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기는 나의 생각을 적어라!!
- 선생님의
말을 그대로 받아 쓰는 것보다 나의 생각을 중심으로
적는다. 수업 중 생긴 의문점이나 나와 생각이 다른 점들을 적다보면
수업을
집중해서 듣게 되고 스스로 생각하는 공부를 하게 된다.
2.한시간 공부하고 오분은 놀아라!
- 공부를
하다가 집중이 안 될때 춤이나 요가를 하면서
기분 전환과 혈액 순환을 돕는다.
3. 가장 중요한 책은 일기장!
- 일기의 맨 첫
장에 자신이 되고 싶은 장래 희망을 적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할지 일년, 한달, 하루, 한 시간에 따른
세부적인 계획을
세운다.
<1600여명의 하버드생들>
1.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도 공부 하는 시간만은 엄격히
관리
- 공부 할 때는 전화 휴대폰을 끊는 등의 공부에 장애가 되는 것들을
스스로 차단한다.
2. 최고의 공부 기술은 글쓰기!!
- 하버드
학생들이 반드시 익히고 싶은 공부의 기술은 컴퓨터나 첨단 기술이 아닌 글쓰기였다.
<조승연의 공부 비법>
1. 내 스타일로 공부해라!!
-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라.
바른 자세로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게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꼭 그러한 방법을 고집하기 보다 나만의 스타일을 개발하면 된다.
2. 20분 마다 과목 바꿔서 공부하기
-
집중력이 떨어질 때 과감히 다른 과목을 선택하라!!
무조건 지속적으로 오랜 시간 공부 한다고 해서 능률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조승연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한 과목을 20분 동안 공부
한 뒤 두뇌의 다른 부분을 사용 할 수 있는 전혀 다른 과목으로
옮겼다가 다시 원래 공부했던 과목으로 돌아 오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수학을 20분간 공부
했다면 국어를 20분간 공부해 좌뇌와
우뇌 활동의 균형을 맞추었다.
- 개인의 집중력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20분이라는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3. 공부 설계도 만들기
-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이 이해한 부분을 직접 써 본다.
- 이해한 부분을 직접 도표화 시키거나 도면을 만들어 본다.
-
이러한 연습 과정을 통해 도표를 이용한 시험 문제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 조승연의 영어 공부 방법 *
- 영문법이 처음 체계화 되기 시작 했을 때 나온 책들을 모두 읽어
영어의 구조 전체를
이해함
<장승수의 공부 기술>
1. 사전과 친해져라!
- 공부를 할 때 옆에 항상 놓여있는
영한사전, 한영사전, 국어사전 등등
-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문맥상 흐름으로 대충 지나가거나 아니면 무조 건 외우지 않는다!
사전을
찾아 그 단어를 반드시 이해하고 간다.
- 처음 읽을때는 3개월이 걸렸던 법학서적이 하루만에 보게 된다. 그리고 빨라지면 질수록 이해는
높아가게 된다.
2. 공부의 시작은 완전한 이해다
1) 단락의
제목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뼈대를 파악해야 한다
2) 교과서에 나온 단어들의 뜻은 모두 알아야 한다
3) 이해의 정도는 책을 덮고
다른 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3. 공부의 반은 암기다!
1) 잊아버리지 않을
때까지 반복해라
- 자꾸 까먹는다고 포기하지 말자!
2) 외우는데도 요령이 있다!
-앞글자만 따서 운율에 맟줘
외워라!
-상관관계를 생각해서 외워라! (신체를 이용한 암기법)
3)외운 것을 정리해서 써본다.
-이해되고 외운 것을 보지 않고
노트에 한번 써본다.
-외운 것을 써 본 것은 단어나 요약으로 외우는 것이 아닌, 원문 그대로를 외우도록 한다.
그렇게 해야 나중에
왜곡되어 해석하거나, 기억이 틀려지지 않는다.
4. 거북이 공부법!
거북이와 토끼의 경주를
생각해보라!
누구나 알고 있어 쉽게 지나칠수 있지만 이것이 바로 공부의 길이기도 하다! 빨리 출발한다고 머리가 좋다고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더디게 가면 어떤가.. 공부를 즐기면서 차근차근 알고 가는게 중요하다.
빨리가는 토끼는 지나가는 길에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그 숲이 어떻게 생겼는지 못할 수도 있지만, 느리게 가지만 차근차근히 간 거북이는
알고 있다. 최후의 승자는 거북이!!
5. 결론!
1) 처음에 제대로 배워야
한다!
2) 확실히 이해하고 외워야 한다!
3) 암기할 자료를 쉽게 만들어서 외워라!
4) 기억나지 않은 것이 없나 확인해야
한다!!
<송명근 박사의 공부 비법>
1)학창 시절, 학교수업과 진도 선생님 말씀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궁금한 것, 내가 알고 싶은 것 위주로 공부한다.
2)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와 관련된 모든 책을 읽었고 알 때까지
집요하게 파고 들었다.
3)입학시험 기간이 되면 시험 공부를 시작하면 평소에 다져놓은 폭넓은 지식이 있어서 단시간에 많은 점수를 올릴수 있었다.
*나무를 보면 큰 줄기에 작은 뿌리들이 하나하나씩 연결되어 있다.
뿌리가 되는 것 하나를 공부하면 그에 연결된 다른 뿌리가 생기듯
다른 지식들도 생기게 되고 그 위에 싱싱한 잎이 나고 꽃이 피는것처럼 나중에 좋은 결과를 얻을수도 있다.
2. 내가 알고 싶은 것을 공부해라!
1)단계별로 나누어서 보면 내가 알고 싶은 것을 알고야 말겠다는 목표설정을 처음에 하고 그 뒤에 정확한 상황판단. 치밀한 계획,
과감한 실천, 철저한 사후 평가의 과정이 계속 있어야 한다.
2)자신이 알고 싶은 것을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
3.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준 가정교육!
서진규의 공부 방법
1. 짧고 굵은게 최고다! (조선무 공부법)
1)하루 한시간을
하더라도 집중해서 하라!
(짧은 시간 집중해서 공부할것!)
2. 집중력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어릴때부터 암행어사 박문수처럼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싶었던 서진규 . 공부를 포기하고 싶거나 지칠때마다 암행어사가
되는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고한다.
->목표나 이상을 정하고 공부를 포기하고 싶거나 지칠때마다 자신의 꿈이 실현됐을때의 모습을
그려라!
<고승덕 변호사의 공부 방법>
** 좋은 공부 습관이 기적을 만든다!!**
1. 콩나물 시루법
시루에 물을 부으면
구멍이 뚫린 시루에 물을 부으면 구멍이 뚫린 밑으로 물이 다 빠져 나가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고 살펴보면 어느새 싱싱하게 자라있는 콩나물을
발견하게 되는 것처럼 공부도 그와 같다는 것!
-처음 한번 읽고, 두 번 읽고, 네 번 반복해 읽으면 처음엔 별로 다르게 느껴지지 않지만
콩나물이 자라듯 어느새 머릿속 지식은 쑥쑥 자라있는 걸 발견하게 된다!
2. 한권의 책을 교과서로 삼고 새로운 정보를 추가 기록하는
단권화!!
여러 가지 책을 보는 것이 아니라 단 한권의 책에 모든 정보를 모아놓고 그 책이 반복해서 봄으로 자연스레 그림처럼
남도록 각인시킨 것이다!
(학창 시절, 교과서가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교과서를 중심으로 단권화한 것이다.)
3.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이 없다!
-습관을 잘
배워서 끈기있게 해나가야 한다!
출저: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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