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을 연다는 의미

 천문을 연다는 의미

 

천문을 연다는 애기를 많이 하는데, 천문을 연다는 의미는 그냥 천문을 열면

하늘의 기운이 들어온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굉장히 깊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까페 글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천문을 연사람(즉, 스승)과의 관계성이다.

- 천문을 여는 것은 그 사람에게 스승의 표식을 남기는 것고 같다.

따라서 일반 귀신들이 그를 건드리지 않는다.

귀신이 그를 건드리는 경우는 두가지 경우가 있을수 있다.

첫 번째, 그 집안의 조상중 하나로 자기육신과 관련된 조상(원래 자기 몸을 가지고 있었 던조상)인

경우인데, 이 경우는 그 조상을 천도해주어야 한다.

두 번째, 가문에 원한이 있는 귀신이라면 천문을 연 사람에게 올 수밖에 없다.

- 천문을 연다는 것은 세상에 그 사람이 나의 사람이라는 것을 공표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그 사람의 보호막하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천문을 연 스승의 높낮이에 따라 천문도 높낮이가 있다. 인간의 몸으로 들어오는 기운에도

등급이 있기때문에 누가 천문을 열어주느냐에 따라 기운의 질과 양이 결정된다.

인간의 천문에는 센서 비슷한 것들이 있다. 다만 인간이 모르고 있기 때문에 안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첫 번째로 천문을 연자의 빛과 기운을 똑같이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천문을 열어준 사람을 부정하거나 믿지 않고, 수련을 하지 않게 되면 3년이 되면 천문은 닫히게 된다.

 

2. 인간은 처음 태어났을때 천문이 열려있다. 100일정도 되면 닫힌다.

인간의 몸과 자연 그리고 태양계는 화이트홀을 통해서 빛이 공급되고 블랙홀을 통해서 빛이 나가는 구조로 되어있다. 그리고 모든 행성은 태양계 40% 영역안에서 동일하게 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지구는 지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는데 원래는 지축은 0도인게 맞다. 또한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은 완벽한 구체여야 정상이다. 완벽한 구체가 아니라는 뜻은 화이트홀과 블랙홀이 거의 닫힌것을 의미한다. 즉 우리은하의 기운이 들어오고 나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걸 하늘의 문이 닫혔다는 의미로 대변된다. 하늘(화이트홀과 블랙홀)이 열려있어서 우리은하의 빛을 받을수 있을 때에는 각 행성들이 서로 상호작용하에 힘을 주고 받을수 있었는데,하늘이 닫히면서는 자신의 힘을 잃지 않기위해서 보호장치를 가동하게 되었다. 그 결과로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받은게 인간이다. 태양에서는 인간에게 햇빛만을 준게 아니라, 일정량의 우리은하의 기운을 정제해서 보내주었다. 우리은하의 기운을 인간이 직접 받게 되면 인간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늘(화이트홀과 블랙홀)이 닫히면서 그러한 기운이 다 사라진 것이다. 그러자 인간의 몸도 천문을 강제적으로 닫은 것이다. 인간의 천문이 열려있을때에는 스스로의 방어막이 없기 때문에 만약 천문을 닫지 않으면 인간은 지력에 흡수되서 죽게 되어있다. 인간의 천문이 닫히면서 인간 고유의 회복시스템 또한 파괴가 되었다. 태양도 행성도 인간의 몸도 본래는 회복시스템이 존재하지만, 하늘이 닫히면서 고유의 회복스팀이 없이 조금씩 사멸되어 가고 있다. 인간에게는 원래 생노병사중에 노병은 없고 생사만이 존재했다. 노병이 생겨난 이유는 화이트홀과 블랙홀이 막혀서 들어오던 우리은하의 기운이 막혔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승을 통해 천문을 열게 되면 하늘이 열려있던 그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기운을 받아들일수 있다. 천문을 열게 되면 지구자기에 의해 죽지 않냐는 의문을 가질수 있는데, 스승은 천문을 열면서 그에 대한 방어막까지 설치해주는 것이다. 지구가 인간의 기운을 빨아들이는 것을 저지하고, 적은양이지만 지상(태양계)에 남아있는(들어오는) 우리은하의 기운과 태양으로 들어오는 기운을 흡수할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그로 인해 인간의 인간의 노화현상을 현저하게 줄여주고, 인간의 장기도 회복할수 있게 몸의 구조가 바뀌어 간다.

문제는 그렇게 할려면 천문을 열어주는 스승이 그 제자의 몸상태를 정확하게 알아서 천문을 열 때 정확하게 프로그램을 해주어야 한다. 앞에 말한 내용을 다 아는 사람이거나 하늘의 기운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아닌 자가 천문을 열면 거의 99.999%는 귀신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럴경우는 천문을 열지 않은것만 못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승이 어떤 사람이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3. 인간의 본질에 관한 부분

인간이 지상으로 내려와서 인간으로 살면서 구조화되어 하늘로 올라가게된 구조체에서 인간의 삶과 관련된건 마음이고, 인간의 본질에 대한 문제는 영혼이다. 원래, 영,영혼,혼, 마음이라는 4개의 개체가 존재한다. 4개의 개체중 마음은 영혼을 위해 존재하고, 영혼은 영을 위해 존재한다. 혼은 중간에서 전체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천문을 연다는 의미는 종국에는 마음에 가속화장치를 단다는 의미이다. 인간의 삼생(3번의 삶)에 마음은 하나이다. 마음이라는건 이대의 삶을 살아가는 목표의식이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3번의 삶을 산다는 것인데, 이건 인간의 한번의 삶을 통해서 하나의 번뇌를 넘어가기 어렵기 때문에 한번은 쉽게, 한번은 어렵게 , 한번의 중간으로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서 그 번뇌를 넘어가기 쉽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런데 천문을 연다는건 마음에 가속화장치를 다는것과 같아서 자기의 의지에 따라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할수 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만약 욕심을 부리게 되면 가속화장치가 거꾸로 갈수도 있다. 돈많을 꿈꾸거나 될 수 없는 대통령 혹은 사이비교주의 교주가 되는등의 욕심을 부리면 역작용이 일어나 번뇌의 단계가 추락하게 된다. 영의 빛이 어두워진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천문을 열고 수련을 하다보면 주변에 사람이 많아지고 하는일이 잘되는 이유는 마음의 빛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돈을벌고 섹스를 하기우해 살아있는 존재가 아닌 영이 존재해서 영을 밝게 하기 위해 인간은 인간으로써의 수단화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즉, 인간의 본질에 대한 부분이다. 마음의 가속화장치에 의해 마음의 빛이 밝아지면 주변의 사람들이 좋아하게 되어있다. 그러면 하는 잉ㄹ이 잘되게 되어있다. 그렇게 때문에 천문을 연자는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건강해지면 하는 일도 잘될 수밖에 없다.

 

천문의 의미는 크게 세가지이다.

 

몇가지가 더 있으나 자세하게 들어가면 결국위의 내용에 포함된다.

 

호흡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애기하면

천문을 열게되어 수련을 통해 자기몸의 시스템이 복구되면 단전호흡은 하지 않아도 호흡은 길어진다. 호흡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 원 인간의 몸의 구조체로 전화하게 되면 기운을 돌리거나 억지호흡을 하지 않아도 호흡이 깊어지면서, 숨 한번에 호흡이 발바닦까지 내려간다.

 

#천문은 선수련의 가장 근원이다. 한민족의 근원은 하늘에 있고, 그 하늘에 연결해줄수 있 는 사람이 존재해야 선은 존재하는 것이다. 스승이 없는 선은 존재가 불가능하다.

#구전되지 못하였는데 어떻게 고대의 선이 다시 나타날 수 있는게 궁금해할수도 있다.

그것은 윤회를 통해서나 한민족의 민족혼이 그 사람을 찾아서 수도의 과정을 격어서 실현 될수 있다. 한민족은 언제나 그래왔다.

# 때문에 천문은 아무곳에서나 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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