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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사랑과 진실

“몸크기가 작은 여자는 우량품이고 큰 여자는 불량품이다”

by 현상아 2006. 9. 6.
 인간의 신비 1 】“몸크기가 작은 여자는 우량품이고 큰 여자는 불량품이다”

태초에 포유류의 숫컷과 암컷의 몸크기가 비슷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숫컷의 몸 크가가 암컷의 몸 크기보다 크다.
그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새끼를 생산하는 기능을 담당한 암컷은 종족을 보존하려는 본능에서 일생동안 보다 많은 새끼를 생산하기 위해서 숫컷보다 성적으로 빨리 조숙(성적능력발달)하여 일찍 생식(성)활동을 하여 숫컷보다 짧은 기간동안 성장하기 때문에 키가 크지 않게 되었다.
(과학적으로 성호르몬이 분비하게 되면 키 성장속도가 느려진다는 것이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됨)
반대로 숫컷은 더 많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커다란 몸(힘)이 필요했고 성적으로 일찍 조숙하면 성장이 멈추기 때문에 암컷보다 긴시간에 걸쳐 늦게 성적으로 발달했고 혼자만의 먹이를 먹기때문에 큰쪽으로 진화해 왔던 것이다
종족이 자연에서 보다 생존하기 위해서는 가장 우성인(강한) 숫컷(우두머리)한마리와 보다 많은 암컷이 장기간에 걸쳐 새끼를 생산하는 것이 유리하다
포유류에서의 일부다처주의가 종의 생존을 유지하거나 보다 진화하는데 가장 적합하다
숫컷들이 보다 많은 암컷과 교미하려고 하는 것도 이러한 본능에 기인하고 성의 신체구조도 그렇도록 진화해 옴

둘째 숫컷의 도움없이 혼자서 새끼를 키워야 하는 자연의 가혹한 생존현실앞에서 암컷은 먹이가 항상 부족하다보니 체구를 보다 작게함으로써 같은 양의 먹이로 자신과 새끼가 공생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체구가 큰 암컷들은 자연의 가혹한 재앙이 다가올 때 도태될 수 밖에 없는 열성이었고 따라서 암컷의 체구는 작은 쪽으로 진화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인간은 하류계층까지 굶주림으로부터 해방되어(서구에서는 50년전부터 한국에서는 20년전부터) 적은 비용으로 마음컷 영양을 보충할 수 있게되어 체구가 더욱 더커지게 되었으나 수백만년동안의 굶주려왔던 과거가 본능(유전자)이 남아있어 갑작스러운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비만이라는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여자들이 키가 크기를 바라는 것은 수백만년동안 배고팠던 시절 마음컷 먹어봤으면 하는 욕구와 다른 경쟁 암컷보다 커지려는 본능(이렇게 되면 다른 암컷들과의 먹이 쟁탈전에서 유리함) 또한 사회적으로 지배계급(상류계급)의 암컷들은 풍족한 먹이를 항상 먹을 수 있어 자신과 새끼가 다른 하류 암컷과 새끼보다 크므로 커진다는 것은 암컷의 상류계층으로의 신분상승의 징표로서 생각하는 사회적 욕구가 결합하여 본능적으로 키큰 여자를 선호하나

사실상 일시적으로 영양보충을 잘하여 갑자기 커잔 암컷보다 똑같은 양의 먹이를 먹고서도 작은 암컷들이 자연환경에서는 우성으로 극한상황에서 더욱 잘 살아남고 장수하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음
그러니 키작은 여자여 “키큰여자는 불량품이고 나는 우량품이다”라고 마음 껏 소리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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