 1300만 명. 여행객수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그런데 비행기 여행 중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취재결과 제보는 사실이었다. 원인은 바로 우주에서 오는 방사선이었다. 취재진이 뉴욕~인천 항로의 방사선 양을 조사해 본 결과 엑스레이를 9번 넘게 찍는 것과 같고, 원자력 발전소 근무자들 보다 높은 수치였다. 그렇지만 승객들 중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비행기 여행 중 노출되는 방사선의 실체를 파헤친다.
◆ 위험천만, 방사선의 보이지 않는 위험 그렇다면 방사선의 피해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외국의 연구결과 비행시간이 많은 여승무원들의 유방암 발병률이 일반인들 보다 훨씬 높고, 조종사들의 백혈병 발병도 높았다. 하지만 이런 방사선 노출로 인한 피해는 수십 년 후에나 나타나기 때문에 그 인과 관계를 밝히기가 쉽지 않다. 보이지 않는 승객, 비행 중 노출되는 방사선으로 인한 피해가능성을 알아본다.
◆ 비행 중 방사선 노출, 관리가 시급하다 비행 중 노출되는 방사선. 가장 많은 피해를 받는 사람은 항공승무원과 조종사들이다. 유럽의 경우 승무원들을 방사선 작업 종사자로 분류해 권고치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승객들에게도 이런 방사선 노출로 인한 피해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일본의 경우에는 유럽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승객들이 직접 노출량을 계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이런 우주 방사선에 대한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 비행중 방사선에 대한 관리 체제를 만들 것을 주장한다.
(출처 http://www.kbs.co.kr/2tv/sisa/1004/vod/1508460_21669.html)
'세상만사 이모저모 > (구)세상사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장인 혼자서 3억원 아파트 마련/수도권 전세난.../ 24평 내집마련 하기.. (0) | 2009.09.16 |
---|---|
전자파 어떻게 피할까 (0) | 2009.09.13 |
사람은 왜 춤을 추는가? (0) | 2009.09.13 |
어게인(AGAIN)- 포지션 - 메신져 (0) | 2009.09.12 |
2012 지구종말 (2009.11.12 전세계 동시 개봉 예고편 02:43) (0) | 2009.09.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