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 혈뇨로 신검에서 탈락하여 군 입대를 못했었는데.... - 대구 ○○영 -
저는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사구체 신염) 때문에 2005년5월10일 신체검사에서 불합격(7급)하여 군입대를 거절당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완전히 공포 분위기에 빠지시더군요. 고등학교 때 건강검진에서 혈뇨라고 하였지만 무서운 병인지도 몰랐었고, 그리고 입시준비에 바빠서 그냥 지냈던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혈뇨>를 검색하여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읽어보았지만 치료의 가능성도 매우 희박하고 혈뇨의 원인도 명확히 밝힐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참으로 앞이 캄캄했습니다. 그 때 그 심정을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국방부에서 군입대를 거절할 정도라면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여러분도 짐작하실 것입니다. 3개월 후 8월11일 2차 신체검사에서도 불합격(7급) 판정을 받고보니 더욱 앞이 캄캄해졌습니다.
하늘이 도우셨는지, 저의 아버지가 어떻게 알아오셨는지 어머니까지 합세하여 자연JC요법을 권하기에 설명을 들어보니 긴가민가 의심스럽기는 하였지만 1%의 가능성만 보인다면 해야할 판국이었습니다. 2차 신체검사를 받기 전에 자연JC요법을 알았지만. 본격적인 시술은 2차 신체검사 불합격판정을 받고 나서였습니다. 한 달에 2 회씩 5 회 정도 신장이 있는 등쪽의 허리를 책을 보면서 시술하였지만 어혈이 잘 나오지 많이 뽑지는 못했지만 제 몸에서 뭔가 좋아진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음 신체검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했습니다. 2005년 11월 3차 신체검사에서 1급으로 합격하였습니다. (아래 병적증명서 참고)
사구체신염(=혈뇨)이 완전 사라진 것입니다. 혈뇨라 하면 무서운 병이 맞죠? 저는 신검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고서야 무서운 병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무서운 병이니까 군대에서 안 받아주는 거죠. 이렇게 쉽게 고치고 보니 별 것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요. JC요법을 시작할 때는 혈뇨가 치료될지 의심스럽긴 하였지만 저의 얼굴색이 좋아지고 피로가 적어지는 등의 좋은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믿고 하였던 것인데 결국 혈뇨까지 치료되었으니 감격했고, 혈뇨만이 아니라 몸에서 여러 가지 불편했던 느낌이 사라지고, 몸 전체의 피부도 맑고 부드러워졌고, 공부를 해도 피곤한 줄 모릅니다. 전에는 공부에 오래 집중하지 못했고 신경질을 잘 부렸는데 JC요법을 하고부터는 이런 문제가 완전 해소되었습니다. 전에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 제일 먼저 취하여 쓰러졌는데, 이제는 술마시기 1등이랍니다. 끝까지 취하지도 않는답니다.
앞으로도 JC요법으로 저의 몸을 지킬 것입니다. 요즘 취업하기도 어려운데 JC요법 자격증을 따서 이 방면으로 내 인생을 걸어볼까 생각중이여요.
처음에는 피를 뽑아서 병을 고친다는 말이 무슨 무당 잠꼬대처럼 이상하게 들렸지만 이제는 너무도 당연하고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대체의학자연정혈어혈제거치유혁명JC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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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만약 지금이 아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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