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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체험수기

by 현상아 2012. 6. 17.

     
          자필경위서, 확인서, 진단서로 증명하고, 웅변으로 증언하고 있습니다.
            병원이 못고치는 병으로 아직도 고생하고 계십니까?
            큰 병이 오기 전에 작은 병도 집에서 당장 고쳐야 합니다.
 

                       
                    4살 아기부터 노인까지 스스로 난치병을 고친 경험을 발표하는 분들
                                                      아래 동영상 참조

    동영상1   동영상1-1  저는 35년 공직생활을 마치고, 건강이라면 큰 소리쳤던 내 몸에 모든 병이 오기 시작, 병원에서는 더 악화되기만 하였고, 자연정혈요법을 만나서 나 자신과 이웃 사람의 병을 완치시켰습니다.
     동영상1-2   자기가 먼저 해보고 느껴봐야 합니다. 저는 지금 건강이 정말 좋아져서... 40대 후반인데도 눈동자도 총명하고 맑아졌고요. 이 사혈요법을 하고 나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 자연정혈요법으로
대박을 터뜨리는 의원.한의원들

                               세계 왕 김연아의 사혈장면-건강비법    


    
동영상2  - 본인은 한방의료에서 40여년을 몸 담아 왔지만, 그 동안의 공부는 헛공부였다..
                            정혈요법 = 자연정혈요법 = 자연JC요법
정혈요법의 미래상에 대하여 말한다면.... 몸속의 죽은피(=어혈)를 뽑아 없애면 병이 낫는다는 것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불변의 진리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자산일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의 자산이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책사업으로 서둘러야 한다. 이 하나만 제대로 살리면 IT 전자 첨단 산업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우리 모두 동참해야 합니다.

    동영상3 - 저의 대머리에서 머리카락이 다시 나오기 시작... 대머리는 유전이라 하지만, 자연정혈요법을 하는 순간부터 '유전'은 없어졌다. 단, 신장혈을 해주어야 한다.

    동영상4   동영상4-1  - 저는 영광원자력발전소에 근무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코자 영광(남해안)에서 연천(휴전선 임진강)까지 먼 길을 왔습니다. 자연정혈요법으로 저의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을 시술한 결과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정작 제 자신은 회사 업무로 바빠서 가슴 통증을 시술할 경황이 없었는데, 저는 그동안 아침마다 이를 악물고 일어날 정도로 가슴 통증 때문에 병원 진통제와 소염제로 살아왔는데, 어젯밤에 한 번 시술했더니 오늘 아침에는 가볍게 일어나는 결과를 얻었고, 200% 300%의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동영상5 - 4살짜리 우리 아기의 아토피를 2~3 회의 시술로 고쳤어요. 재발도 없어요. 아기 신장에서 그런 악성 어혈이 나온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태혈기에 엄마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기도 그 영향을 받았고, 잦은 감기로 항생제를 많이 투여했던 것이 원인이었나 봐요. 

   또 다른 아토피 완치 이야기 1 광양시 아이엄마     아토피 완치 이야기 2  부산 여고생

    동영상6 (약사) - (서울에서 19명의 약사를 고용하여 대규모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한성○씨)  자연정혈요법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던 이유는, 내가 평생을 약국을 하면서 늘 많은 환자들과 대화를 하다 보니까 나 자신이 (약사로서) 병을 고쳤다는 개념을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돈이야 벌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무 병도 고치지 못했기 때문에... 인체에 (약물을) 주입하는 것만 생각했지 (어혈을) 뽑아서 버린다는 생각은 못했던 거죠. 어혈의 존재는 분명히 알고 있었지만 없애는 방법을 몰랐던 것인데, 이 번 기회에 내 몸에서 어혈이 나온 것을 눈으로 보게 되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저는 자연정혈요법이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국제대체의학교류에서 자정요법이 중심에.... 
                                                            자정요법 = 자연정혈요법 = 자연JC요법

    동영상7 - 저는 미용실을 하면서 손이 올라가지 않았는데, 단 한 번의 자정요법으로 해결되었어요. 그렇지 않았더라면 저는 많은 돈을 갖다 버렸을 것입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그렇게 효험을 보고... 신장혈을 사혈하니까 몸이 날아갈 듯이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너무 신이 나가지고...

    동영상8 - 저는 30년간 대체의학을 두루 섭렵했습니다. 뜸, 침, .... 다 해봤지만 한 30%밖에 효과가 없거든요. .. 그런데 이 사혈 자요법은 99%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확신을 가지고 하시고요.~~        

    동영상9 - 가족이 감동....  남편의 고혈압과 당뇨를...  딸의 비만을...

   자연JC요법으로 병고친 사람들 - 작은 병은 물론, 불치병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여러분의 체험사례를 글로 보내주십시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 글 쓴 분들의 원작에서 사투리나 맞춤법을 교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의무에 따라 글 쓴 분의 신상정보는 비공개로 합니다. 특히 고위 공직자나 사회적인 명성을 가진 분들의 이름이나 직함은 비공개로 합니다. 그러나 동호회 모임이나 연수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JC요법 = 자연정혈요법, 자정요법            JC요법 = 자정요법

 주의하실 점 - 자연정혈요법의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이 곳 체험사례의 내용을 따라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자연정혈요법이 매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생명을 다루는 의술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자연정혈요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이 처음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 쓴 것이므로 서툴거나 잘못된 시술방법도 있습니다.

001  8살 여자 아이의 아토피 - 부산 은○○        
002  JC요법으로 노안도 단번에 고쳤어요. - 2007년 2월,  부산진구 약사 임기○
003  78세 노인, 척추의 골다공증을.... - 대구 곽성○

004  혈뇨로 신검에서 탈락하여 군 입대를 못했었는데.... - 대구 ○○영
005  17 년 동안 병원이 해결못한 만성신장염을 13시간으로 완치  - 서울 이현○
006  700 명을 허리병만 고쳤다고....
- 원주 신두○ - 
007  80세 고모부가 신부전증으로 투석 직전에 있었는데....  - 서울 이옥○
008  50 대의 어깨통증 - 50견  
- 대구 송현동 곽공 (숯불식당)
009  고혈압과 15년 두드러기, 쥐, 위궤양을...  - 광주 김동

  010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  안철○     

           가장 많이 하는 질문 - 답        지역별 회원 모임        이런일도 있고요   

010-1  총알이 박히는듯 아픈 무릎이 단번에 완치  - 대구 박종
011  저는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습니다

012  거울을 보는 순간 얼마나 놀랐는지....  - 민영○  50대 여자
013  암튼 신기합니다. - 원주 표지○ -
014  마음이 편해지고 얼굴 모양도 좋아졌어요  - 경기도 엄영○
015  노벨 의학상 감입니다. 정말 회춘했습니다  - 시베리아에서 홍종○
016  바람빠진 풍선처럼 쪼그라진 궁둥이가 통통한 궁둥이로  - 대구 박성○

  <참고> 자연JC요법(=자정요법, 자연정혈요법)은 부항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부항요법>과는 근원적으로 다릅니다.

017  20년 경직된 몸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  - 순천 조창○
018  중국에 조선족입니다  -  중국 산둥성 김금○
019  7년 동안의 목디스크와 저혈압을...   - 2006.9.30.  부산 사하구  은종○  55세
020  10 년은 더 젊어보여요. - 서울 은평구 불광동 황선○
021  혈뇨도 없어졌어요. - 경기도 하남시  2006년 9월24일 박○○
022  피부 미용사, 피부 관리사입니다. - 서울 종로구 교북동 공영○
023  10년간 지속된 저혈압도 고쳤어요. - 부산 은종○

024  저와 제 가족에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 미상 -
025  내 인생을 크게 둘로 나눈다면...  - 대전 이인○
026  구원의 주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 고창군 이○선
027  하체가 뜨거워서 잠도 못잤는데... .  - 자격사 ○○원
028  친구들이 서로 해달라고 줄을 선다  - 서울 자격사 박○○

029  소변 못보던 사람이 단 1회 시술로 소변이 줄줄…  - 부산진구 권영○
030  언제나 검게 나왔던 대변이 황금색으로  대구 김두○
031  아들의 맹장염을 내 손으로... - 전북 자격사 조○○
032  병원에서 28년동안 키워왔던 위장병 완치  - 서울 한태○
033  병이 고통스러워 차라리 죽어 버리고싶다는 아내를.... 한세○  (서울 구로)
034  목덜미와 등이 아파 20년동안 고생을.... 대구 최윤○
035  고혈압 완치  - 2007. 05. 구미 ○효○ -

036  광명을 본 듯… 속 썩이던 안구건조증을 고치고 허리도..  - 2007년 5월 서울 정현○
037  무서운 불치병 3차 신경통 - 신경파괴수술을 하려던 찰라에....  - 광주 광산구 이현○
038  16년 허리통증을 단 한 번에 고치고 -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손진○
039  신의 계시가 아닌가 생각되어…  - 자격사 김응○
040  자정요법을 알고 병원의 실상을 보고 - 서울 강서구 이태○
041  혈전용해제의 위험성에 대하여 - 대구 ○○구청 공무원 강○○
042  피부의 붉은 점들이 사라지는 신기한 일이.... 야뇨증도... - 2007년 5월  창원 김영○
043  붓고 피나던 잇몸이 거짓말처럼 말짱히…  - 양평군  김영○
044  40년동안 병원에서 해결못한 심장병 완치 - 2007년 5월 29일 서울 김여○
045  현직 간호사로서, 현대의학은 근본 원인을 해결못해 - 광주, 간호사 강성○
046  마른 장작처럼 말랐던 몸매가....  - 대구○○연수원 김성○
047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다.’는 성경의 예언대로… - 광주 군인 김신○
048  병원의 냉동수술로도 효과를 못 본 피부 사마귀를.... - 의정부 권현○
049  고혈압과 척추 디스크.....    - 2007. 2. 1.  서울  최월○
050  병원 수술 후 재발한 백내장 치유 - 재수술은 불가능 - 부산 ○○○
051  내 몸이 병 투성이였고, 가족들과 모임에서 진실성을 차츰 인정받아…
052  60인생 위 무력증에 종지부를.....  - 2007년 2월  화성시  이순○           
053  부부 퇴행성관절염을 치료  - 2007년 2월 서울  신송○
054  대머리에서 머리카락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 - 충남 유○○
055  운동하다 사고로 어긋난 다리를 완치  - 청주시  박기○
056  고혈압 악성아토피는 물론 척추측만증 자궁후굴증 기관지천식 뇌졸중전조증도.


057  자격사가 되어서 바쁜 생활을… - 경기도 김○○
058  하남시 ○○연수원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서울 성동구 김민○
059  창조주의 섭리대로… - 2007년 2월 6일 광주광역시 정○○  60세, 신문기자
060  폐경이었던 생리가 20대처럼 다시 시작되고…  - 경남 김해시 허인○
061  허리통증, 병원치료 3년에 목까지 통증이 확산 - 대구시 황규○
062  80세 모친의 20년 지병 천식을 고쳤다. - 1급 자격사 엄승○
063  친구 갑상선 100% 완치, 2년전 폐경이 다시 되돌아와... . - 전북 고창 양혜○  
064  6학년 딸 아이가 아빠의 중병을 치료.... - 경기도 안산  배○○
065  전신의 통증과 우울증까지 해결  -  광주광역시 문옥○
066  나도 아내도 흰머리가 줄고,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닭살과 발바닥의
                                        군살이 사라지고  손발 저림이 없어지고...   강원도 ○종○  
067  찾아오는 사람들 때문에 쉬는 날이 없어졌어요  - 서울 ○형○
068  엉덩이가 시려서 찬 곳에 앉지도 못했는데 거짓말처럼 나아 버려  - 전북  김종○
069  불면증, 뇌졸중, 합병증… 머리에서 오공본드와 같은 어혈이 나와
                                                                          - 부산시 수영구  김위○
070  지난날 병원에 갖다 바친 돈과 시간을 생각하면 어이가 없어  - 고양시 김용○
071  81세 어머니의 눈이 밝아지고 흰머리가 검은머리로…  - 청주시 김성○
072  병원과 잔병치레와 천리 만리 인연을 끊어 - 2006. 12. 28 일산  김병○  
073  족 냉증을 고치고…  추위도 모르고… - 대구시 김무○
074  친정과 시가, 양 가족을 지키고, 아기의 아토피도…  - 인천 김명○

075  예뻐졌다 살 빠졌다는 인사를 많이 받습니다     - 대전에서 손귀○
076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자유지만…   안산시 김남○
077  병원이 만들고 병원이 포기한 해괴한 투통을… 머리는 손 안 대고도....

                                                                                     2007. 1.  서울 권태○
078  손발이 저리고 쥐가 나는 현상을 너무도 쉽게 해결…  대전에서 강중○
079  항문수술을 예약한 상태에서 수술을 포기하고…  서울  강성○
080  누렇던 내 얼굴색이 몰라보게… 질녀의 기미와 주근깨도  - 광주 박규○
081  신장이 정상이 되었다고 하면서, 무슨 치료를 했냐고 의사가 묻기에…
                                                                                이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082  처형의 요실금도 완쾌되었고… 너는 나이를 거꾸로 먹느냐고?  - 울산 SK 이상○
083  수술 직전의 자궁 혹.... 생리통, 치질, 발꿈치 갈라진 곳,...  - 안산 오○○  44세 미용사

084  이명증이 사라지고, 당뇨 혈당치도 정상으로…  속히 세계로 전파해야
                                                                                    - 문상○ (우체국장)
085  피 빼면 큰일 난다며 반대 하시던 어머니도…   2006년  9월  20일  김점○
086  어떤 한의원이 자연정혈요법으로 번창…  배우려고 하였지만...
                                                                          2006. 9월 서울 세검정에서 김재○
087  차가웠던 발이 뜨거워지고 얼굴의 뾰루지도 감쪽같이…  관악구 임동○
088  저는 대학생입니다. 자신과 가족의 각종 병을…   2007년 7월 22일  대학생 정해○
089  수많은 세월동안 대체의학을 공부하다가 “아! 이것이구나! 서울 강동구 ○숙○
090  만성두통과 30년간 복용하던 신경정신과 약을 완전 끊어   양천구 이병○
091  스님인지 마술사인지      부산 수영구  스님  이○
092  자정요법을 왜 마술이요 예술이라고 하는지...   충주시 고미○
093  정말 위대한 이론이구나!  - 전주시 덕진구  유강○
094  속병, 손발 시리고 손가락 아픈 것이 완치   울산광역시 북구  이윤○
095  운전의 피로가 사라져 강원도에서 부산까지 단숨에... 갖가지 병을 다 고쳐가고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정○○
096  비싼 태반주사로도 효험이 없던 것이... 연속되는 기적들...   - 마포구
  이미○
097  유사한 방법에 혼동하지 마세요.  - 김인○ (광주광역시)
098  발톱이 살아나고 발바닥 각질이 떨어져... 한의사 친구가 자꾸 해달라고....
          JC요법은 복음이다.                                              
홍○○ (서울시 은평구 구산동)
099  10년 이상 앓아왔던 통풍을.....                 - 안기창
100  머리속에 무거운 돌덩이 하나를 치워 버린 느낌    - 오홍
○  (부산)
101  아들의 심각한 여드름과 아내의 허리디스크를 내손으로....    - 유창○  (계룡시)
102  내 인생이 바뀌고 가족, 일가 친지, 친구.... 모두 내가.....    - ○  (대구)

103  종합병원은 무슨 할말이 있을까요?        016-345-46**     085 대리
104  의사가 의아해 하더랍니다         부산에서 은종

105  하루에 3~4번 가던 화장실도 한번으로..
106  
심한 당뇨로 썩어가는 다리, 병원에서는 더 나빠지면 잘라야 한다는 것을, 고치게 되어   
                                                                             호주 시드니에서 권
○○
107  시작한지 두달동안 이렇게 했습니다.           경기도 광명시  권경○
108 위장혈과 소장혈이 제대로 효과를...
109  비혈압 + 뇌경색... 거의 다 고쳤고...        016-9668-27**

  110  인생의 제3기에 맞이한 행운 - 자정요법의 만남   오준○
  111   --- 위 101
  112 
간단한 도구가 생명을 구한다는 것을 누가 믿겠습니까     경북 영양군 - 정재○
  113  치과를 아무리 다녀도 이런 효과는 보지 못할 것 같다 .    수원시  김진○
  114  현대의학이 못 고찬 남편의 지병을 자정요법이 건강한 모습으로 ...    김○미
  115  신기한 느낌은....... 환상이었어요 .                     ○유화
  116  가래, 숨가쁨, 어지럼병이 씻은듯 사라졌고... 폐경이 월경을 다시 시작하고...    최석○
  117  암이 재발하여 수술 날자를 받아놓고 있는 중.... 이젠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전남  반채○
  118  최고의 의술을 이제야 만날 수 있었다는 생각에 너무 너무 흥분... .  백운○
  119  피부 가려움증 - 신장혈 단 한번에 기적같이 없어졌다.   부산 김대○
  120  저는 대학생, 먼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해○
  121  교재에서 본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죠.   박성○
  122  우울증 약도 끊고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   박광○
  123  요도에 찌르는듯한 통증을 간혹 느껴왔었는데...    이남○
  124  수술하라는 의사 3명의 권유를 물리치고 사혈로 치유....   영등포연수원장 이현도
  125  저는 경상북도 김천에서 교직에 종사합니다.   최영○

  126  자연JC요법을 알고부턴 ‘나는 병원에 가면 죽는다’는 생각뿐... .    김민○
  127  세상에 어째 이런 일이.... PSA(전립선 암) 수치가 정상으로.. .      김부○
  128  6년 먹던 고혈압약을 이젠 먹지 않습니다.     김승○
  129  하지 부정맥이 현저하게 치료가 된 것입니다.      조기○
  130  최근 10년 동안 가장 상쾌한 기분입니다.    강봉○
  131  아기 아토피... 11년간 약 먹고 주사 맞고.... 한 번에 해결 "
         흰 머리가 검은 머리로... 비듬도 없어지고 눈이 밝아지고 머리가 좋아지고...
                                                                            금동○  utongsu09**@naver.com
  132  허리통은 물론이고 얼굴 기미 주근깨가 없어지고 피부가 아주 좋아져서...   김재○
  133  손목 아파 못짜던 빨래도 짜게 되는 기쁨은 누려 본 사람만이....   류미○
  134  몸서리치던 두통을 깨끗이 해결....   이길○
  135  고질적인 5년 동안의 고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    전중○
  136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했는데... 알고보니 튼튼한 동아줄이네요.     진금○
  137  통풍증세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종○
  138  20년 세월동안 종합병원에 갖다 바친 치료비를 생각하면.... .    김만○
  139  코미디언 고 김형○씨는 왜 이 방법을 몰랐을까? 왜 체중만 빼려했을까?   김만○
  140  저는 미국에서 한의사를 하였습니다.    조진○
  141  집사람의 만성 소화불량을 해결하다.      오갑○
  142  병자들을 돌보느라 퇴근 후에 자유시간이 없어져 버렸다 .    박준○
  143  만성피로, 온몸 가렵고 부스럼 증세, 알레르기, 비늘, 닭살 피부, 머리비듬, 개기름, 만성두통, 고지혈증, 지방간이 완치...     박삼○
  144  (불임자가) 3,4개월만에 아기를 가진 분도 있고요.   문만○
  145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친구도, 한방병원에 근무하는 동생도...     김덕○
  146  친구들이 소문듣고 병고쳐달라고 시도 때도 없이 휴대폰을 걸어와   김규○
  147  아들의 아토피와 나의 허리 디스크를....  의료혁명의 사명에....   김광○
  148  갑자기 콧구멍이 시원해지더니 냄새도 맡게 되었다.   김학○
  149  위 010
  150  대장암 수술후 불편했던 몸이 거뜬...   성열○
  151  중국에서 유학생들을 보살피는 명의가 되다.            김동○
  152  중학교 2학년이 전문가가 다 되었다고    성종○

  153  자연정혈요법을 만나서, 70 나이에 새 인생을 시작합니다.    현명○

  154  열심히 강의하며, 교회와 성도님들이 많이 호응하고 있습니다.      성○○

        이곳에 글로 소개되지 아니한 병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완치 사례가 있습니다.
        이곳에 체험하신 분들은 남들이 체험하기 전에 스스로 한 것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은 나병과 에이즈를 빼놓고 모든 병을 다 고칠 수 있습니다.
        병의 생성과 치유원리에 의하면 나병과 에이즈도 가능할 것으로 추측합니다. 

  155   백약이 무효였던 악성피부병을 내 손으로 치료...   홍사○.  서울 월계동
  156  그 시리던 발이 어느새 따뜻해졌고, 허리는 없어진것 같았으며... 또다시 신혼의 나날을 보내고....    
광주  최종○
  157  자연정혈요법을 만나게 된 것이 저에게는 큰 행운이었습니다.
   인천 남동구  조규○
  158  구완와사 치료수기    이은○  (010-3477-55○○)
  159  자연정혈요법에 감탄하고... 나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줌에 감사!!!    인천  정선○
  160  일주일 후 코고는 소리가 반 정도로 줄었고 글 쓰는 지금은 80% 정도가....  대구  윤우○ 
  161  이것이 사실이라면 책값이 문제가 아니었다. 책을 읽는 순간 나는 완전히...
 서울 조응○
  162  30년 동안 고생한 암치질을 고쳤습니다.     
 여수시  이상
  163  의사가 처방해주던 모든 약을 끊게 되었습니다. 초음파 검사결과 간에 있던 낭종 약1.2cm 짜리도 어디로 간지 없어졌습니다.
  광주광역시  김용○

  164  자연정혈요법으로 120살을 향하여...     서울 서대문구  박승
  165  캄캄했던 내 인생에 삶의 희망이 생겼어요    아산시  임양○
  166  항상 불규칙적이던 생리가 정확히 날짜도 맞게 되었고...      전남 함평군 심미○
  167  몇 년 전에 독사에 물린 다리가 시커멓게 되었는데.....
     대구 김진○
  168  고혈압과 퇴행성관절염 판정을 받고...
    경북 칠곡   손홍○
  169  인대파열 부위 5개월된 통증 제거
    고양시  정봉○

  170  그렇게도 괴롭던 두통, 눈 떨림, 목뿌리 결림, 가슴통증, 좌골신경통, 혈압 등이 고쳐졌으며, 달고 다니던 약을 전혀 먹지 않아도 되며....      부산 사상구 최성○

  171  자연정혈요법에 새 건강 길 있다. 남은 여생을 후회 없이 열심히...,
                                                                    서울 종로구 창신동  현명○ (70세)
  172  정말 귀신이 곡할 일이고 OO가 뒤로 넘어 자빠질 일 아니겠습니까?
  울산시 이준○
  173  핏기없던 하얀 얼굴이 홍조를 띠며 혈색이 살아난다.     남양주시 윤흥○
  174  온 가족이 자정요법으로 많은 수혜를 보고있고...
 부산 사하구 신찬○
  175  저녁에 사혈하고 아침 거울을 보니 얼굴색이 좋아지고 때깔이 나더군요!
 
                                                              서울시 마포구  011-397-74○○  주상○
  176  구강염, 대변 흘림, 팔뚝기미를 해결
    충북 보은군   김경○
  177  용변 볼때, 출혈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만성대장염, 하지정맥류도...
   울산시  윤석○
  178  아내의 가려움증, 나의 종기가 너무 쉽게 치료되었다    경북  진한○
  179  아내는 목에 큰 사마귀도 없어졌으며...     안성시  정태○
  180  남편 살아 생전에 자정요법을 알았으면 난 분명 고칠 수 있었으리라.
   광진구  이경○
  181  친구에게 자연정혈요법을 전하는 글.... 병고치는 일, 누워서 떡먹기지요.
  
                                                                                       전남 광양시 오연○

  182  딸아이 허리 싸이즈가 34였는데, 이젠 29도 크다고 하더
군요.    전남 광주  박정
  183  바로 구세주같은 축복이 여러분 앞에 있잖아요
    구리시  민미

  184  내가 11층에서 계단을 걸어 내려오다니.... 모두 깜짝 놀랐다. 몇 년만에 신체의 자유를 찾은 이 느낌이다.     거제도  서종

  185  그 후 지금까지 한 번도 감기에 걸린 적이 없다고.... 각질도 없어졌다고... 지팡이 없이도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몸매는 S라인이 된다.      대구시  이승

  186  요즘의 활기찬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한없이 기쁘고 ....    서울  김태
  187  아픈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것이 이것이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사천시  이상

  188  이건 틀림없이 거짓이요 사기라고 생각했는데.... 소장혈을 한 후에는 아랫배가 속 들어가서 날씬해졌다.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 발바닥이 심하게 갈라졌는데 지금은 90%이상 회복되었다.     부산 사하구  김인

출처 : http://자연정혈요법.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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