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시대에는 '고려장'이란 풍습이 있어서 부모가 늙고 병들면 자식들이 지게에 엎고 갖다 버리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
'세상만사 이모저모 > 다큐멘터리 및'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성황후 '시해보고서'발견…"고종,사태 감지해 황후 피신시켜" (0) | 2006.09.12 |
---|---|
대마도가 우리땅인 수많은 증거 (0) | 2006.09.12 |
고구려는 고조선과 부여를 연결하는 고리 (0) | 2006.09.12 |
UFO 관련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0) | 2006.09.12 |
일본 역사 속의 한국 역사 발굴 (0) | 2006.09.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