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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멍든곳, (발목) 삔곳, 다친곳, 타박상의 후유증

by 현상아 2010. 1. 8.

멍든곳, (발목) 삔곳, 다친곳, 타박상의 후유증 ― 매를 맞거나 사고를 당하여 시퍼렇게 멍든 곳, 심할 경우에는 한 달이나 일년동안 병원신세를 져야한다. 병원에 가도 뾰족한 방법이 없고 건강에 해로운 항생제나 진통제 뿐이다. 세월이 흐른 뒤에는 큰 후유증으로 남는다.

 

독사나 벌에 물린 경우도 비슷하다. 물린 곳이 심하게 부어 올라 병원에 가면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리고 심하면 치료기간 중에 사망한다. 또 수년 전에 부상을 당했던 자리가 세월이 지난 뒤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평생을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다.

 

임신기간이나 산후에 몸 관리를 잘못하면 평생 고질병이 되는 경우,..... 이와 비슷한 경우는 많다. 이런 경우는 보약을 먹어도 소용없고, 찜질이나 침을 맞아도 아무 소용이 없고, MRI(자기공명)촬영, CT(단층)촬영을 해도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항생제나 진통제가 싫어서 물리치료를 받아보지만 효과는 너무도 미미하다. ― 집에서 스스로 하는 이치와 원리 하루만  배우면  깨끗하게 치유 할수있다. http://jayeon.goos.net/ ☜  (교재)
 

 

 

어혈 =  모세혈관에서 흐르지 못하고 막혀버린 쓰레기, 피 찌꺼기
                하수도나 배수구에 쌓여서 물 흐름을 방해하거나 막아버린 찌꺼기 같은 것.

 

 

 세균성 질병-   감기, 콜레라, 장티푸스, 결핵, 종기 등이 이에 속한다. 현대의학에서도 세균성 질병은 큰 문제로 보지 않는다. 세균을 없애기만 하면 거의 다 낫는다. 그런데, 주사나 약물을 사용하면 인체에 매우 해롭다. 약물이나 주사는 백혈구의 기능을 점점 나약하게 만들어서 갈수록 더 독한 약과 더 많은 약을 투여해도 병은 더 악화되기만 한다.
   
 
혈액이 맑고 순환이 잘 되면 백혈구의 기능이 왕성하여 세균성의 질병은 접근도 못한다.

백혈구는 신(神)이 만든 최대의 항생제이다.
 
  


    순환기성 질병 - 현대의학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암, 고혈압, 심장병, 간 질환, 위장병, 두통, 탈모, 신장(콩팥)병, 간 질환, 신부전증, 백혈병, 피부병, 아토피,...... 피가 오염되고 찌꺼기가 발생하여 수많은 모세혈관을 막고 피 흐름을 방해하여 발생하는 병이다. 늙어가는 이유도 이 때문이며 10,000 명중에 9,995 명 정도는 순환기성 질병으로 사망한다. 나머지 5명은 세균성 전염병이나 안전사고, 자살 등으로 사망한다.

   산삼 100뿌리를 먹는다고 해결될까? 오염된 피를 맑게 하고 막힌 수많은 모세혈관을 뻥 뚫어주는 방법이 있다면..... 이 지구상의 모든 현대의학으로는 불가능하다. http://jayeon.goos.net/ 이 그 방법을 가지고 있다. 종합병원이 포기한 갖가지 불치병 환자를 낫게 하는 것이 그 증거이다. 겉보기에는 건강한 사람도 http://jayeon.goos.net/ 으로 알아보면 대부분 중환자로 판명된다. 종합병원의 첨단 장비로도 밝히지 못한 병을 http://jayeon.goos.net/ 은 족집게처럼 찾아낸다. 집에서 하루만 공부하면 된다.
 
   http://jayeon.goos.net/ 은 현재 건강한 사람에 대해서도 가까운 장래에 발생할 병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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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만약 지금이 아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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