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문
12월 파리의 야경을 느끼고자 제일 먼저 가야할곳은 바로 이곳.. 연말이 다가 오면 개선문에서
콩코드광장까지 수많은 나무들에서 빛나는 조명빛이 아름답다
오페라의 방돔광장
명품이 즐비한 곳이라 그런지 화려함 보다는 심플한 느낌이다
라파에트 백화점
파리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라 그런지 조명에 신경을 많이 쓴거 같다
단순한 조명을 넘어선 그이상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쁘렝땅 백화점
한국에서 많이 알려진 쁘렝땅 백화점은 조명으로 인하여 마치 금색도금을 입힌 건물 처럼 보인다
백화점 벽면에는 재미있는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고 화려한 조명들이 길가에 수놓아져 있다
어린이들을 동심의 나라로 보내줄것만 같은 귀여운 다양한 디스플레이들
보너스.. 12월에 촬영한건 아니지만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과 파리의 심볼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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