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안 진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영원한 느낌표가 작아서 시시하나 그래서 우리의 지난날들은 이 작은 가슴 가득히 영원히 우리만이 아는 미인은 못 되어도 우정과 사랑은 내 것이었듯이... 그대 내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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