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만사 이모저모/생존정보(지진,재난,전쟁,대공황등)

[스크랩] 방사능 물질 유출시 국민 행동 요령

by 현상아 2011. 3. 14.

현재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누출되고 있는 방사능 물질이 북서풍등으로 한반도 상공에 도달을 가정한 국민행동요령입니다.

국무총리 비상기획위원회에서 2005년 12월에 발간한 "전쟁, 테러, 재난 발생시 국민 행동 요령" 40 ~ 44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올린 것입니다.

방사능 물질 누출
  우리나라는 수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운용하여 국민생활에 필요한 전력의 상당부분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각종 연구시설, 의료장비, 측정 장비 등에도 방사능물질이나 방사선 등을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에 대해 적이 장사정 미사일이나 공중공격을 감행하여 원자로나 방사능 물질 저장시설에 피해를 입힌다면 방사선이 방출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고 우리나라 인접국의 재난등으로 방사능이 유출되거나 테러분자가 주요시설을 타격하거나 방사능 물질을 탈취하여 악용한다면 이 역시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적이 핵 공격을 감행하면 강력한 폭발과 고열, 섬광은 물론이고 누출된 방사선과 방사능 낙진이 그 일대를 광범위하게 오염시켜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방사선은 빛이나 냄새, 맛이 없어 사람의 오감으로는 이를 감지할 수 없으므로 정부기관의 지시나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방사능 물질이 누출되거나 방사선이 방출되고 있으면 라디오, TV, 민방위조직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정부의 지시 및 통제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상황발생시 집에 있다면

․ 함께 생활하는 가족과 애완동물들이 집안에 있는 상태에서 모든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잠근다.
․ 에어컨이나 환풍기, 공기정화장치는 끄고 틈새로 오염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테이프, 물수건 등으로 밀폐시킨다.
․ 가급적 건물의 가장 안쪽에 있는 방으로 대피하되 집 잔물에 지하실이 있다면 지하실에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 정부기관에서 안전하다고 확인할 때까지 집안에 머무른다.
⇒상황발생시 콘크리트 구조물로 된 직장에 있다면
 ․ 모든 창문과 출입문을 닫고 잠근다.
 ․ 출입문과 창문틈새를 물수건이나 헝겊 등으로 밀폐한다.
 ․ 사무실의 환풍기, 에어컨, 공기정화장치는 끄고 틈새로 오염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테이프로 밀폐시킨다.
 ․ 가급적이면 건물의 가장 안쪽 방으로 대피하여 방사선이나 방사능물질의 유입을 최소화한다.

⇒상황발생시 시내 외출 중이면
  ․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주변의 대피할 곳을 찾는다.
  ․ 지하철 역사나 지하도 등 지하시설, 콘크리트 건물 내부로 신속하게 대피한다.

⇒상황발생시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중이면
  ․ 버스에서 내려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가까운 지하도나 콘크리트 건물로 대피한다.
  ․ 지하철에서는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지하시설 내부에서 침착하게 행동한다.
  ․ 가족에게 연락하여 걱정하지 않도록 한다.


밖에서 활동하다가 집안이나 실내로 들어 왔을 때에는
⇒샤워를 하여 몸에서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오염된 옷을 벗은 후 새 옷으로 갈아입고 신발도 바꾸어 신는다.

⇒갈아입은 옷이나 신발은 비닐주머니 등에 넣어 밀봉한 후 집이나 건물 밖에 내놓는다.

집안에 대피 중, 보다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도록 지시를 받았을 때에는
⇒라디오나 TV, 민방위 조직 등을 통해 대피절차, 사용할 대피로와 대피소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다.

⇒전원을 차단하고 가스밸브를 잠근다.

⇒비상대비 물품을 챙겨 대피시 가족들과 나누어 운반한다.

⇒출입문을 잠그고 흰 수건이나 흰 옷을 눈에 잘 띄는 곳에 걸어두어 ‘소개 완료’ 표시를 한다.

⇒지정된 대피로를 따라 새로운 대피소로 신속하게 이동한다. (지정된 대피로 이외의 길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음)

핵 공격이 경보되었을 때에는
⇒가까운 지하도나 지하철역, 건물 지하주차장 및 지하실 등 지하시설로 대피한다.

⇒지하시설 내에서도 가급적이면 가장 안쪽에 있는 공간으로 대피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집안에 지하실이 있을 경우에는 지하실로 들어가 출입문을 닫고 낮은 자세를 유지한다.

⇒미처 대피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핵폭발 반대 방향으로 엎드리되 양손으로 눈과 귀를 막고 입은 벌리며 배는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폭발이 멈춘 후에는 방사선에의 노출과 방사능 낙진으로 인한 오염을 예방해야 한다. (가까운 가옥이나 실내를 찾아 샤워한 후 오염되지 않은 옷으로 갈아입는다)

방사능 낙진이 떨어지고 있을 때에는
⇒가급적 집안이나 건물내부에서 생활한다.

⇒우물이나 장독 등은 뚜껑을 덮어 둔다.

⇒음식물은 실내로 옳기고, 옥외에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 가능하면 오염여부를 검사 후 안전한 음식만 섭취한다.
  ․ 채소와 과일은 잘 씻어서 먹는다.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비옷과 우산을 사용하여 낙진이 신체에 묻지 않도록 한다.

⇒외출 후 실내로 들어갈 때에는 우산을 접고 비옷을 벗은 후 샤워를 실시한다.

방사능 오염을 최소화하려면
⇒방사능물질과 나와의 거리가 멀수록 내가 받을 수 있는 방사선은 줄어든다.

⇒방사능물질과 나 사이에 납이나 콘크리트 벽 등과 같은 무겁고 밀도가 높은 물질이 있으면 방사선 투과율이 낮아져 내가 받을 수 있는 피해가 줄어든다.

⇒방사선은 빠른 시간에 위력이 감소하므로 방사능 물질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시키면 방사능 오염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눈에 보이는 직접적인 위협이 없어져도 정부기관에서 안전하다고 발표할 때까지 위협요소가 남아 있다고 생각하고 대피장소에서 침착하게 행동한다

 

★재난 대비 비상용 생활필수품

식량- 가급적 조리와 보관이 간편한 쌀, 라면 , 밀가루  등 15일에서 1개월분

취사도구 -식기, 코렐,버너 , 부탄가스 (15개 이상)

 침구및 의류 , 담요, 이불 , 내의 등

라디오 - 전지포함, 배낭, 휴대용 전등 ,양초 , 성냥

 

★가정용 비상약품

의약품 - 소독제 , 해열 진통제 , 소화제 , 지사제 , 화상연고 , 지혈제 , 소염제 등

의약외품 - 핀셋 , 가위 , 붕대 , 탈지면 , 반창고 , 삼각건 등

 

※핵, 화생방전 대비물품

방독면 또는 수건, 마스크

보호옷 또는 비닐옷이나 우의

방독장화와 장갑또는 고무장화과 장갑

해독제 , 피부제독제 또는 비누 , 합성세제

충분한 양의 접착 테이프  - 창틀 , 문틈 밀폐용

 

출처 : 자연 문화 동호회
글쓴이 : 임프2 원글보기
메모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