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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의 초상 (1918)] 모딜리아니는 긴 목과 긴 얼굴, 그리고 우아한 자태를 특징으로 하는 잔느의 초상화를 많이 그렸는 데요. 특히 어디를 바라보는 지 알 수 없는, 모호하고도 신비로운 그녀의 눈빛은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잔느와 함께 하는 시간이 그의 인생의 황금기였듯, 잔느가 등장하는 그의 그림들도 그의 대표작들이 되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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