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구입가격이 가장 비싼 차는 어떤 차들일까?
호주 인터넷 매체인 'Cars Guide'가 최근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차 'TOP10'을 소개한다.
1.파가니 존다C12S 컨버터블
이 차는 이탈리아산으로 구입가격이 59만8천25달러(5억8천600만원)에 달한다. 최고출력 602마력의 7.3리터 AMG V12엔진이 장착됐다. 출발에서 100km까지 도달시간이 3.6초에 불과하다.
2.코닉세그 CCR
스웨덴산으로 구입가격이 56만2천659달러(5억5천100만원)이며 최고출력 806마력급 슈퍼차저 V8엔진이 탑재됐다. 0-100km가 3.2초이다.
3.Saleen S7 트윈터보
미국산으로 구입가격이 55만5천달러(5억4천400만원). 최고출력 750마력급의 트윈터보 V8엔진이 탑재됐다. 0-100km가 2.8초이다.
4.코닉세그 CC8S
스웨덴산으로 구입가격은 52만2천120달러(5억1천200만원) 655마력급 슈퍼차저 V8엔진이 탑재됐고 0-100km가 3.2초.
5.메르세데스 벤츠 SLR 맥라렌
독일산으로 구입가격은 45만달러(4억4천100만원). 최고출력 617마력의 슈퍼챠저 V8엔진이 탑재됐고 0-100km가 3.8초이다.
6.포르쉐 카레라GT
독일산으로 구입가격은 44만달러(4억3천120만원). 605마력급 V10엔진이 탑재됐고 0-100km가 3.9초이다.
7.마이바흐62
독일산으로 구입가격은 37만5천달러(3억6천700만원). 550마력급 트윈터보 V12엔진이 탑재됐고 0-100km가 5.4초이다.
8.마이바흐 57S
독일산으로 구입가격은 32만4천500달러(3억1천800만원). 612마력급 트윈터보 V12엔진이 탭재됐고 0-100km가 5.2초이다.
9.롤스로이스 팬텀
영국산으로 구입가격은 32만8천750달러(3억1천800만원). 453마력급 V12엔진이 탑재됐고 0-100km가 5.7초이다.
10.스파이커 C8 더블 12S
네덜란드산으로 구입가격은 32만5천560달러(3억1천900만원). 620마급 V8엔진이 탑재됏고 00-100km가 4.3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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