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집트 왕조인들은 BC 2,000~BC 1,800년경의 인물들.
종족원으로 따지자면 그 어디에도 정확히 들어오지 않는 혼혈계.
그런데 이집트의 평민들은 이렇다.
이들에는 현재 이집트와 이디오피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그런데 이들과는 아주 다른 왕조인들이 있다.
'티우'(Tiu)라는 먼 옛날 미스테리한 선조에 대한 전설을 갖고 있는
이집트 왕족들.
이 왕조인들에 대한 연구는 하나도 없다.
단지 태양신을 유일신으로 종교개혁하려다 축출된 아케나톤의 친척정도로만
여기고 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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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파라오 아케나톤 (BC 1,800년)
[동북아시아인 + 백인]형
티우를 조상신으로 여기고 태양신을 유일하게 섬기던 이 왕조는
이집트의 제기용 그릇
이집트 그릇의 Triqueta (트리케타) 물고기
이 트리케타는 우리에게는 이를 일목삼신어라 부르는 전통부적
이집트를 창건한 티우의 후예.. 태양의 아들들..
그리고 우리 전통부적을 똑같이 갖고 있던 사람들..
이들은 어디서 온 사람들일까요?
감이 잡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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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창조여신 하토르(Hathor)의 부조상
얼굴이 넓적하고 쌍꺼풀이 없는 동북아시아적인 얼굴.
위에는 만주 아무르인이 인용되었지만
한국인들 중에도 저러한 얼굴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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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스핑크스는 코가 떨어져 나갔는데
얼굴이 사람(여성)이다.
그런데 광대뼈가 튀어나온 동북아 여성의 얼굴!
몽골리안 (사실은 바이칼리안(밝할인))의 요소가 많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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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르 여신의 조각상
역시 동북아시아적인 얼굴.
한국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얼굴.

Hibiscus Syriacus & Hathor/ - Copy Right 솔본-
고대 이집트인들은 [무궁화]를 달의 여신 [히비스쿠스]에게 바쳤다.
그래서 무궁화를 린네는 "히비스쿠스 시리아쿠스"라고 불렀다.
달의 여신 히비스쿠스는 바로 [하토르]였다.
바로 이 무궁화를 솔로몬왕은 "샤론의 장미"라고 불렀다.
[君子國 在其北 衣冠帶劍 食獸 使二大虎 其人好讓不爭 有薰華草 朝生夕死 ]
" 군자(君子: 위대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있는데
'격식을 갖춘 옷'을 입고
'격식을 갖춘 모자'를 쓰고
'격식을 갖춘 허리띠'를 두르고,
칼을 차고 다니고,
짐승을 기르고, 큰 호랑이 두마리를 부리는데
그 사람들은 양보하기를 좋아하고 싸우지 않는다. (好讓不爭)
무궁화(薰華草:훈화초)가 있는데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진다."
[한반도 중남부에 있었던 군자국(君子國)과 대인국(大人國)]
[산해경(山海經)] 원문 (上海:古籍出版社,1980)
약 4천 2백년전부터 쓰여진 책이라하는 [산해경(山海經)]이라는 중국 고대 책이 있다.
( 중국 고대사 학계에서 산해경 모르면 간첩.)
후대에 학자들이 원문에 해설을 붙여놓았다.
(약 1천 7백년전 인물인 중국 진(晋)나라의 학자 곽박(郭璞) 등)
( 고대 중국에서 해외동(海外東 - 바다 건너 동쪽)이란 한반도를 말함.
그들이 당시 말하는 [동해]는 우리의 [서해] 즉 [황해]를 말한다. )
[산해경(山海經)]의 해외동경(海外東經)은 한반도 남부지방부터 시작한다.
( 산해경 해외동경(海外東經)이 스스로 밝히고 있듯이
[한반도 남쪽부터 북쪽으로 설명해나감(自東南至東北)]
거기에 한반도에 여러개의 나라가 있다고 써놓고 있다. (15개 정도)
( 단군왕검께서는 이 작은나라들 즉 통칭 [삼한(三韓)]의 지도자로 추대됨.)
[산해경(山海經)의 해외동경(海外東經)]에서 2번째로 나오는 나라가 [대인국(大人國)]
(15개 중 2번째이니 한반도 남부지방 추정.)
[원문]
[大人國 在其北 ?人大 坐而削船]
[해석]
" [대인국(大人國)]이 있는데 사람들이 크고 (또는 위대하고) 앉아서 배를 만든다. (또는 다룬다.)"
실제로 한반도 남부지방에서는 2005년도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가 발견되었다.
- 8천년전 배
산해경은 계속해서 말한다.
[東海之外 有山名曰大言 日月所出 有大人之國 有大人之市 名曰大人之堂 有一大人?其上]
[해석]
[동해(황해)의 바깥( 즉 한반도)에 [대언(大言)]이라는 산이 있는데 해와 달이 뜨는 곳이다.
그곳에 대인(大人)의 나라, 대인의 도시가 있는데 [준(?)]이라는 대인이 그 곳의 지도자다.]
한반도 남부에 있다는 이 [대인의 나라]의 지도자가 [준(?)]이라 하는데
삼족오를 [금오(金烏)] 또는 [준오(?烏)]라고도 하니
즉 [준(?)의 까마귀]는 [삼족오(세발달린 검은새)] 라는 말.
예로부터 한반도 북부뿐만 아니라 남부에서도 [삼족오]를 [민족의 상징 새]로 해왔다는 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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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삼족오 (평양 진파리고분 출토 해뚫음무늬 금동장식)]
예로부터 한민족의 상징 중 하나가 [삼족오]라는 것이 산해경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 한반도에 중남부에 있었던 군자국(君子國)]
산해경(山海經)의 해외동경(海外東經)에 나오는 15개의 나라 중
4번째 나라는 군자국(君子國)인데
대략 한반도 중남부 지방에 있었다 할 것이다.
대체로 이 [군자국]은 한민족의 뿌리이자 고조선의 뿌리인 삼한(三韓 : 마한 진한 변한) 중 [마한]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삼한(三韓)의 지도자로 추대된 분이 단군왕검.
즉 [삼한(三韓)]이 [(고)조선연방]을 이룬 것.
[원문]
[君子國 在其北 衣冠帶劍 食獸 使二大虎 其人好讓不爭 有薰華草 朝生夕死 ]
" 군자(君子: 위대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있는데 '격식을 갖춘 옷'을 입고 '격식을 갖춘 모자'를 쓰고
'격식을 갖춘 허리띠'를 두르고, 칼을 차고 다니고,
짐승을 기르고, 큰 호랑이 두마리를 부리는데
그 사람들은 양보하기를 좋아하고 싸우지 않는다. (好讓不爭)
무궁화(薰華草:훈화초)가 있는데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진다."
위의 글은 4천여년전의 원문.
카페 이름 : 韓民族! 옛 제국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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