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걍망국 쓰레기 시멘트 끔찍한 금붕어 실험 결과!ㅉㅉㅉ [15]
토탈커맨더 (12312312****)
내가 애들까지 다 데리고 외국에 나와산지가 벌써 7년이 되어가는데?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 한가지 이유가 2002년에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면서 시작되었다.
큰놈 작은놈이 피부에 이상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온몸이 진물에 피딱지에 차마 볼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해서 서울대 병원 삼성 병원 현대 아산병원 중대옆 아토피 전문 병원등 진짜 안 다녀본 병원이 없었거든?ㅉㅉㅉ
근데, 지금와서 처방전을 다시 보니 애들 속을 쓰리게 할 정도로 독한 피부약과 스테로이드 계열 연고뿐?ㅉㅉㅉ
농담이 아니라 외국으로 나와 정원이 있는 주택에 살고 1년 6개월만에 작은 애의 아토피 피부염이 완치됐다.
내가 유심히 몇나라의 시멘트들을 비교해 보니 걍망국에서 보던 시멘트하고 떼깔부터 틀리네?ㅉㅉㅉ
이런 쓰레기 발암 물질로 만든 공구리 시멘트 덩어리로 만든 아파트에서 살면서 명품 타령을 하고 있으니?ㅉㅉㅉ
멘붕이는 이런 시멘트를 식수로 쓰는 낙동강물에 땜방질을 하겠다고 퍼 붇는다잖냐?ㅋㅋㅋ
이런 걍망국 사람들이 중국은 몽땅 가짜에 싸구려뿐이라고 비웃지?근데, 중국 애들은 아토피가 없다!ㅉㅉㅉ
중국애들도 있고 미국애들도 있다고 게거품을 물고 뎀비는것들이 있을까봐?ㅋㅋㅋ 한마디만 더 하면?ㅋㅋㅋ
거긴 있어도 5%미만이고 걍망국 아파트에 사는 애들은 60%가 넘게 아토피에 비염을 달고 산다.ㅉㅉㅉ
하단에 올린 금붕어 실험을 한번 봐라! 살이 썩어문드러져가며 녹아 내리잖냐?ㅉㅉㅉ
불산가스도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는것들이니?ㅋㅋㅋ 쓰레기발암시멘트도 금붕어한테만 문제라고 할라나?ㅋㅋㅋ
어째 나라가 미쳐도 진짜 더럽게 미쳤는지? 하필, 쓰레기 발암물질한테 온국민이 더럽게 미쳤냐?ㅉㅉㅉ
쓰레기발암시멘트, 과연 안전한가?
쓰레기발암시멘트, 전국민이 피해자입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모든 시멘트는 쓰레기시멘트입니다. 그래서 쓰레기 안에 담겨 있던 각종 유해물질이 시멘트에 그대로 남아, 국내 시멘트 안에는 납, 카드늄, 수은, 니켈, 크롬, 안티몬, 바륨 등의 인체 유해한 중금속이 가득합니다. 국내 시멘트 안에 있는 유해물질은 이런 유해 중금속뿐만이 아닙니다. 세계보건환경기구가 심각한 발암성물질로 지정하여 특별히 관리하는 6가크롬이란 발암물질 또한 가득합니다.
우리가 매일 거주하는 집을 짓는 시멘트가 무엇보다 깨끗하고 안전해야한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현대인은 24시간을 시멘트공간에 갇혀 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깨끗과 안전’이 아니라, 국내 시멘트 안에 유독성 쓰레기인 지정폐기물보다 몇 배나 더 많은 발암물질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난감할 뿐입니다. 모양은 시멘트이나, 결국 지정폐기물로 집을 지었다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방바닥과 벽과 지붕에 납과 카드늄, 수은과 니켈 등의 중금속과 발암물질이 가득 담겨 있다는 사실과 그 문제의 심각성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쓰레기발암시멘트, 과연 안전할까요?
지난해 10월, 모 방송국과 함께 국내 발암시멘트 문제를 조사 방영했습니다. 그때 방송에서 황토벽돌과 시멘트벽돌을 어항에 넣고 그 차이를 실험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시멘트벽돌을 넣은 어항의 금붕어가 먼저 죽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사실 이 실험은 큰 의미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동일한 조건의 어항에 5마리씩 금붕어를 넣었습니다.
이번엔 제가 직접 시멘트벽돌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중국산시멘트와 국산시멘트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었습니다. 시멘트업계의 주장대로 금붕어가 죽는 것이 단순히 황토와 시멘트의 차이라면, 같은 시멘트인 국산시멘트와 중국산시멘트에서 별 차이가 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중국에 있는 후배를 통해 중국산시멘트를 구했습니다. 시멘트는 미세한 가루라 항공 우편으로는 거절당하고, 우여곡절 끝에 선박화물로 인천항으로 들어왔습니다.
비교할 국내시멘트는 국내 최대시멘트회사인 S시멘트를 선정했습니다. 많은 폐기물을 사용할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발생되는 폐유의 70% 정도를 이 회사 시멘트가 사용하여 시멘트에 휘발성유기물질이 검출되고 있기때문입니다.
과연 어느 시멘트 벽돌로 만든 어항에서 금붕어가 먼저 죽는가를 실험해보았습니다. 똑같은 시멘트 양으로 벽돌을 만들어 10일간 충분히 양생하였습니다.
어항에 똑같은 크기로 만든 국내산과 중국산시멘트 벽돌을 넣고 그 차이를 살펴보았습니다.
충격과 놀람의 금붕어 실험
금붕어를 사오며 금붕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송했습니다. 금붕어도 귀한 생명인데, 잘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빨리 죽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한다는 사실이 마음 아팠습니다. 금붕어들에게 쓰레기시멘트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이니 널리 이해해달라고 두 번,세 번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저녁 8시, 생수를 채운 어항에 5마리씩의 금붕어를 넣었습니다. 금붕어들 중에 특별히 약한 녀석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한두 마리가 죽는 것은 큰 의미를 둘 수 없어 5마리를 넣은 것입니다.
국내시멘트 벽돌을 넣은지 19시간이 지난 후의 모습입니다.
금붕어의 몸에서 허물이 벗겨지고 진액이 나옵니다. 금붕어의 눈동자도 허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다음날 오전, 역시 국내산 시멘트를 넣은 어항에서 금붕어 한 마리가 죽었습니다. 여기엔 큰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부터 제 눈앞에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어느 시멘트의 금붕어가 먼저 죽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었는데, 어느 것이 먼저 죽는가는 전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어항 속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현상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중국산시멘트 벽돌을 넣은 어항에서는 한마리의 금붕어가 죽었으나, 어떤 이상 징후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국내시멘트 벽돌을 넣은 어항에서는 살아있는 금붕어의 몸에서 하얀 진액이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금붕어의 껍질이 벗겨지고, 눈동자도 허옇게 변해 초점을 잃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에게 이토록 모진 고통을 준 것이 너무도 미안했습니다.
21시간이 지난 국내시멘트벽돌을 넣은 어항의 금붕어들입니다.
같은 시간 국내시멘트벽돌을 넣은 어항의 금붕어 모습입니다.
죽은 금붕어의 문제가 아니라, 초점을 잃고 고통스러워하는 금붕어가 애처롭습니다.
위 사진과 동일한 시간, 중국산시멘트벽돌을 넣은 어항의 모습입니다.
한마리만 죽었을 뿐, 어떤 변화도 없습니다.
23시간이 경과된 두 어항의 비교 모습입니다.
국내시멘트 벽돌이 들어간 어항의 금붕어들이 얼마나 진액과 허물을 벗었는지
어항 바닥에 하얀 것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중국산시멘트벽돌을 넣은 어항의 금붕어들은 열심히 배설을 하며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몸색깔의 전혀 변화가 없다는 차이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국내시멘트 어항의 금붕어를 자세히 보십시요. 온몸이 허물을 벗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차마 불쌍해 눈동자를 쳐다볼 수 없습니다. 금붕어에게 미안할뿐입니다. (23시간째)
똑같은 시간, 국내시멘트를 비웃기라도 하듯
중국산 시멘트벽돌을 넣은 어항의 금붕어는 싱싱하기만 합니다.
마치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믿겨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23시간째)
(사진파일 정보를 보면 사진이 찍힌 시간이 나오니 감히 거짓말을 할 수 없겠지요)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국내 시멘트벽돌을 넣은 어항의 금붕어 상태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국내시멘트 벽돌을 넣은 어항에 금붕어가 끔찍한 상황 속에 다 죽어가는 동안, 놀랍게도 중국산시멘트는 단 한마리만 죽었을 뿐, 몸 상태에 어떤 변화도 없었습니다. 처음 어항에 넣을 당시 그대로 붉고 깨끗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36시간이 지난 모습의 국내시멘트벽돌 넣은 어항 모습입니다.
2마리가 죽고 나머지도 고통스러워합니다.
몸이 퉁퉁 불어 죽은 금붕어와 또 다른 죽은 한마리는 검은 빛깔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다른 한마리는 살아있으나 숨가쁘게 숨을 쉬고 있습니다.
금붕어 몸에서 뿜어나오는 허연 진액들!
쓰레기시멘트에 무언가 문제가 있음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좌측에 국내시멘트벽돌의 어항은 3마리가 죽고 죽은 금붕어의 몸통은 퉁퉁 부어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산시멘트 어항은 여전히 한마리만 죽은 상태로 변화가 없습니다.
가까이 한번 보시지요. 죽은 이 금붕어의 모습이 과연 정상일까요?
이래도 쓰레기발암시멘트가 안전하다고 말 할수 있는 것일까요?
몸은 부어 오르고, 허연 진액이 녹아 흐르고, 눈동자 마저 초점을 잃었습니다.
쓰레기범벅으로 만든 국내 쓰레기발암시멘트의 해악을 전국민에게 호소하는듯한
금붕어의 고통스런 마지막 절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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