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눈이 어미새의 아기(뻐꾸기)사랑.
1.오목눈이 둥지에서 먼저 부화한 뻐꾸기 새끼.
2. 둥지 주인인 오목눈이의 알을 밀어내 떨어뜨리고 있다.
3.자기 보다 더 큰 뻐꾸기새끼가 이상한듯 갸우뚱하는 어미.
4.새끼가 별스레 크지만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 키우고,,,
5. 오목눈이 어미가 입속으로 잡아 먹힐듯 하기도...
6.먹이를 주었건만, 또 달라고 깃털을 물어띁는 뻐꾸기 새끼.
7.혹 천적이라도 나타날까봐 배설물까지 말끔히 물어다 치우는 어미.
7월의 자연은 그들의 섭리대로...이를 보는 사람들은 황당스레 당황하고...
숲속의 자연은 공존으로 짙어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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