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정 렬

박 정 렬


1946  전북 정읍생
1992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개인전/
1994 금호미술관
2002 영원한 토지 (신세계갤러리 초대)
단체, 기획, 초대전/
1985  제1회 성남시 미술대전 초대출품 (성남시청 미술관)
1988  미술협회전 (국립현대미술관)
1989  수목의 정·중·동전 (동덕미술관)
오늘의 서울전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1990  인천 2000년전 (한서화랑)
동락전-동국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인데코화랑)
1991  한·중 미술교류전 (중국산동성 청도무역회관)
미술의 제전 <동경전> 제17회 초대출품 (동경도 미술관)
인천 2000년전 (가가갤러리)
한·일 미술교류전 (경인미술관)
외 다수.

나는 날마다 나의 낙원을 그리며 산다.
조금씩 넓혀지는 나의 낙원은 근래 몇 년을 두고 겨울 풍경이다.
永遠한 土地의 겨울 편 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일생을 두고 차례로 봄, 여름, 가을의
사계절의 영원한 토지를 그릴 셈이다.
나의 낙원의 겨울 땅은 모두 눈이 덮혀 있는 얼어붙어 있는 땅이다.
봄은 따뜻함으로 새 생명을 싹 틔워서 여름엔
더운 햇살로 자라게 하고 가을은 서늘함으로 열매 맺어
사람을 비롯한 모든 만물들의 생명을 지킬 양식을
다 나누어 주고서는 땅은 눈 내리는 차가운 겨울이 되어서야
잠시 휴식 잠을 자는 것이다.
그 잠 속에서도 땅은 얼렸다, 녹였다 하며,
비옥한 땅을 만들기 위한 숨쉬기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2002년 박 정 렬(朴 正 烈) Park, Jeong-Lyul 작업노트 中에서





自像/박정렬




강원도 평창군 동평면 진조리/박정렬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저새(봉래산 동강)/박정렬




포항시 기계면/박정렬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송이골 종점/박정렬




전북 김제군 월촌면/박정렬




경남 하동군 하동읍내 섬진강변 두곡/박정렬




강원도 평창/박정렬




경남 함양 마천면/박정렬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송이골/박정렬




강릉 사천면/박정렬




大地의 꿈(2)/박정렬




大地의 꿈(1)/박정렬




푸른하늘 은하수/박정렬




달빛 追憶/박정렬




어찌 살고 어찌 죽을꼬../박정렬




허수아비/박정렬




回想/박정렬




돌아온 봄/박정렬




이웃과 더불어/박정렬




正氣/박정렬




봄/박정렬




독도는 우리 땅/여름/박정렬




겨울2/박정렬




겨울1/박정렬




겨울나그네/박정렬




9월이 오면/박정렬




여름/박정렬




푸르른 날엔/박정렬




사랑/박정렬




精談/박정렬




바닷가에서/박정렬




自由/박정렬




立春大吉/박정렬




달빛 追憶/박정렬



/박정렬



/박정렬



/박정렬



/박정렬






傳說/박정렬





存在의 意味/박정렬





偉大한 誕生 神話 90-10/박정렬





DREAM, LOVE AND POEM/박정렬





DREAM, LOVE AND POEM/박정렬





神話 90-1/박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