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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구)세상사 이모저모

사진으로 보는 뉴스

by 현상아 2007. 4. 7.

한나라당 사무처노조 공천반발 이틀째 시위





▲ 한나라당 황우여 사무총장이 6일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경기화성
4.25공천에 반발해 시위 중인 사무처 노조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그리스 유람선 좌초직전 1600여명 전원 구조





▲ 승객 1200여명과 승무원 400여명을 태운 그리스 국적 유람선이
5일 그리스 산토리니 앞 해상에서 좌초된 뒤 10여척 이상의 배들이
구조 활동을 펴고 있다. 평온한 기상 상태와 신속한 구조 작업으로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P 연합










▲ 5일 그리스 산토리니 근해 좌초해 배에 물이 스며드는 여객선
시 다이아몬드호로부터 대부분 미국 캐나다 스페인 국적의
1천600승객이 구조선으로 옮겨타고있다. /AP 연합



환경미화원과 만난 한덕수 총리





▲ 한덕수 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해장국집에서 열린 종로구
환경미화원들과 조찬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녀 모델의 흔적들 '곧 경매'





▲ 곧 경매에 부쳐질 비명에 간 미국 미녀 모델 안나 니콜 스미스의
1990년대 육필작성 일기장 이 일기장에서 이 젊은 여성은 석유재벌
하워드 마샬에 대한 깊은 사랑과 자주 우울해지는 자신의 기분과 함께
자신의 식생활습관에 관한 걱정을 담고있다. /AP 연합




▲ 수주내에 경매에 부쳐질 비명에 간 미국 미녀모델
안나 니콜 스미스의 텍사스 신분증. /AP 연합




▲ 댈러스 헤리티지 갤러리즈 음익연예 경매부장 더그 노와인이
곧 경매에 부쳐질 비명에 간 미국 스타 모델 안나 니콜 스미스의
손으로쓴 1990년대 일기를 가리키고있다 이 일기에서
이 젊은 여인은 석유재벌 하워드 마샬을 깊이 사랑하고있으나
자주 기분이 우울해지는 것과 자신의 식습관에
관한 걱정을 드러내고있다. /AP 연합



폐허가 된 공사장







▲ 6일 오전 전남 고흥군 소록도 연도교 붕괴 사고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 등이
사고 조사를 하고 있다. 5일 오후 발생한 붕괴 사고로 교량 상판 위에서 작업하던 인부 12명이 추락, 5명이 철근과 콘크리트 더미에 매몰돼 숨졌다. /연합뉴스










▲ 5일 오후 5시28분께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연도교 공사 현장에서 공사중인 상판이 붕괴돼 작업 인부 2명이 숨진 가운데 구급대원들이 복잡하게 얽힌 철근과 콘크리트 사이에서 매몰된 인부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38인치의 거대 볼락





북태평양 베링해에서 잡은 길이 38인치의 볼락.(AP)




이란 억류 풀려난 영국군들





5일(현지시간) 런던 히드로공항에서 13일간 이란에 억류됐다 플려난 15명의 영국군 해군 해병대원이 크리스 에어 영국해병대위(왼쪽)의 인솔로 걸어나오고 있다. (AP)




과테말라 부활절 행렬




5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안티과 샌 프란시스코 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중
신도들이 십자가를 진 예수 그리스도의 상을 메고 행렬하고 있다.(AP)




제자발 씻어주는 교황





5일(현지시간) 성 목요일에 제자의 발 씻어주기 의식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한 수사의 발을 씻어주고 있다. (AP)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골프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가 첫 라운드 5번홀에서 퍼팅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AP)




이것이 미래 차





2007 서울국제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KINTEX)에서
국내외 자동차 업체들이 17대의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위에서부터 현대차의
HED-4(카르막), 기아차의 KND-4, GM대우의 WTCC울트라, 르노삼성차의
알티카, 쌍용차의 Wz. 컨셉트카는 업체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 능력이나
기술력을 집약해 놓은 미래형 차다. 디자인만을 적용한 컨셉트카는 주행이
불가능하고, 엔진까지 장착한 경우엔 도로를 달릴 수 있다. 업체들은
모터쇼에서 선보여 소비자 반응이 좋으면 디자인 등을 신모델에 적용한다.



아직은 늦지 않았다





그린피스가 브라질 해안의 지구온난화 악영향을 당국에 경고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 포르투갈어로 "아직은 너무 늦지 않았다"라는
경고문구가 해수표면을 측정할 시뮬레이션 자(尺)와 함께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AP)



 `승엽아 난 안타다`




4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건스 경기2회초
이병규가 안타를 친 뒤 이승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외고·국제고 입시 설명회





2008학년도 경기도 내 외국어고.국제고 입시설명회가 4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학부모들이 학교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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