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느린 원숭이 "피그미 슬로 로리스"
특징 로리스는 느린 몸동작과 글썽글썽한 큰 눈, 땅달보 같은 체형이 특징으로 원시적인 원숭이와 같은 부류이다. 겉모습을 보면 원숭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유니크하다. 달리거나 점프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야생 로리스는 적에게 발견되지 않도록, 대나무 숲이나, 삼림에서 움직이지 않고 숨에서 지낸다. 또, 보통원숭이들이 가지고 있는 긴 꼬리가 없기 때문에 나무에서 나무로 건너 뛸 수가 없어 일반적인 나무 위의 생할도 하기 힘들다. 네덜란드어로 “道化師(도화사)”라는 의미인 로리스는,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에 딱 어울리는 이름!! 주로 알려져 있는 “피그미 슬로 로리스”등의 종은 로리스 중에서도 가장 작은 종이다. 야행성으로 기본적으로 단독으로 행동한다. 위험을 느꼈을 때나 경계를 할 때 내는 「직직직...」이나「부-부-」등의 울음소리가 특징적이다.
★★★★★ 온화하고 움직임이 느리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접하기 쉽다고 말할 수 있다, 공포나 위험을 느끼면 경계음을 내거나 깨무는 경우가 있지만, 보통은 사람을 잘 따른다. 손발은 나무나 나뭇가지를 잘 잡도록 생겨, 사람의 몸에 달라붙거나 메달리는 모습이 귀엽다. 먹이를 손에 꼭 쥐고 먹는 모습도 너무 귀엽다. 식욕이 왕성하므로, 식사를 할 때는 보통 때보다 빠른 움직임을 보입니다.
★★★★★ 식사는 과일, 곤충 등에 소량의 영양을 첨가해 주는 것이 좋다. 사람의 음식이나, 맛이 진한 것을 주면 편식하는 습관이 생기기 쉽다. 또, 움직임이 빠르거나 대사가 좋은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비만이 되기 쉬우니 주의해야한다. 추위나 스트레스에 의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충분한 온도 관리가 필요하다.(적정온도 25℃전후) 주로 야간에 활동하기 때문에 식사는 저녁이후에 신선한 것을 주는 것이 좋다. 또, 청소를 할 때는 낮에 자고 있을 때 하는 것이 로리스에게 부담을 주지않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 저희 집 피그미 슬로 로리스“부비”가 너무 귀여워 종류는 피그미 슬로 로리스(일본에서는 줄여서 ‘피그 로리’라고 합니다.) 생일은 2006년 3월1일 아직 애기에요!! 현재체중 220g 성별은 수컷 태어난 곳은 和歌山? 지금 사는 곳은 名古屋입니다.
★ 긴급사태발생 부비가 저희 식구가 되고 며칠 되지 않아 긴급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부비의 귀에서 콧물같은 것이 나왔는데요, 피그미 슬로 로리스는 중대한 병에 걸리면 치료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원숭이 전문잡지나 인터넷에서 정보를 모이고는 있지만,
지금은 모험 중입니다.
부비는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순찰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나쁜 녀석은 없는지, 뭐가 있는지 순찰 중!!
그리고, 오늘 그동안 찾아 헤매던 새집을 결정했습니다. 드디어 부비의 전용 방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원룸에 살고 있어, 부부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부비를 위해 참아야 하는 일이 너무 많아.... 새집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에어콘도 못 틀고, 부비의 집도 방에 놓을 수 없습니다. 새집으로 이사하면 부비에게 맞는 방을 선물해야겠어요!!
오늘 이곳 나고야는 오랜만에 날씨가 맑습니다. 해바라기와 함께 기념촬영!!
부비가 밭에 가면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토마토!!! 토마토가 신가한가 봐요.
3일 연속으로 햇빛이 쨍쨍입니다. 부비는 어디서 큰 잎을 하나 가지고 와 우산처럼 들고 다니네요...
부비는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벌써 생후 137일 230그램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비!!! 요즘은 계속 이어지는 비로 외출 금지입니다. 저도 방에서 뒹굴뒹굴하고 있어요.
그래도 부비는 스트레스가 쌓인 것 같지는 않아 다행입니다.
이렇게 매일 부비와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햇빛이 돌아왔네요... 계속 집에만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오랜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밭에 가서 가지와 토마토, 오이와 호박을 수확했습니다.
오늘은 꽤 피곤했는지 저녁엔 불러도 오지 않더군요.
오늘 부비는 이틀만에 큰 응가를 했습니다. 방안에 동물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부비는 수컷이라 자기 방안에 우줌으로 표시를 해 두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타월과 잦은 걸레로 청소를 했는데, 써 보니 효과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無效性(무효성) 스프레이를 샀습니다. 점원 말로는 비싼 것이 효과가 좋다고 했는데,
부비가 왠일로 일찍 기상!! 일찍 이라고 해도 야행성이기 때문에 이른 저녁입니다! 배가 많이 고팠는지 밥그릇위에 앉아서 저를 계속 보고 있습니다. 빨리 밥을 달라는 표시죠!! 부비의 밥시간은 저녁7시와 새벽2시 하루에 2회!!! 요즘은 먹이를 놓아두고 부비가 먹고 싶을 때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
부비가 저희 집에 처음 왔을 때는 체중 60그램 정도로 우유는 3시간 간격으로 조금 더 커서 체중이 멈추면 먹이는 하루에 한 번으로 줄일까합니다. 현재 부비의 체중 280그램!!! 지금까지는 별 문제 없이 잘 커 주었습니다.
부비의 밥을 만들 때 사용하는 스푼입니다. 어쩌면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원숭이???? 혹시 천재???
부비 정원 산책 중.... 작은 연못에서 기르고 있는 물고기에 눈이 끌린 모양입니다. 전에 테리비젼에서 화제가 된 낚시를 하는 원숭이가 생각났습니다. 아니치켄이 있는 일본 멍키파크에 연못에 빵부스러기를 던지고 우리 부비도 어쩌면???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부비에게는 쾌적한 계절인 모양입니다. 방에서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신나게 놀고 있는 사진을 찍으려고 했더니 노는 것을 멈추고 이쪽을 계속 쳐다봅니다. 뭔가 말하고 싶은 표정???
이사 할 새집에 맞추어 부비의 새 집을 구입했습니다. 부비가 빨리 익숙해 졌으면 합니다.
부비....오늘은 제 여자 친구의 무릅 위에서 귀여움을 받고 있습니다.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사진을 한 장 찰칵!! 지금은 원룸이라 부비 중심의 생활을 하고 있고, 여자 친구도 저보다는 부비가 좋나 봅니다. 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자상해진 느낌도 들고... 밤늦게까지 놀지 않고.... 부모가 된다는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요??? 조금 복잡한 기분!!!
오늘의 부비는 푹 잘 잔듯... 기분이 좋습니다. 이사를 하고 나서 처음으로 침대로 사온 상자에서 자 주었습니다.
부비는 핸드폰을 좋아합니다. 제가 문자라도 보내고 있으면 뭘 하는지 큰 눈으로 쳐다본답니다. 아마도 핸드폰에서 나는 빛 때문입 것 같습니다.
부비는 작았을 때부터 매일 응가를 했는데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 냈습니다. 응가야 나와라 나와라 맛사지!!! 이 맛사지에는 노래가 있는데요...전할 수 없는 게 안타깝습니다. 손가락으로 부비의 배에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맛사지를 해 주면
저는 부비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합니다.
부비는 브럿쉬로 빗어 주는 걸 좋아합니다. 브럿쉬로 빗고 있을 때 표정이 너무 귀여워 찰칵!! 털이 거의 빠지지 않는데 털갈이는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더운 나라 출신이라 개처럼 여름털, 겨울털이 없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털이 빠지지 않아 기르기는 좋습니다.
★ 잡았다!! 이사 정리도 다 끝나고... 부비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마음에 들어하는 장소는 유리 테이블의 수납부분! 마음에 쏙 드는지 매일 거기에서 놀고 있습니다. 위가 유리기 때문에 테이블 위에 올려 있는 물건들이 신경 쓰이나 봅니다. 유리 밑에서 잡으려고 노력해 보지만...잡힐 리가 없죠!! 너무 필사적이어서 제가 건네주었더니 던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부비가 마음에 노는 장소를 거의 정했나 봅니다. 첫 번째는 테이블 위,
위이 사진에 찍힌 것은 면봉인데요, 제 생활필수품으로 부비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3일 동안 부비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부비가 처음으로 집을 떠나 멀리 왔습니다. 여러 풍경이 신기했는지 새로운 물건에 흥미를 보였습니다. 밤새 부비와 함께 낚시도 했는데 부비도 굉장히 즐거워했습니다. 제가 피곤한 것도 모르고 놀고 놀고 또놀고....
새집으로 이사한 뒤 집안의 기온은 일정하지만, 밖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사한 집은 가능한 한 문건을 놓지 않도록 했기 때문에 전에 살던 집에서는 물건이 많아 잠깐 눈을 돌리면 부비가 숨어버리거나 부비는 계란 부스러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계란부스러기라고 해도 사람이 먹는 계란 부스러기가 아니라, 이제 슬슬 우유도 졸업할 때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포도가 집에 있어 포도를 줄까 생각입니다. 포도를 먹어보며, 부비가 좋아할지도...
현재 부비가 좋아하는 음식은 계란 부스러기, 망고, 브로콜리, 사과 등입니다.
부비가 방에서 활기차게 놀고 있었는데, 마치 갑자기 스위치가 꺼진 것 같은 느낌!!
부비의 일과 중 제일 중요한 것은 순찰하는 것!! 순찰 중 침대위에서 수상한 것을 발견!! 가까이 가서 냄새를 맡아보더니... 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개구리 캐릭터를 가진 것들을 좋아합니다. 눈에 띄면 사지 않고 못 참습니다. 개구리.... 개구리는 이상한 매력이 있어요...
어제에 이어 개구리 등장 개구리의 희식불명 상태.... 움직이지도 않고, 숨도 안쉬고... 조속한 부비 구조대의 활동!! 병원으로 이동 중!!!
부비는 더 놀고 싶을 때, 제 손에 딱 붙어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비를 부비의 방안에 넣으려고 해도 손에 꼭 매달려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른 손으로 떨어뜨리려고 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할 수 없이 좀 더 놀아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부비는 벌써 400그램을 훌쩍 넘었습니다. 300그램 정도면 성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곧 생후 6개월이라 성장도 멈출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이제 슬슬 우유는 그만 줘야겠어요...
부비의 순찰 일과!!! 순찰 중 항상 개구리를 만나는데요... 지금까지의 개구리는 작았기 때문에 구출해 줄 수가 있었죠!!
그런데 이번 개구리는 큰 놈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은건지.... 갑자기 개구리를 깨물기 시작해..... 제 소중한 개구리 컬렉션이 다칠까 제가 구출해 주고 말았습니다.
★ 낮잠 자는 부비 부비는 제 여자 친구의 팔에 딱 붙어 낮잠을 자는 중입니다. 부비는 한번 잠들면, 좀금 움직이는 정도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정말 아기 같아요. 뭔가를 잡고 있지 않으면 불안한지 양손 양발로 물건을 꼭 쥐고 잡니다.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부비가 드디어 부하를 발견한 모양입니다. 그 이름은..... 프랑켄슈타인!!!! 항상 프랑켄슈타인의 머리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세계의 괴물을 부하로 둔 기분이 어떨까요???
부비는 뭔가를 잡고 있지 않으면 불안한 모양입니다. 습성이겠지요? 사진의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고, 팔에 힘을 주고 매달려 있습니다. 팔이 아프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부비가 제 여자 친구의 무릅에서 맛있는 포도를 먹고 있습니다. 씨가 없는 거봉이라 안심하고 씹어 먹어도 됩니다.
부비의 눈과 눈 사이 미간을 살살 만져주면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눈을 감고 혀가 살짝 나온답니다. 굉장히 기분이 좋은 표정이에요!! 부비의 급소는 겨드랑이 밑, 배, 미간....... 만약에 로리스를 만질 기회가 생기면 꼭 한번 만져보세요!! 아마도 굉장히 좋아할 거에요!!! 부비가 혀를 내밀에 생각이 났는데요... 부비는 혀가 두 장이에요!!! 보통 빨간 혀의 밑에 희고 얇은 혀가 한 장 더 있습니다. 흰 혀는 어디에 쓰이는지 잘 모르겠지만, 필요 없는 느낌이 듭니다. 포유류에 혀가 두 장인 동물은 희귀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에서는 혀가 두 장이면 거짓말쟁이라는 의미가 있는데요, 부비는 아니겠죠???
부비가 산책 중 새로운 물건을 발견한 모양입니다. 요전에 산 책상이 최근 부비의 놀이터가 된 것 같은데요, 거기에 있는 팬더Z를 본 부비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네요!! 양자의 눈싸움은 조금 길게 이어졌습니다. 경계하고 있는 부비에 대해 팬더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부비는 깨물며 공격!!! 부비...... 호기심이 너무 많습니다. 그만큼 학습능력도 뛰어나 한번 가지고 논 장난감은 기억을 한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여행을 갔을 때 찍은 것입니다만, 부비는 졸리면 어디서든지 자버린답니다. 한번 잠들어 버리면 조금 움직여도 절대 깨지 않습니다. 야생에서는 어미의 몸에 붙어 자므로 어미의 작은 움직임 정도에는 견뎌야하는 습성일까요?
부비 반지를 껴 봤습니다. 손가락에는 역시 무리가 있어 팔에 해 봤습니다. 무거워 보이죠? 그래도 부비는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이제 곧 여름이 끝납니다. 부비에게는 첫 겨울이 다가오는데요.... 걱정입니다.... 따뜻한 나라에서 온 동물이라 온도 조절 관리가 중요하거든요. 감기라도 걸리면 죽는 일도 많다고 합니다. 온도 관리에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부비가 언제나와 같이 자유행동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없어졌습니다. 부비..어디로 갔을까요??? 의심이 가는 곳은 텔레비전 뒤, 침대 밑, 소파 밑, 커튼..... 여기에는 없군요!! 우리집에 숨을 곳은 별로 없는데...어디로 갔을까요? 시간을 자꾸 흘러가고.... 부비를 찾아 10분!!! 찾았습니다. 이불 사이에 있었어요!!! 정말 찾기 힘드군요!! 이불에서 기분 좋게 꿈을 꾸고 있어군요!!!
부비의 식사는 하루네 2번!! 지금은 시간을 조금 바꾸어 아침 8시와 밤 10시에 주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이유식으로 사과에 염소 우유를 섞은 것과 멍키푸드, 밤에는 당근, 삶은 고구마와 칼슘이 풍부한 치즈를 기본으로 여러 가지 주고 있습니다. 밥을 주면 바로 먹어 버리지만, 먹는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 순서대로밖에 먹지 않습니다. 아침은 이유식을 먹은 후에 멍키푸드!! 저녁은 치즈 그리고 고구마, 당근, 멍키푸드의 순서. 아마도 부비가 좋아하는 순서겠지요?
부비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연예인 중에서 누구 닮지 않았어요?? 닮은 연예인이 있으면 답글에 남겨 주세요.
부비와 함께 목욕을 했습니다. 부비도 목욕에 익숙해 졌는지 이제는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겁에 질린 얼굴을 하고 있긴 하지만요. 감기에 걸리면 안 되니까 목욕이 끝나면 드라이기로 바로 말려쥐야 합니다. 물에 들어가는 것 보다는 드라이기의 바람이 더 싫은 모양입니다. 어찌나 도망가려고 하는지....
점점 기온도 낮아지고, 겨울이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부비의 첫 겨울!!!!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부비도 기온이 내려간 것을 느꼈는지 놀지 않고 타월이나 이불 안에 들어가서 얼굴만 밖으로 내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움직이는 것만 구경하고 있습니다. 정말 겨울이 되면 부비가 아프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가능한 한 최대한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걱정!!!
여러분 부비가 아프지 않고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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