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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및

동화같은 환상적 겨울 풍경

by 현상아 2007. 2. 10.
  미쉘 드라크루아(Michel Delacroix. 1933~ )는 전통적인 프랑스인으로 파리에 있는 미술 학교에서  2 년간 공부했다.
그러다 도시 탐구를  위해 정규 교육을 잠시 중단했다.
그런 후 다시 학교로 돌아온 그는 학업을 마치고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다양한 기법을 연구했으며 마침내는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을 만들어 냈다.

그의 풍경은 주로 행복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영원한 장소인  파리를 묘사하고 있다.
그가 태어나고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장소이기 때문이다.
















  
듣라크루아는 세계에서  대중적으로 성공한  예술가에 속한다.
그의  동화같은 그림들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는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수많은 상을 수여받았다.

또한, 그는 1995년 아틀란타 장애자 올림픽 게임을 위한 위원회의  공식적인 예술가로 지명됐다.
그래서 올림픽 공식 포스터에 드라크루아의 작품이 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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