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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건강관리 자연정혈(自然淨血)요법

by 현상아 2010. 12. 29.

 

     

크고 작은 모든 병을 이제는 집에서 당장 고친다.  신장, 위장, 심장, 머리병, 피부병,....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하루만 읽으면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초등학생도 한다.

 

 

현대의학이 치료할 수 있는 병은 20%정도 뿐..... 나머지 80%는 치료도 못하는 것을
    치료하는 흉내만 내는 현실..... 이로 인한 의료비 낭비는 천문학적인 것......
                                 - 세계적인 의학박사 하루야마 시게오의 저서 <내○혁명>에서 -

          자필경위서, 확인서, 진단서, 증언으로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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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의 건강한 자연 미인방해하는 순환기성 질병들  근육통, 신경통, 어깨통증, 허벅지통증, 견비통, 생리통, 멍든곳, 타박상, 사고 후유증, 두통, 비듬, 탈모, 대머리, 치매, 기억력이나 집중력 감퇴, 뇌졸중, 중풍, 정신병, 협심증, 저혈압, 심장마비, 심근경색, 심장통증, 부정맥, 숨이 차거나 가슴 두근거림, 불안 초조함,폐결핵, 기관지염, 호흡곤란, 감기, 기침, 가래, 천식, 목이 잘 쉬는 병, 코고는 병,간염, 간경화, 간암, 황달, 흑달, 담석증, 지방간,위염, 위암, 소화불량, 급체, 위하수(=위가 수축력을 잃고 축 늘어진 것), 장하수(=장이 늘어진 것), 위경련, 속 쓰림, 구토, 설사, 변비, 허약 체질,신장염, 신장병, 몸이 붓는 증세, 비만, 만성피로, 요산과다, 요실금 ,시력감퇴, 안구건조증, 안압, 백내장, 녹내장, 시신경 마비, 바람쐬면 눈물나는 증세, 충혈, 눈다래끼,치통, 풍치, 찬 것이나 신 것을 먹으면 이가 시린 증세, 잇몸병, 입속 마름, 턱 근육의 통증이나 마비, ..... 등등. ― 귀와 코에 관련된 병 ― 귀울림, 중이염, 청각장애, 축농증, 비염 ,피부병(아토피),건성피부, 습성피부, 검은피부, 피부비늘, 주부습진,  심한 가려움증, 습진, 여드름, 기미, 주근깨, 검버섯, 딸기코, 딸기피부, 종기, 뾰루지, 각종 피부혹, 염증, 백선, 피부탈모, 등이 돌처럼 굳어지고 갈라지는 거북등, 골다공증, 관절염, 당뇨, 암, 만성피로, 노화, 주름살 ,생리통, 생리불순 ,허리통증, 척추 디스크, 목 디스크 ,골다공증,수족 냉증 ,백혈병,교통사고나 안전사고의 후유증,치질, 무좀,성기능 저하 등등....

 현대의학, 이른바 서양의학은 매우 진보된 것이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병에 대하여
그 원인의 규명이 되어 있지않습니다.
예를들어 간염이나 지방간은 간 질환의 초기단계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같은 초기단계조차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은

[급성간염, A형간염, B형간염, 알콜성 지방간 등등]의 신기한 이름을 만들어냅니다.

모세혈관 및 혈액순환 불량의 원인과 도인술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치료를 못하는 핑계거리로 밖에 비추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병의 일부는 확실히 병원균이 규명되어 있기는합니다.
그렇지만 규명이 되었을적 이미 그 병원균은 내성이 강해져 신종으로 돌변하여

현대의학에서는 대처하기가 어려워 또 다시 그 신종 병원균에 대하여 규명에 들어갑니다.

또한 병원균에 옮았다 하더라도
발병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합니다.

 

진정한 원인은 병원균보다도 '왜 발병을 하느냐'하는데에 있는것입니다.

현대의학에 따르면, 병의 종류도 만 가지가 넘고, 약물과 치료법도 만 가지가 넘습니다.

 

30년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은 의사들도 병과 약물의 종류를 다 아는 의사는 아무도 없습니다. 병을 이름 짓기에 따라서는 천 가지도 되고 만 가지도 넘습니다. 종합병원에는 1가지 병을 가지고 치료 방법은 100 가지가 넘고 약 이름도 100 가지가 넘습니다. 현대의학의 백과사전을 살펴보면 <피부병> 하나만 하여도 그 종류가 수 백 가지로 쪼개어지고 그에 따른 전문의학 용어도 끝없이 전개됩니다. 그렇게 복잡하고 많은 전문용어를 30년 동안 다 암기했다 할지라도 환자를 쉽게 치료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입니까? 병의 종류가 아무리 많다고 할지라도, 하나로 압축하여 <피 안도는 병>이라 하면 될 것이고, 약물과 치료법이 아무리 많다고 할지라도 하나로 압축하여 <피잘 돌고 맑게 하는 방법>이라 하면 될 것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피 잘 돌고 맑게 하는 방법>만 알면 현대의학이 고치지 못하는 모든 병을 고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암, 당뇨병, 신장병, 백혈병, 골다공증, 아토피, 퇴행성관절염, 정신병까지……. 에이즈와 나병을 제외하면 모든 병을 고치고 예방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현대의학이나 종합병원이 못 고치는 병은 <피 잘 돌고 맑게 하는 확실한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알아도 쓸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상상에 맡깁니다.

 

태초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곳 자연원리적인 비법에서는 몇 가지 대표적인 병만 예를 들어서 발병의 원인과 치료의 원리를 설명합니다. 나머지 모든 병의 원인과 치료원리는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연 원리적 비법은……. 병 이름이 백이든 천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병 이름을 알 필요도 없습니다. 모든 병을 그냥 <병>이라고 해도 좋고 <피 안도는 병>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백 가지 병을 고치는 딱 한 가지 방법이 무엇인가? ― 답은 이미 나왔습니다. <피를 잘 돌게 하는 것입니다. 오염된 피를 맑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피를 잘 돌게 하고 맑게 하는 방법이 무엇이냐?

수많은 모세혈관(실핏줄)을 막고 있는 피 찌꺼기(어혈+노폐물)를 치우는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의료광고가 아닙니다.  간혹 체험하지도 않고, 내용도 잘 모르시는 분들께서

악플등으로 비방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시나...이 게시물의 자격사들은 자기자신의 질환에 대하여

스스로 임상시술을 하고 효능을 보신분들로서....출처 :www.ab88.kr/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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