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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생존정보(지진,재난,전쟁,대공황등)288

북극해에 ‘여의도 8배’ 거대 빙하 표류 북극해의 엘스미어 섬 북단 빙원 일부가 쪼개져 66㎢의 거대한 빙하 섬이 떠다니고 있는 사실이 과학자들에 의해 확인됐다고 28일 캔웨스트 통신이 보도했다. 북극 빙상(氷床)을 관찰해온 캐나다 라발 대학의 워윅 빈센트 교수 연구팀은 캐나다 영토의 최북단인 엘스미어 섬 북쪽 피오르드 빙원에서 북.. 2006. 12. 29.
환경호르몬이 왜 위험한가? 최근 환경호르몬의 유해성에 대한 내용이 공중파 방송을 타면서 환경호르몬이 또다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도마 위에 올랐다. 극심한 생리통을 호소하는 여성 중 대부분이 중증의 자궁내막증에 걸렸으며 자궁내막증이 환경호르몬과 관련이 있다는 것과 유아에게서 나타나는 성조숙증과 요도하열.. 2006. 11. 21.
어디까지 사실인가? 놀라운주장 - 지구 자전축 2006. 11. 12.
대자연의 재앙 - 동영상 대자연의 재앙 다큐멘터리 2006. 11. 4.
지구는 이미 한번 멸망했었다 30년뒤에 딥 임팩트?… 소행성 2036년 지구충돌 확률 5500분의 1 [동아일보 2005.12.09] “2036년 ‘대(大)멸종’ 발생 확률이 5500분의 1?” 영국 일간지 가디언 인터넷판은 7일자에서 “지구가 우리 세대에 행성 충돌을 겪을 확률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고 소개했다. 위협의 주범은 7, 8년 주기로 태양계.. 2006. 10. 2.
불과 3년, 초원이 사막으로 바뀌다 불과 3년, 초원이 사막으로 바뀌다 [오마이뉴스 조창완 기자] ▲ <b>3년 전과 후</b>... 2002년(위)과 2005년(아래) 여름 훈찬타커 사막 동쪽의 모습. 같은 8월에 찍은 사진인데 환경 차이가 확연하다.   ⓒ2006 조창완 3년 전인 2002년 여름 중국 네이멍구 동북부에 있는 훈찬타커(渾善達克) 사막의 동.. 2006. 10. 2.
만년설산인 킬리만자로가 이러캐 변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지붕 킬리만자로의 올 3월 모습입니다. 최근 들어 미국의 강력한 토네이도, 브라질의 유래 없는 폭우, 그리고 이라크 사막지역에 쏟아진 난데없는 폭우, 또 동유럽 일원의 때 아닌 봄 홍수… 매체들은 대부분 이런 자연재해가 이상기후로 인한 것이며 이런 이상 기후는 지구 온난화 현상 때.. 2006. 10. 2.
자연이 주는 엄청난 재앙 2006. 10. 2.
환경파괴가 미치는 인류의 영향? 환경파괴가 미치는 인류의 영향? 2006. 10. 2.
얼어붙은 뉴욕 [MBC] 얼어붙은 뉴욕 [MBC] 현재 기후를 유지하는 요인인 ‘열염순환’이 중단되면 다시 원상태로 회복 시키기가 거의 불가능 지난 해 6월 지구온난화로 인한 대재앙을 그린 초대작 영화 “투모로우”(원제: The Day After Tomorrow)가 인간이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를 심도있게 제기했다. 이와 더불어 마침 미국 일리.. 2006. 10. 2.
기상이변, 이젠 일상의 악몽이 됐다 [주간조선 2006-08-16 09:29]   사상 최악이라던 폭염·폭풍, 몇 년 만에 재현돼 '지구 온난화' 비상 미국 국방부 보고서 "용수 공급 ·농업에 타격 줘 전쟁 일으킬 것" 지구촌이 연일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폭염으로 수은주가 수직 상승하면서 새로운 기록을 양산하고 있다. .. 2006. 10. 2.
지금은 지구역사상 7번째 대멸종기 지금은 지구역사상 7번째 대멸종기 -플레이 클릭- 2006.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