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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119

어성초, 방사능 중독까지 풀어주는 기적의 풀

by 하공별자함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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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초, 불효자를 감동시킨 생명의 풀
어성초, 전쟁터에서 생명을 구한 비밀
어성초, 항균력으로 2차 감염을 막다
어성초, 19가지 아미노산과 11가지 미량원소의 보고
어성초 술, 면역력 증강과 항암 효과
어성초, 암 환자 부작용 95% 감소시켜
어성초, 일본 히로시마 원폭 생존자의 비밀
어성초, 나물로 즐기는 건강
어성초, 밥상 위의 천연 항생제

 

출처 : 운림

 

어성초는 방사능 중독을 풀어준다

 

옛날, 눈이 먼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한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어머니한테 불효막심하기 짝이 없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병이 났다. 어느 날부터인가 온 몸이 불덩이처럼 열이 나고 기침이 심하게 났다. 며칠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고 점점 악화되어 기침을 할 때마다 목에서 핏덩어리가 넘어왔다.

 

 

불효자가 어머니의 병을 고친 사연

아들과 며느리는 어머니가 꾀병으로 아픈 척을 한다면서 간호를 하기는커녕 오히려 어머니를 구박하였다. 어머니가 목이 타고 배가 고파서 밥을 달라고 했더니 며느리는 밥은 주지 않고 뜨거운 물을 한 잔 갖다 주었다. 몸도 아픈 데다가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서 날이 갈수록 어머니의 병세는 나빠졌다.

어느 날 열이 심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던 어머니가 말했다.

“얘야! 생선 매운탕이 먹고 싶구나!”

그 말을 듣고 며느리는 화를 발끈 내며 소리를 질렀다.

“아픈 사람이 생선 매운탕을 먹으면 빨리 죽는다는 것을 모르시는군요!”

옆집에 사는 사람이 이 소리를 듣고 나서 생선 두 마리를 보내면서 어머니께 매운탕을 끓여 드리라고 했다. 아들과 며느리는 생선 매운탕을 맛있게 끓여 둘이서 다 먹어버렸다.

그런데 혹시 생선 매운탕을 어머니한테 드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이웃에 알려질까 걱정이 되어 산에 가서 생선 냄새가 나는 풀을 뜯어와서 그것으로 어머니한테 국을 끓여 드렸다.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는 그것이 정말 생선 매운탕인 줄 알고 맛있게 먹었다.

“얘야! 생선 매운탕이 정말 맛이 좋구나. 그것을 좀 더 끓여 다오.”

아들과 며느리는 투덜거리면서 산에 가서 생선 비린내가 나는 풀을 많이 뜯어서 어머니한테 국을 끓여 드렸다. 며칠 동안 생선 비린내가 나는 국을 먹고 나서 어머니의 거짓말 같이 병이 나아서 일어났다. 그 생선 비린내가 나는 풀이 바로 어성초였다. 전쟁터에서 총알을 맞고도 살아 돌아오게 한 풀

어성초는 후추목 삼백초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심장꼴이며 잎의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붉은 빛깔이 난다. 생명력이 강해서 아무 데서나 잘 자라고 여간해서는 죽지 않는다.

맛은 맵고 성질은 차다. 간과 폐로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염증을 삭이는 작용이 뛰어나서 유선염, 폐농양, 기관지염, 편도선염, 요로감염 등 온갖 염증을 치료하는데 쓴다.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종기를 삭이는 작용이 있어 열로 인한 설사(熱痢), 학질, 임병(淋病), 대하(帶下), 탈항(脫肛), 습진 등에도 쓴다.

<의림찬요(醫林纂要)>라는 의학책에서는 어성초는 몸속에 있는 물을 잘 통하게 하고 딱딱한 것을 무르게 하며 장기(瘴氣)를 없애고 더위를 이기게 한다. 뱀이나 벌레한테 물린 것을 낫게 하고 각기를 낫게 하며 어혈을 없앤다’고 하였다. 장기(瘴氣)는 축축하고 더운 지방에서 생기는 일종의 풍토병이다. 물이 좋지 않은 곳에서 생기는 일종의 수인성 질병을 장기라고 한다. 장기는 기후가 온난다습하고 수질이 좋지 않은 중국의 남방지방이나 석회암이 많은 유럽 지역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발생하는 일이 별로 없다.

<분류초약성(分類草藥性)>에서는 다섯 가지 임병(淋病)을 다스리고, 수종(水腫)을 삭이며 식적(食積)을 없애고 허약한 것을 보하며 헛배가 부른 것을 없앤다고 하였다.

현대 의학실험 결과 어성초에는 갖가지 균을 죽이고, 독을 풀며, 감염을 막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용혈성연쇄상구균, 황금색포도상구균, 카타르구균, 폐렴균, 대장간균, 이질간균, 티푸스균에 대한 억제작용이 강하다. 어성초에 들어 있는 노랑색 기름 성분이 온갖 병원균을 죽이고 생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979년 베트남 전쟁 때 한 중국 군인이 총알에 맞아 중상을 입은 채 밀림 속에서 실종되었다. 그는 의약품도 없고 먹을 양식도 갖고 있지 않았다. 그런데 일주일 뒤에 멀쩡하게 살아서 부대로 돌아왔다. 군의관들이 신체검사를 해 보고 총알을 몇 군데나 맞았는데도 세균에 감염된 곳이 한 군데도 없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군의관들이 대체 밀림 속에서 무엇을 먹고 살았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어성초’를 뜯어먹으면서 연명하였다고 대답하였다. 어성초의 강력한 항균력 덕분에 병원균으로 인한 2차 감염이 생기지 않아 상처가 조금도 덧나거나 곪지 않았던 것이다.

어성초에 들어 있는 라우린 알데히드(Lauric aldehyde)와 데카노일 아세트알데히드(Decanoyl acetaldehyde)라는 성분 때문에 생선 비린내가 난다. 또 어성초에 들어 있는 시트린(Querciitrin), 염화칼륨, 유산칼륨 등의 여러 성분들이 이뇨작용, 강심작용, 윤장작용, 혈압조절작용, 모세혈관 확장작용, 동맥경화을 예방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밖에 어성초에 들어 있는 다른 여러 물질들은 진정작용, 지해(止咳)작용, 지혈작용을 하고 장액(漿液) 분비를 억제하며, 세포나 조직을 재생하는 작용이 있다.

 

방사능 중독을 풀어준다

어성초는 방사능 중독을 풀어준다. 어성초는 방사선(放射線)을 견디는 힘이 강하다. 일본의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때 모든 식물이 죽어 땅이 황폐하게 되고 나서 그 이듬해 제일 먼저 돋아난 풀이 어성초와 쑥이었다고 한다.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때 히로시마 중심지역에 사는 주민 21,000명 중에서 56명이 살아남았다고 한다. 그 중에 두 사람은 어성초를 열심히 먹은 덕분에 아무런 후유증 없이 완전하게 회복되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방사능 후유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죽었다고 한다.

중국 북경에 있는 제 302 육군 병원에서 어성초로 담근 술을 분석해 본 결과 19종의 아미노산과 여러 가지 비타민과 11가지의 미량원소, 5종류의 효소가 들어 있다고 보고했다.

어성초로 담근 술도 약효가 좋다. 어성초 술은 면역능력을 증강시키고 노쇠를 예방하며 항암작용과 세균의 감염을 막는 효과가 있다. 고혈압, 저혈압, 당뇨병, 기관지염, 신경쇠약을 치료하는 약으로 쓴다.

<중국식품영양보(中國食品營養報)>에서는 북경에 있는 중일병원에서 방사선치료와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폐암, 식도암, 유방암, 위암 환자 105명한테 어성초를 복용하게 하였더니 항암제나 방사선으로 인한 부작용이 95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보고하였다. 어성초는 인체의 면역력을 늘려서 온갖 질병을 스스로 물리칠 수 있게 도와준다.

어성초를 나물로 먹기도 한다. 살짝 데쳐서 갖가지 양념을 해서 무쳐 먹으면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날것일 때는 비린내가 나지만 가열하여 익히면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출처 : 약초박사 운림 스승님

 

방사능 www.health119.ba.ro

 

https://im.newspic.kr/gsJXy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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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삼성전자 잘못으로 방사선 피폭 당해 손가락 7개가 절단 예정인데 김앤장 포람 대형로펌 4곳을 고용하며  ” 방사선 피폭 = 질병 “ 이라는 희대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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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pic.kr/ZUiCY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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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pic.kr/dgn5c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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