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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세상만사

꺽꽂이가 되는 나무들

by 현상아 2019. 2. 26.


꺽꽂이가 되는 나무들


1. 개나리


   - 이른 봄 꽃이 피기 직전 1-2년된 가지를  습기가 조금 있는 땅에 묻는다


 


2. 구기자


 - 이른봄 1년된 가지를 잘라 묻는다


 


3. 닥나무


  - 가지나 뿌리를 잘라 심는다


  - 가지는 1-2년된 가지를 가을에 모래에 묻어 두었다가 봄에 심는다


 


4. 담쟁이


  - 씨앗을 심는 편이 더 잘자라지만  봄에 굵은 가지를 그늘에 심으면  싹이 돋아 난다


 


5. 동백나무

  



- 봄 부터 여름까지 튼실한 햇가지를 꺽어 심는다


 


6. 다래, 머루, 포도, 인동덩굴


  - 일년생 가지를 이른 봄에 잘라 심는다


  - 또는 가을에 가지치기한 가지를 모래에 둗어 겨울을 나고 이른 봄에 땅에 심는다


 


7. 명자나무


  - 휘묻이를 하거나 포기나누기를 한다


 


8. 모과나무


  - 꺽꽂이로 비교적 기르기가 쉬운 나무이다


 


9. 무궁화


  - 이른 봄에 꺽꽂이를 한다


 


10. 무화과


  - 봄에 양지바른 쪽으로 가지를 심는다. 추위에 약하므로 주위한다


 


11. 미루나무


  - 묵은 가지를 가을에 심어놓았다가 봄에 적당한 자리로 옮긴다


 


12. 박태기나무


  - 봄-여름(장마철) 가지를 심으면 잘산다


  - 뿌리혹박테리아가 있어서 땅을 거름지게 한다 그리고 빨리 자라는 편이다


 


13. 버드나무


  - 암수 딴그루이다   이른 봄에 심는다


 


14. 벚나무


  - 휘묻이, 꺽꽂이 다 잘된다


 


15. 사철나무


  - 장마철 또는 7월 중순쯤 꺽꽂이을 한다


 


16. 은행나무


  - 꺽꽂이도 되지만 씨앗심기가 빨리 자란다


 


17. 향나무


  - 배나무 가까이 심지 않는다


  - 장마철(6월 하순경) 심는다


 


18. 그외에도 꺽꽂이가 되는 나무로


    - 보리수나무.  뽕나무, 산초나무, 측백나무, 석류나무, 철쭉. 


출처: 인터넷서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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