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 1 큰 것부터 차곡차곡… 상자를 쌓는 데도 순서가 있다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박스를 쌓아 놓으려면 쌓는 순서가 중요하다. 크기나 색깔이 뒤죽박죽 놓여 있으면 쉽게 무너지기도 하고 보기도 좋지 않다. 큰 것은 맨 아래에 놓고 크기가 맞도록 순서대로 쌓는다. | |
법칙 2 뚜껑이 없는 상자를 쌓을 때는 모서리에 종이를 댄다 뚜껑이 있는 상자라면 그냥 쌓으면 되지만 뚜껑이 없는 것은 층층이 올리기 어렵다. 이럴 때는 상자의 모서리에 삼각형 모양의 두꺼운 종이를 붙인다. 너무 크게 오려 붙이면 물건을 넣고 빼기 불편하다. | |
법칙 3 잘만 쌓으면 비싼 가구 부럽지 않은 오픈장이 된다 가격도 저렴하고 튼튼한 MDF박스를 이용해서 멋진 오픈 진열장을 만들 수도 있다. 감추는 수납을 할 때는 구멍을 위로 하고, 오픈해서 쓰려면 옆으로 눕힌다. 크기를 다양하게 쌓으면 개성있는 가구가 된다. | |
법칙 4 크기와 모양이 일정한 상자를 쌓는 것이 보기 좋다 반듯한 네모 모양이라 일단 쌓으려고 맘만 먹으면 어떤 상자도 무조건 쌓을 수는 있다. 그러나 보기에도 좋고 공간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크기가 일정한 것들을 조로록 쌓는다. | |
법칙 5 상자를 가로로 조로록 눕히는 것도 좋은 방법 상자를 쌓는다고 하면 세로로 높이 올리는 것을 생각하기 십상. 그러나 높이 쌓인 상자가 부담스럽다면 가로로 여러 개를 눕혀 사용해도 좋다. 책상 위, 화장대 위 등 작은 가구에 어울린다. | |
법칙 6 상자를 띄엄띄엄 놓고 상판을 얹어 커진 수납 공간 상자를 가로로 쌓을 때는 딱 붙여 쌓는 것보다 띄엄띄엄 놓고 상판을 얹으면 훨씬 넓은 공간을 수납에 이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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