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웰빙·미용·패션 및

간기능 이상시 보이는 병증

by 현상아 2007. 4. 19.
간기능 이상시 보이는 병증 5가지

간기능에 이상이 생겼을때 나타나는 병증 5가지!
영양소의 대사, 해독, 저장 등을 실시하는 생명 유지에 불가결한 장기인 간장은 500가지가 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몸을 위한다면 평소에 간장관리를 위해 적당한 음주와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간이 쉴 수 있는 휴간일을 주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간장에 이상이 생겨 나타날 수 있는 병증을 상식적으로
알아두는 것도 건강관리를 위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간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알콜성 간장장해
대량의 알콜 상습적인 섭취가 원인으로 간장에 장해가 생기는 것이 알콜성 간장해입니다.
상습음주의 정이란 <일본주로 환산하여, 매일 3합 이상의 주류를 5년 이상 계속 마시는 것>입니다.
알콜성 간장해에는, 간장에 대량의 중성지방이 쌓인 알콜성 지방간, 간세포의 괴사나 변성을 일으키는 알콜성 간염, 간세포의 괴사는 일어나지 않고 선유만이 늘어나는 알콜성 간선유증 등이 있습니다.
증상의 제1단계는 알콜성 지방간으로, 권태감이나 피로감, 복부 팽만감 등이 있는데, 무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지방간이 되어도 대량의 음주를 지속하면, 알콜성 간염이나 알콜성 간선유증이 발증합니다.
그리고 이 단계에서 금주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경화가 되어 죽음에 이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지방간
건강한 간장은 약 5%의 지방을 갖고 있지만, 비만증이나 대사질환에 걸리면 간세포에는 다량의 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그와 같은 상태를 지방간이라고 하는데, 지방간은 알콜의 과도한 섭취에 따라서도 발생합니다.
본래 간장 내 지방은, 단백질의 성분인 아미노산에 의해 운반됩니다.
그러나 알콜을 대량으로 마시는 사람의 대부분은 음주 때에 그다지 음식을 먹지 않기 때문에, 단백질이 결핍하여 아미노산이 부족하고, 지방이 간장에 점점 축적되어 지방간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지방간 그 자체는 특별한 장해가 없지만, 긴 세월 방치해 두면 지방이 합류하여 큰 지방 덩어리를 만들어, 결국에 지방성 간경화로 발전할 우려가 있습니다.
지방간의 원인은 단백질 부족이므로, 급주하고, 고단백 식사를 섭취하는 것으로 바로 개선됩니다.

3. 간경변

■ 주요원인
알콜이나 바이러스, 약물 등에 의해 만성적으로 간장의 일부가 파괴되어, 파괴된 간세포가 재생될때에 콜라겐이라는 선유성분이 만들어져 보수합니다. 이 선유상의 물질이 증가하면, 처음부터 유연하고 원활했던 간장의 여기저기에 선유성분에 의한 구획이 만들어져, 간장은 탄력을 잃고. 찌그러진 모양이 되어 굳어집니다. 이것이 간경화입니다. 문자 그대로, 간장이 딱딱하게 변화하여 그 기능이 상실되는 병증입니다.
일본인의 간경화 환자의 원인은,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가장 많고, C형 만성간염이 간경화로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번 간경화를 일으키면 간세포의 성질이 바뀌어 버려, 간장으로의 혈류가 나빠져 정상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 주요증상
느긋이 진행하기 떄문에, 어느 시기까지는 무증상으로 경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각증상으로서는 쉽게 피로하고, 나른하며, 식욕부진, 구역질, 복부팽만감, 변비, 설사 등인데 이 증상은 간경화 특유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간기능 검사에 따라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기 쉬운 간경화의 증상으로서는 황달이나 복수 등이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간경화인 사람의 약 반수에게 가벼운 황달이 보이고, 강한 황달이 있을 때에는 간장의 파괴가 진행하고 있다는 징후입니다. 또 복수는 수분이 혈관에서 스며 나와 복강에 쌓인 것으로, 간경화를 진단하는 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 밖에, 손바닥 엄지의 특히 불룩한 부분에 붉은 반점이 보이거나, 전완부나 목, 팔, 어깨 등 상반신 피부에 가는 혈관의 확장이 보입니다.
남성의 유방이 여성과 같이 부풀었거나, 협모나 음모의 탈락, 성욕감퇴, 여성의 경우는 무월경 등도 생깁니다.

■ 주요진단법
간 기능이나 혈액응고인자의 이상 등을 조사하는 혈액검사로, 거의 확실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복강경으로 간장을 직접 관찰하는 진단도 권장됩니다. 또 간장 조직의 일부를 채취하여, 간생검을 실시하는 것으로, 상세한 병상이나 원인까지 파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주요치료법
황달이나 복수 등이 경우는, 입원하여 절대안정을 취하도록 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없는 경우는, 과로를 피하고 피곤하면 바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또 식후 2시간 정도 안정을 유지합니다.
현재, 간경화를 확실히 치료하는 약은 없고, 치료의 중심이 되는 것은 식사요법입니다. 식사는 고단백, 고칼로리, 고비타민식이 원칙. 단백질 100g전후, 총 칼로리 2,000~3,000kcal이상의 섭취가 하루의 목표입니다.
단 비만증이나 당뇨병인 사람은 이뿐만 아니라, 의사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 합병증
간경화가 진행하여 간 기능이 저하하면, 여러가지 합병증이 나타납니다. 대사력이나 해독작용이 약해지면, 암모니아가 혈액에서 뇌로 돌고, 간성뇌증이라는 의식장해를 일으킵니다.
또 식도 정맥류가 파열하여 대출혈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할 위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간경화인 사람의 반수 이상이 간장암을 병발하고 있다는 자료가 있어, 양자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4. 간염
간염에는 급성과 만성이 있는데, 급성간염은 현시점에서 근본적으로 치료할 약이 없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급성간염이라고 하면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고, A형, B형, C형, D형, E형 이 있습니다.

■ A형 간염(A형 바이러스 간염)
A형 간염 환자의 오물에서 오염된 음료수나 음식물 등을 통하여 경구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은 권태감이나 구역질, 식욕부진, 37~38도 정도의 열이라는 감기와 같은 증상이 1주간 정도 지속됩니다. 소변이 짙은 갈색이 되고 맥주와 같은 거품이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1주간 정도 지나면 황달이 보입니다. 안정과 치료를 계속하고, 평소 생활로 돌아가기까지의 목표는 약 3개월입니다.

■ B형 간염(B형 바이러스 간염)
B형 간염인 사람의 혈액, 타액, 소변, 변, 정액 중 바이러스로 감염되는데, 현재는 수혈 스크리닝에 따라, 수혈감염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증상은 A형 간염과 거의 같지만, 발열 등은 그다지 없습니다. 통상 2~3개월 치료로 완치됩니다.

■ C형 간염(C형 바이러스 간염)
혈액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수혈 후 감염의 90% 이상이 C형 간염입니다. 1992년 이후는 수혈스크리닝을 실시하여, 수혈로부터의 감염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또 혈장제제의 주사나 자청 침 등으로도 감염됩니다.
증상은 다른 바이러스 간염과 같지만, 비교적 가볍고 출혈하는 빈도도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치료에 시간이 걸리고, 만성화할 확률이 높은 것이 난점입니다. C형 간염에는 면역기구에 의지하지 않고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인터페론을 투여하는 요법이 유효한데, 의료비가 늘어나는 것이나 부작용을 초래하는 점이 문제되고 있습니다.

■ 만성간염
만성간염의 주가 되는 것은, B형 간염 바이러스를 가진 엄마에게 출생 시에 감염되고, 무증상인 채 경과해온 사람의 발증과 수혈 등에 의해 감염된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따른 것이 대부분입니다.

간염(바이러스)의 비교
  A형 B형 C형 D형 E형
감염경로 경구 혈액 혈액 경구 혈액
잠복기 2~6주 4~24주 1~16주 1~8주 불명
호발연령 20~30세
(점차 고령화)
20~30세 모든 연령 모든 연령 모든 연령
모자감염 없다 많다 10% 미만 없다 불명
만성화 없다 주로 경력으로 있다 없다 불명
예방 면역 글로불린
HA와 크틴
면역 글로불린
HA와 크틴
없다 없다 없다

5. 간장암(간암)
간장암은 일본에서는 폐암, 위암, 대장암 다음으로 많은 병증으로, 처음부터 간장에 발생하는 원발성 간장암과, 다른 장기에서 전이에 의해 발생하는 전이성 간장암 두 가지로 나뉩니다. 그리고 원발성 간장암은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간세포암과, 간장 중 담관세포가 변이하여 생긴 담관암이 있는데, 거의가 간세포암입니다.

■ 주요원인
간 세포암의 원인은 B형 간염 바이러스나 알콜 등에 관계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예를 들면 B형 간염이 만성화되고, 간경화가 되어 간장암을 발병하거나, 알콜성 간경화로 간장암을 발증하는 경우가 다수 보입니다.
이밖에 쌀이나 땅콩에 생긴 곰팡이의 한 종류나 흡연, 저영양 등도 간장암의 위험인자입니다.
또 간장은 혈액이 운반된 장기라는 입장 상, 다른 장기에서의 암 전이가 되기 쉽고, 전이성 간장암의 대부분은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췌장암 등에서 전이됩니다.

■ 주요증상
권태감이나 식욕부진 등 간경화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 어느 정도 진행하면 우상복부나 등에 가벼운 통증이 생기거나 가벼운 발열, 황달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중 우상복부에 딱딱한 응어리가 느껴지게 되어, 더 진행하면 암성 복막염을 일으키고, 혈액이 섞인 복수가 차 복부가 부풀어옵니다. 암이 커지면, 강한 통증이 생겨 위험한 상태가 됩니다.

■ 치료법
간장암은 이전은 조기진단이 곤란하였지만, 현재는 초음파 에코진단으로, 작은 간장암 발견도 가능해졌습니다. 치료법은 내과적 치료부터 수술까지 여러가지로, 최근에는 개복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치료법도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간기능 회복에 좋은 식품

◇키토산=건강한 세포에 필수적인 아미노당을 공급해 준다. 그래
서 지칠대로 지친 간장이나 해독기능이 상실된 간기능을 회복하여
주는 효과가 있다. 키토산은 게껍질,오징어껍질,가재껍질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인삼=생체 내에서 단백질 합성을 촉진,급성 간기능 장애시 치
료효과를 보인다. 간의 콜레스테롤 대사 촉진 및,숙취 해소 효과
등 간염 환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당귀·구기자=당귀는 간장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며,구기자는
간장기능 강화 작용과 함께 허열을 내려준다. 차로 끓여 먹는 게
좋다.

◇조개·새우=모시조개에는 간기능을 높여주는 타우린이 듬뿍 들
어있다. 산란을 앞두고 영양이 많이 축적되어 있는 봄철에 먹는
것이 좋다. 새우 역시 타우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녹즙=푸른 잎 채소에 들어있는 각종 비타민이 간기능을 돕는다
. 잘 씻은 양배추잎,파슬리,사과,레몬,셀러리와 꿀을 믹서에 함께
넣고 갈아서 마시면 좋다.



간(肝)은 장기(臟器)들 중에 장군(將軍)이다. ‘생각하는 장기’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외부에서 침입하는 각종 해악에 대한 방어를 총 지휘, 체내외를 고루 보호하는 지략이 있다는 뜻이다.

이런 칭송에 걸맞게 흔히 호탕하고 담력 큰 이를 ‘간 큰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프거나 병이 나도 엄살이 없는 대신, 묵묵하게 자신의 할 일을 다해 내는 간의 우직함이 인정을 받는 대목이다.

그러나 간은 평소 말이 없는 탓에 담배나 술 등 각종 유해물에 해코지 당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간을 ‘키우는’ 방법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겠다.

얼굴색이 검푸르죽죽 해지거나 쉬 피로를 느끼면 간이 약해졌다는 증거다. 이 때 추천되는 음식이 바지락과 부추다. 바지락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B,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 간 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다.

부추는 일석이조의 식품. 비타민C와 카로틴은 물론 철분, 인, 칼슘, 비타민B군도 많아 간에 좋을 뿐더러, 먹으면 일할 생각은 나지 않고 성욕만 커진다고 해 ‘게으름뱅이 풀’이라고 불린다.

즙을 내어 사과즙과 섞어 마시면 맛도 영양도 그만. 또 다시마를 우려낸 국물이나 재첩국은 술 마신 다음날 간의 노고를 위로하는데 특효다.

평소 간의 이상을 못 느끼는 경우도 간의 기호에 맞춰주는 것이 만일을 위해 좋다. 기본적으로 간은 단백질을 좋아한다. 단백질의 흡수를 돕도록 비타민 B까지 섭취해 주면 금상첨화.

생선 우유 간 치즈 녹색채소 콩 등을 골고루 먹는 것이 방법. 단백질 소모를 막기 위한 탄수화물의 공급도 필수다. 이때 전반적인 건강을 고려해 현미밥을 밥상에 올리면 더욱 좋다.

신선한 야채에 든 비타민 B와 C는 간에 지방의 축적을 방지하며, 간세포의 재생 및 효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간질환 경력이 있는 사람은 통상 입맛을 잃는 경우가 많아 이때는 음식을 약간 차게 하는 것이 좋다. 맛이 달게 느껴져 먹기가 쉽다.

양도 소량씩 하루 4~5회로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밥상을 물린 후에는 사철 쑥차를 권한다. 새 잎을 말려 물에 우려낸 사철쑥차는 담즙을 도와 황달을 동반한 간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외식을 한다면 가을철 별미인 추어탕을 추천할만하다. 지방간을 막는 메티오닌 성분이 동물성 식품 중에 가장 많아서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안주 삼아 먹어도 좋겠다.

횟집에서의 식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전채요리로 나오는 삶은 풋콩을 반드시 집어먹도록 한다. 주의할 것은 간에 좋다는 음식을 ‘편애’하지 말라는 것. 간질환자에게 가장 좋지않은 것은 간에 좋다는 음식을 무분별하게 먹는 것이다.

예컨대 간경화증 환자가 고농도의 단백질인 개소주나 달걀 노른자를 필요 이상으로 섭취할 경우 간성혼수에 빠질 위험까지 있다.

‘간을 위한다면 간에 좋은 것을 찾을 게 아니라 간에 나쁜 것을 철저하게 피하라’는 말이 있다. 인스턴트식품과 청량음료, 조미료, 자장면 같은 유색 음식, 맵고 짠 음식은 간의 천적이다.

그밖의추가답변
 
간이좋지는  않다. 그러나 아주 경증이다. 혹은 증상은 있어도 아직은  괜찮다.. 하시는분들은 예방차원에서도 식이요법에 중점을 둬야 한다 고 말씀을 드림니다.
그중에서도 예를 들어서  미나리즙이라든지 표고버섯,율무차 구기자차, 칡차 이런 등등이 좋다고 그랬고 까막조개 나 
바지락조개 같은것도 좋고 또 우렁이도 매우 좋은 치료제 역활을 한다

우렁이도 매우 좋은 치료제
역활을  하는 식품중에  하나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우렁이가 여러분 다 아시죠? 고단위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 우렁이요.. 이거는 소라 비슷하게 생겼고 작지요. 빛깔도  굉장히    요. 그래서 이거를 한방에서는 전라라고 부릅니다. 이 소라 비슷한 우렁이  전라는요.. 예로부터 황달이나 부종이나  당뇨병등에 
사용되어 왔고 그 껍데기는 지혈제나 소화성 궤양에 응용되어  왔습니다.  요즘  중국에서는 자궁경부암에 이
우렁이를 사용해서 약 85% 이상의 성공률을 얻었다는 보고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우렁이를 요즘  중국에서 간이 약한데 한번 써봤더니 이것이 만성 활동성 간염을 비롯해서 황달이나 간경변증 또 그에의한 복수간암등에도 일정한 어느정도의 효과는 있는것으로 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우렁이를 그 간장계통의 질병에 쓸때는 땅속에 단지를 묻고  그  위에 다른 단지를 엎어놓고 우렁이를 놓은다음 단지의  이음새에  새끼줄을 감고 진흙을 바른뒤 왕겨를 덮어 불을 붙이면 우렁이즙이 땅밑의 단지에 괘게 되는데요. 이즙을 복용하면 된다는 것이죠. 조금  번거로운가요? 그렇다 그러면 그냥 끓여서 복용을 하셔도 되겠지요. 하여간 우렁이도
식품중에 하나입니다
 
그밖에 우렁말고도요 다슬기 민물고등이라고도 하죠..
다슬기같은건 대형마트에서 국으로끊여놓은걸 팔곤하죠 조금비싸지만..
이런게 구하기 힘드시면 재첩도 괜찮답니다 재첩은 그렇게 비싼게 아니니까요 걍 국끓이듯 끓여드시면됩니다
출처 : 네이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