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여자 아이의 아토피 - 부산 은○○ -
전○○라는 8살 여자아이가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피부가 피부같지 않았습니다. 온통 긁은 자국과 닭살처럼 오돌도돌...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울고 긁어대는 딸을 생각하면 애처로워 견딜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약, 저약, 알로에식품, 풀무원식품, 한약, 양약 등 좋다는 약은 다 먹고 바르지만 조금도 해결되지 않는 부모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한달에 아이한테 드는 치료비만도 60~70만원이나 든다고 합니다. 아이와 엄마는 제가 다니는 호○나 교회에서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안타까운 이야기를 듣고 제가 자정요법으로 고쳐주겠다고 했지만, 엄마가 망설인 기간이 두어달이나 걸렸습니다. 설마 다들 자기가 아는 치료법으로 고쳐준다고 했지만 믿을 수 없었는데, 아토피는 잘 낫지 않는 지병이라는데...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거죠. 그런 어느날, 제가 아이엄마를 강하게 설득했고, 그렇게 예쁜 딸 피부병 때문에 한달에 그렇게 많은 돈을 쏟아 부으면서도 돈 안들고 밑져야 본전인 자정요법으로 공짜로 알려주겠다는데 왜 망설이고만 있느냐고 약간의 화를 냈었습니다.
드디어 첫날 신장혈 두 곳만 사혈을 했는데... 어린아이가 신장이 얼마나 안좋길래... 피가 거의 나오지 않았고 3cm 부항캡으로 5부항을 했지만 10~20cc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혈이 거의 조금밖에 이루어지지 않아 10일 후에 다시 하기로 하고 갔는데... 그날 한번도 긁지 않고 잠을 푹 잤다고 엄마에게서 감사의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13일 후에 시술을 했는데 30cc정도가 새까만 어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11일이 지난 오늘까지 거의 긁지 않았고 피부도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정말 신기하다고 감사감사를 연발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는 더 이상 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등어리가 너무나 부드러워졌고, 이젠 긁을 필요도 없고, 긁지도 않으며, 병원에서도 아토피가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아토피를 고친다는 말을 믿으려고 하질 않습니다. 그러나, 자정요법의 신비한 효력은 병원이 해결하지 못하는 불치병을 고치는 기적의 민간의술로 자리 잡을 것을 확신합니다.
출처 : www.health119.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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