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농사'만큼 어려운 일이 있을까? 대를 이어 기업을 이끌어야 하는 명문 기업가들도 자식 교육은 기업 경영만큼이나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다. 삼성, 현대, LG 등 대기업과 배상면주, 샘표, 청풍 등 중견 기업인들의 자녀 교육법을 통해 성공적인 '자식 농사' 비법을 찾아보자.
초대 고 이병철 회장에서 이건희 회장으로 다시 차세대 경영자로 주목받는 3세 자녀들(장남 재용은 삼성전자 상무, 큰딸 부진은 신라호텔 상무, 둘째 딸 서현은 제일모직 상무보로 재직 중)에게 그대로 이어지는 삼성가의 핵심적인 자녀 교육 방법은 가르치지 말고 스스로 찾아 배우게 하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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