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화장수 ♥
정제수 150㎖,구연산 약간,국화 우려낸 청주 50㎖
구연산을 정제수에 넣고 녹을때까지 충분히 저어 섞은뒤,
국화 우려낸 청주를 넣고 잘 섞는다.
청주의 냄세가 거슬릴 경우 국화 우려낸 청주를 한번 끓여 사용하면 좋다.
단, 끓여서 사용했을경우 변질되기 쉬우므로 3~4일 이내로 사용할 것!
* 청주에
국화 우려내기 *
건조국화 5g,청주 200㎖를 준비해 뚜껑있는 유리병에 청주를 담고 건조 국화를
넣는다.
뚜껑을 닫은 채 2주일 정도 두는데, 중간에 두세번정도 병을 흔들어 준다.
2주일 후 체나 거즈를 이용해
국화를 걸려낸다.
사과 화장수
♥
정제수150㎖,사과 껍질 우려낸
보드카50㎖
정제수를 큼직한 유리병에 담는다.
깔때기를
이용해 사과 껍질 우린 보드카를 정제수에 섞는다.
사용하기 전에 충분히 흔들어 준다.
*보드카에
사과껍질 절이기.
사과껍질 1개분,보드카 100㎖를 준비해 유리병에
보드카를 담는다.
사과껍질을 보드카에 넣고 뚜껑을 닫아 하룻밤 동안 둔 뒤 사과껍질을 건져
낸다
로즈메리 화장수
♥
로즈메리 30g, 백포도주
1리터
냄비에 백포도주와 로즈메리를 담아 서서히 끓인다.
한번 끓으면 불을 줄이고 뚜껑을 반쯤 닫은 상태에서 약 3분쯤 더 끓이다가 불에서
내린다. 뚜껑을 덮어 두었다가
미지근하게 식은 다음 체에 걸러낸다.
맑은 액을 걸러 병에 담아 냉암소에 두면 꽤 오랫동안 두고 쓸 수 있다.
세안 후
이것을 퍼프에 적셔 얼굴을 가볍게 두드려 준다.
* 기억해 두세요
물 한 컵에
로즈메리 화장수 1작은술을 타서 사용하면 훌륭한 양치액이 된다.
이 화장수가 시큼하게 변하면 샴푸 후 린스로 사용해도 된다.
특히 지성 머리결에 좋다.
포도 화장수
♥
포도 1송이, 오이꼭지
3개 생수 1컵, 참외 1개
참외는 씻어서 얇게 깍아 껍질만 이용하고, 오이는 끝부분
5cm 정도를 잘라둔다.
포도는 알맹이를 따고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서
참외껍질& 생수와
함께 간다. 체에 커피 여과지를 깔고 위의 재료를 넣고 즙을 받는다.
오이 끝부분은 강판에 곱게 갈아서 체에 커피
여과지를 깔고 즙을 받는다.
오이즙과 포도즙을 한데 섞어 유리병에 담아 스킨으로 사용한다.
* 냉장실에 보관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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