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령도시로 변한 피난 대상 지역 내부의 마지막 모습 동영상

스페셜 리포트
원자력 발전 피난 구역은 개나 소의 무리가 활보 하는 무법 지대에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방사능 누출 사고를 받아 정부는, 지진 발생의 다음날(12일), 원자력 발전으로부터 20킬로 권내의 주민에게 피난을 지시, 15일에는 20~30킬로 권내의 주민에게 옥내 퇴피를 지시하고 있다.

 

 

주민이 피난한 후, 경찰, 소방등의 행정 기관도 퇴피해....

피난 대상 구역은, 지금, 어떠한 상태에 있는 것인가.
지진으로 파괴한 도로는 위험한 상태인 채 방치되어서 방치된 애완동물의 개나 소가, 노상을...

활보 하는 피난 구역내부의 최신의 모습을, 진보 테츠오가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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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ペシャルリポート
原発避難区域は犬や牛の群れが闊歩する無法地帯に
福島第一原発の放射能漏れ事故を受けて政府は、地震発生の翌日（12日）、原発から20キロ圏内の住民に避難を指示、１５日には２０～３０キロ圏内の住民に屋内退避を指示­している。
住民が避難した後、警察、消防などの行政機関も退避してゴーストタウンと化した避難対象区域は、今、どのような状態にあるのか。
地震で損壊した道路は危険な状態のまま放置され、置き去りにされたペットの犬や牛が、路上を我が物顔で闊歩する避難区域内部の最新の様子を、神保哲生が報告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