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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사랑과 진실

아내의 몸을 악기처럼 다루는 법과 회수?

by 현상아 2006. 11. 27.

아내의 몸을 악기처럼 다루는 법을 자세하게 검토하시고 거기에 따른 적당한 회수를 각자의 기능과 욕구에 맞추어 정하여 두고 섹스일을 두분이 상의하여 정한 다음 그 시간과 날짜에 맞추어 사전에 모든 준비를 한다면 정말 멋진 ㅣ섹스 타임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 性 苦悶 解決 - 아내의 몸을 악기처럼 다루는 법

이 글은 상담자의 허락을 받고 공개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불행에서 행복으로 라는 취지에서 씌어졌으므로 비윤리적일 수 있습니다.

아! 저도 놀랬습니다.

지난 새벽에 남성 한 분과 메모로 상담을 하면서 모든 남성들이 저와 같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 남성분이 삽입의 적기를 읽으시고 문의하는 과정의 말끝에 조금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했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내가 자위도 가능하고, 어느 때는 포르노를 같이 보면서 아내가 자위하는 것을 남편 분이 도와주기도 할 정도인데, 자신이 막상 삽입을 하면 아내가 어쩌다 한번, 아니면 대게 아내의 목마름 직전에 사정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1분 사이에 대략 피스톤 운동을 몇 번하는가? 라고 물었더니 언뜻 대답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답을 주셨는데, 35~40회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놀랬습니다.

아니죠. 절대로 아니죠. 첫 삽입에서 2분 사이에는 아주 서서히, 다시 말해서 삽입에서 1분 사이는 10회 정도. 그리고 1~2분 사이는 15회 정도, 다시 10회나 12회 정도, 그러다 아내가 정점으로 치닫는다 싶을 때 강하게 7~10회 정도면 되지요. 그런 동안 자신의 성기에 닿는 질 속의 느낌을 아내에게 전달하고, 아내는 자신의 느낌을 남편에게 말하고, 때론 잠시 잠깐씩 완전히 삽입한 채로 머물기도 하고, 그 상태로 회전도 하고, 그렇게 반복하다가 아내의 정점 목전에서 몇 번 강하게 힘 주면 되는데... 그리고 아내가 정점에서 내려오기 시작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완전히 삽입한 채로 기다렸다가 서서히 몇 번 움직이면 아내가 또 오르기 시작하고, 그때 다시 강하게 밀어 붙어야 하는데... 이런 것이 반복이 되어야 하는데...

다시 말해서 남편은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의 몸을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것입니다. (여성분들에게는 죄송한 표현이지만) 이것이 아내를 악기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이 되어야 조루도 없어지고, 느긋하게 아내와 섹스를 즐기는 것이 되지요. 다시 말해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심리적으로 아내보다 여유가 있어야 아내를 남편 마음대로 하지요. 그리고 남편의 사정은 이제 마지막이다 싶을 때, 이 때의 자세는 아내가 남편 위가 좋습니다. 아내가 남편 위에서 서너 번 더 느꼈다 싶을 때 비로소 사정을 준비하고 아내와 같이 사정을 해야 합니다.


夫婦의 性 - 가장 적당한 부부의 성 관계 횟수

정상적인 부부라면 한 달에 몇 번 정도의 Sex가 있어야 할까?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생리적인 욕구와 사랑, 그리고 일상과 맞물려 있는 것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복잡한 문제이므로 결론부터 이야기해서 그 내용을 설명하려합니다.

일주일에 2번 정도. 그리고 한달에 10번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놓고 보았을 때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면서 부부의 일상이 원만한 가정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기준은 경제적인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대게 화~수요일에 한번, 금~토요일에 한번의 경우입니다.

토요일이 휴무가 되면서 근무의 부담이 없는 가정들이 금요일 밤에 이루어지고, 화요일에 이루어집니다. 이런 부부는 일요일 밤에도 이루어지면서 한 달에 10~11회 정도입니다. 따라서 수요일과 토요일에 이루어지는 경우는 한 달에 8~10회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위의 사항은 출퇴근에 시간을 많이 빼앗기지 않는 중소도시의 안정적인 봉급생활자들의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까지의 가정을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대도시 즉 지금처럼 교통체증으로 출퇴근의 부담감과 직장의 과도한 업무 때문에 같는 나이 때에 안정적인 봉급생활자인 경우엔 이 보다 횟수가 줄어듭니다. 금요일이나 토요일을 기준으로 4번과 남편의 성욕에 의해 한 두 번 정도가 주중에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맞벌이를 하는 경우에는 주말의 네 번과 주중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아니면 일요일 밤으로 횟수를 2번 정도 늘리시던지. 왜냐하면 맞벌이 부부에 있어서 아내는 남편보다 훨씬 더 피곤합니다. 남편들이 아무리 살림을 도와준다고 해도 아내가 하는 일에 30%정도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의 피곤함을 늘 이해해야 합니다. 절대로 욕심을 채우고자 섹스를 한다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내의 섹스에 대한 불신이나 식상함, 또는 나 피곤하니까 빨리 끝내고 자라. 라는 태도가 되어 아내도 식상하고, 남편은 이런 상태를 자초한 것이지만 그런 반응에 섭섭하고, 이 섭섭함은 가슴 속에 응얼로 남아서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불륜이나 외도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 이럴 때 아내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손이나 입으로만 간단히 애정을 표하는 것으로 남편의 생리적인 욕구를 내 남편이 나를 배려해서 참고 있으므로 라는 마음으로 해 주셔야 합니다.

문제는 신혼들이 문제입니다. 남편의 왕성한 성욕과 아내의 피곤함. 여기에서 남편의 성적 갈등은 아내에 비하여 훨씬 더 커집니다. 아내는 피곤해서 하고 싶지 않은데 남편은 밤을 새워가면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혼의 경우는 한 달에 반 정도는 섹스가 있어야 합니다. 한번은 가볍게, 한번은 출근이 걱정될 정도로. 하지만 정말 남편이 많이 참아 주어야 합니다. 하다못해 손장난을 해서라도 참아내야합니다. 이 때 아내는 그 손장난을 무안 주거나, 불쾌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생리적인 욕구와 생활이 충돌되어 나오는 현상이므로 이해하고, 오히려 안쓰러워해야 합니다. 아니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때 가장 많은 것이 불륜이 아니라 남편의 외도이기 때문입니다. 외도는 사랑이 없는 단순한 성적 욕구 해결의 방식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부부 중에 어떤 부인은 남편이 하도 그래서 돈을 주어 창녀와 잠을 자게 했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남편은 시간이 많고, 여자는 늘 바쁜 삶의 형태입니다. 아내가 식당을 한다든지, 상점을 한다든지 하는데 남편이 집에서 놀고 있다든지 남편이 아내 하는 일에 보조 역할 일 때입니다. 이때는 삶 자체가 어긋나 있으므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경제를 여자가 책임지면서 남편은 스스로 주눅이 들어서 그 주눅이 밤에 섹스의 욕구로 나타납니다. 돈은 아니지만 성적으로나마 아내의 남자가 되고 싶기 때문에 섹스에 집착하게 되는데 이에 반하여 아내는 피곤해서 거부하고, 일부의 아내는 자신의 경제적인 능력으로 남편의 섹스를 거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안 좋은 상태입니다.

이런 형태의 극단적인 경우가 남편은 백수이고, 여자가 하루 벌어서 하루 먹을 때 남자는 매일같이 요구하고, 여자는 그 요구를 거절하다가 하는 수 없이 정말 맛없는 섹스가 이루어지고, 남자는 그 맛없는 섹스로부터 벗어나고자 외도나 불륜을 꿈꾸고, 여자는 우연히 만난 남자의 친절로부터 불륜에 이르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 파악해서 자신의 섹스에 대한 심리적인 상태를 점검해서 부부가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스스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외도나 불륜이 아니더라도 평생 재미없는, 무의미한 밤이 되기 때문입니다.

♤ 부부의 성에 있어서 ♤

남편은 성적 만족을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사랑을 하십시오.

아내는 사랑을 원하지 말고 섹스를 하십시오.


여기에  본 블로그 주인은 또 다른 이야기를 하고파 집니다. 다름 아니라 섹스의 회수는 두 사람의 능력에 따라 모두가 다르다는 점을 먼저 이야기 하고 그러면 몇번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할 것인가는 두 사람의 능력입니다. 가장 좋은 번수는 섹스 때문에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면  몇번이라도 상관 없다는 것이 요즈음 성의학자분들의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하루 한번으로 피로를 느낀다면 2 ~ 3일에 한번, 그래도 피로를 느끼면 일주일에 두번, 그렇게 두 사람이 피로도를 측정하여 섹스일을 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정기적으로 섹스를 즐기시라는 것입니다. 날을 정해 놓고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그리고 그 시간대를 아침으로 옮겨보세요.
아침에 보통 일어나는 시간 보다 약 한시간 일찍 일어날 수 있도록 저녘에 한 시간 일찍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 한 시간 일찍 일어나서 섹스를 하세요.
방법은 두 사람이 즐기는 체위로 하되 여성이 두세 번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섹스때 마다 마지막 절정감은 둘이서 함께 느끼도록 또한 노력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최고의 쾌락을 맛본 다음 사정을 하였다고 바로 빼지 마시고 깊숙이 넣고 잔잔하게 마지막을 즐기시다. 둘이서 함께 욕실로 가시어서 서로의 성기를 씻어준 다음 침실로 돌아와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부인은 부엌으로 남편은 방문을 활짝 열고 진공청소기라도 한 번 돌리고 침대라도 정돈한 다음 다른 일을 보신다면 그 날은 정말 황제의 대접을 받을 것이며 스스로도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둘이서 함께 다음의 섹스일이 기다려지기도 할 것이니 이것은 행복한 부부에가 황홀한 부부를 만드는 지름길이라 봅니다. 모든분들이 한 번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대라는 시대는 아내가 즐거워야 가정이 즐거우며 가정이 즐거워야 사회가 즐겁고 국가가 즐거움에 빠지어 경제가 살아난다나요. 모든 부부들은 오늘 부터 실천해 보세요. 국가의 경제를 위해서라도 우리 노력하여 봅시다.//////////

출처 : 아름다운 부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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