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에는 부자가 되는 두 가지 방법의 속설이 있다는데........ 첫 번째 는 부자집에서 태어나는 거고, 두 번째 방법은 부자랑 결혼하는 것이란다. 그런데 요즘은 두 가지 방법이 한가지로 줄었다거나 둘 다 아니라고도 한다. 왜냐하면, 첫 번째는 상속증여세 취득세 등록세 등 세금을 많이 내기 때문에 불평하는 소리지만 상속세 최고세율 50%로서 줄잡아 반은 세금으로 내도 절반은 상속 받는다. 두 번째는 부자는 부자끼리 결혼하기 때문에 두 번째도 어렵다는 것이다. 이 말은 헨리 포드가 쓴 성공지침서에 나온 것이라고 한다 헨리 포드는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째, ‘재산을 상속 받아라’ 둘째, ‘부자와 결혼하라’ 셋째, ‘둘 다 가능성이 없다면 버는 것보다 덜 쓰고 차액만큼 투자하라’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버는 것보다 돈을 불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당신은 이 말에 동의하는가? 당신 주변의 부자 친구들을 보라. 그럼, 그 친구들은 아빠가 월급을 많이 받아서 그 돈으로 부자가 됐나? 아니면, 엄마가 이사를 많이 다닌 덕으로 부자가 됐나? 기본적으로는 많은 돈을 벌어야 부자가 될 수 있는데 월급을 단순하게 모으는 것 만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한다. 투자만이 부자가 되는 길이다. 우리 주변의 부자들을 보자. 부자하면 떠오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동산에 투자했거나, 주식에 투자하여 큰 돈을 벌었거나 자신의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사람들이거나 장사 잘 되는 사업에 밤낮없이 몸으로 뛰어 번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몸으로 뛰어 모은 돈을 푼돈이라고 한다면 투자로 번돈은 목돈이라고 할수 있는데 투자가 없으면 부자는 없다. 물론, 월급을 많이 받아서 부자가 되는 경우도 있다. 또 엄청난 액수의 고소득을 올리는 전문 경영인이나, 전문직에 종사하는 고소득 의사나 변호사도 분명 있다. 그러나, 그들은 돈에 투자했다기보다는 자신에게 투자한 사람들이다. 요즘 젊은이들이 고시공부에 매달리는 것도 자신의 젊음을 투자하여 더 나은 인생으로 가고 싶은 욕망의 단면이 아닐까? 미국의 상위 1% 부자의 경우 평균 자기 소득의 25%를 저축하거나, 투자한다고 한다. 우리도 부자들처럼 투자하면 투자하는 것만큼 부자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 유일한 방법이다. 돈이 없어서 돈을 못 번다고 하지 말자. 그런데, 투자해야 한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는 투자할 돈이 없다]고 한다. 그들은 [돈이 돈을 버는데, 나는 돈이 없어서 돈을 벌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에게 종자돈을 대줄 부자 아빠가 없음을 아쉬워한다. 그리고 돈에 대한 희망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가지만 언제나 돈이 돈을 벌지는 못한다.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은 결코 옳은 말이 아니라는 인식을 해야 돈을 벌수 있다. 돈이 돈을 번다는 사람에게 가령, 1억을 주면 그가 2억으로 만들 수 있을까? 사업이나 장사에 대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돈이 있다고 그 돈으로 더 큰돈을 버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 주가가 바닥인데, 돈이 있다면 매우 큰 돈을 벌었을 텐데..] [내가 돈이 있으면 부동산을 사서 돈을 벌었을 텐데..] 이런 말은 어린 아이 수준의 매우 유치한 말에 불과하다. 우리는 흔히 부자들은 부모를 잘 만나서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부자 아빠를 두어야 부자로 살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부자 아빠가 없음을 아쉬워하기 전에 우리 자식들에게 부자아빠가 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미국은 상위 1% 부자에 대한 통계를 보면, 상속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10%에 불과 하다 90%의 부자들은 스스로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라는데 우리도 그들처럼 투자를 통하여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미국에 예속이 결코 아니다) 투자의 시기 부자의 재산 증식 그래프나, 성공의 성장 곡선 그래프를 보면, 티핑 포인트에 도달하기 전까지 긴 시간을 목표에 비하여 매우 적은 이익으로 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시기가 바로 투자의 시기라고 한다. 투자의 시기가 없다면, 결코 곡선 그래프의 티핑 포인트에 도달할 수 없다.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도, 티핑 포인트에 도달하기 이전까지 투자의 시기를 지나온 것을 볼 수 있고 티핑 포인트를 지나야만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 그리고, 그 티핑 포인트를 지나기까지가 바로 투자의 시기인 것이다. 먼저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 부자의 재산 증식에 관한 곡선 그래프를 보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자의 시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투자를 할 때에는 돈을 투자가기에 앞서 먼저 자기 자신에게 투자해야 한다. 우리는 꾸준히 자기 자신에게 투자해야 한다. 그것이 스스로 부자가 되는 단 하나의 길이다. 주식이나 부동산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경험도 없는 사람이 돈이 있다고 무조건 주식이나 부동산을 사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 아니다. 그것은 일확천금을 노리는 도박과 같은 것이고 도박의 결과는 대부분 가난으로 끝나고 만다. 준비 없이 사업을 벌이거나, 장사에 뛰어드는 것 역시 무모한 도박이다. 당신은 자신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준비된 도전을 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지혜를 배우고,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얻을 수 있는 현명한 지혜를 배우라. 돈을 투자하기 앞서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라. 그래야 성공을 얻을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 당신은 자신에게 어떻게 투자하고 있나요?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여 성공한 사례는 고시나 의과대학 외에 박찬호나 박세리와 같은 세계적 운동선수도 눈물겨운 투자의 한 단면일 수 있고, 인기가수가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까지 고난과 투자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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