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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동영상 포럼

대만 태권도사건의 진실 확인 중국 동영상

by 현상아 2010. 11. 22.

광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오판의 진실.확인 중국동영상

유튜브에서 퍼 왔습니다.

다음아래글은 유튜브에  MrDoseok 님이 영상과 함께 등록된 내용입니다.

 

 

 

 

-얼마전 있었던 대만 선수의 태권도 시합의 진실을 공개합니다.
냉정하게 한국 심판의 오판정을 확인하세요.전 한국사람이지만 대만사람의 억울함이 느껴집니다.이 영상을 한번이라도 보고 진실을 알게된다면, 진실조차 확인하려 하지 않는 태권도 종주국의 부끄러운 모습이 보입니다.
2분27초경 : 대만 선수가 양말에 추가로 붙은 센서를 떼어내기 위해서 경기장 밖으로 나갑니다.
2분35초~2분46초 :검은 양복차림의 심판(양총장?)이 말하는 센서를 분명 떼어 코치가 의자 옆에 놓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때 이미 대만 선수는 경기장에 들어간 상태이구요.
4분 경과후 : 대만 선수는 9점을 득점하며 상대를 리드하고 있는 상황.
5분30초이후 : 경기를 일시중단 시키고, 검은 양복차림의 심판이 등장.패치 부정착용문제에 대해 관계자들이 논의를 시작하는 듯 합니다.
6분28초 이후 :그리고 관계자들이 타이완 코치가 있는 방향을 가르키기 시작하고, 심판은 대만 코치에게 가서 경기전에 떼어놓은 패치를 받아서 관계자에게 전달합니다.누가 봐도 양총장이 말하듯 대만 선수가 경기하는 과정에서 떼어낸 패치를 다시 부착한 것이라고 판단할 수가 있겠습니까?
시합전 자신이 패치를 떼어놓는 것을 직접 검사를 하고도 시합도중, 검은 양복차림의 심판에게 한마디 말도 못하는 필리핀 심판.그리고 패치를 부착하고 시합을 했다고 우기는 심판. 제가 대만 선수였담 어처구니 없고 황당하고 억울하여 할 것입니다. 이런 문제로 대만의 반한감정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젊은 대만 선수의 억울한 진실을 최소한 확인한 후에 대만의 반한감정을 논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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