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정리]
-조승희는 1984년 1월 18일 생.
-초등학교 3학년때 이민, 이민가기 전에는 도봉구 창동의 다가구 주택에서 어려운 생활을 했다고 함.
-1992년 9월 2일 미국에 입국. 영주권(그린카드) 발급받음. 하지만 시민권은 없음.
-가족은 세탁소 운영, 누나는 프린스턴대 졸업.
-우울증 약을 복용한 전력이 있음.
-센터빌 웨스트 필드 고등학교 동창인 서모군은 "그는 학생들 사이에서 거의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아주 조용히 지냈다" "한인은 물론 백인 학생들과도 전혀 어울리지 않아 `왕따' 수준이었다"
-역시 고등학교 동창인 박모군은 "그는 언제나 버스 맨 앞자리에 조용하게 앉아 있었다" "간혹 친구들이 다가가 말을 건네도 대꾸를 하지 않았다"
-현재 23살, 버지니아텍 공대에서 영문학과로 제학중.
-외톨이여서 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움. 한인 학생들과 고립된 생활. 같은 층에 있는 학생도 존재를 몰랐을 정도.
-평소 불만 노트를 썻다.(기숙사방에서 발견) "부자집 아이들(rich kids)", "방탕(debauchery)", "기만적인 허풍쟁이들(deceitful charlatans)" 'Ismail Ax' 등의 단어가 써있음.
-지난학기 조와 같이 희곡수업을 들은 이안 맥팔레인, 수업과제물로 리처드 맥비프, 미스터 브라운스톤등의 끔찍한 희곡을 발표했다고 하며 블로그에 전문을 기제.
-범행 5주전 571달러를 주고 글록19권총과 탄양 한 상자 구입.
-지난주에 22구경 캘리버 권총도 구입.
-범행 이틀전 14일 오후, 골프장에 감. 만난 사람의 말에 의하면 찡그린 표정으로 기분이 나빠보였다고 함.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70417171800032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18/2007041800062.html
오전7시15분 1차 총격. 2명 사망.
-4040실, 4042실에 기숙사4층에서 에밀리 제인 힐스처(18)와 대학원생 라이언 클락(22)를 살해. 자기 방으로 돌아와 "너 때문에 이 일을 저질렀다"(You caused me to do this.)등의 메모를 수 페이지 남김.
오전9시45분 2차 총격. 30명 사망.
-건물 출입구를 쇠사슬로 안쪽에서 걸어잠금.
-206호실:15명 정도가 응용수리학 수업중인 강의실에 가서 문을 열고 들어오자. 리브레스쿠 교수가 막아서고, 학생들에게 피하라고 소리침. 일부 학생들(7,8명)은 재빠르게 3층 창문으로 뛰어내림. 조승희는 리브레스쿠 교수를 살해하고 학생들에게 난사.
-바로 옆의 25명이 수업중인 독일어 교실에 가서 "안녕, 잘 지냈니(Hi, how are you?)"라고 말하고 난사.
희생자 면면
-교수
독일어 교수 크리스토퍼 비숍(35살)
기계공학과 교수 케빈 크라나타
-미국외 국적
항공공학과 리비우 리브레스쿠 교수(76,이스라엘 국적)
건축과 환경공학 교수 G.V. 노가나산(51,인도 출신)
쿠튀르-노와크 교사(캐나다 출신)
-학생
에밀리 제인 힐스처:여자친구로 추측.
라이언 클락:현장에 있던 3학년 남학생.
메리 카렌 리드(19):한국계 혼혈. 아버지 피터 리드는 공군이며, 어머니 연 손 리드는 한국인으로 한국에서 출생. 래리 킴으로도 알려짐.
레슬리 셔먼(20)
헨리 리(중국계로 추측)
부상자
토목공학과 박사과정 박창민씨:가슴과 팔목을 스치는 가벼운 부상.
-조승희는 1984년 1월 18일 생.
-초등학교 3학년때 이민, 이민가기 전에는 도봉구 창동의 다가구 주택에서 어려운 생활을 했다고 함.
-1992년 9월 2일 미국에 입국. 영주권(그린카드) 발급받음. 하지만 시민권은 없음.
-가족은 세탁소 운영, 누나는 프린스턴대 졸업.
-우울증 약을 복용한 전력이 있음.
-센터빌 웨스트 필드 고등학교 동창인 서모군은 "그는 학생들 사이에서 거의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아주 조용히 지냈다" "한인은 물론 백인 학생들과도 전혀 어울리지 않아 `왕따' 수준이었다"
-역시 고등학교 동창인 박모군은 "그는 언제나 버스 맨 앞자리에 조용하게 앉아 있었다" "간혹 친구들이 다가가 말을 건네도 대꾸를 하지 않았다"
-현재 23살, 버지니아텍 공대에서 영문학과로 제학중.
-외톨이여서 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움. 한인 학생들과 고립된 생활. 같은 층에 있는 학생도 존재를 몰랐을 정도.
-평소 불만 노트를 썻다.(기숙사방에서 발견) "부자집 아이들(rich kids)", "방탕(debauchery)", "기만적인 허풍쟁이들(deceitful charlatans)" 'Ismail Ax' 등의 단어가 써있음.
-지난학기 조와 같이 희곡수업을 들은 이안 맥팔레인, 수업과제물로 리처드 맥비프, 미스터 브라운스톤등의 끔찍한 희곡을 발표했다고 하며 블로그에 전문을 기제.
-범행 5주전 571달러를 주고 글록19권총과 탄양 한 상자 구입.
-지난주에 22구경 캘리버 권총도 구입.
-범행 이틀전 14일 오후, 골프장에 감. 만난 사람의 말에 의하면 찡그린 표정으로 기분이 나빠보였다고 함.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7041717180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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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18/2007041800062.html
오전7시15분 1차 총격. 2명 사망.
-4040실, 4042실에 기숙사4층에서 에밀리 제인 힐스처(18)와 대학원생 라이언 클락(22)를 살해. 자기 방으로 돌아와 "너 때문에 이 일을 저질렀다"(You caused me to do this.)등의 메모를 수 페이지 남김.
오전9시45분 2차 총격. 30명 사망.
-건물 출입구를 쇠사슬로 안쪽에서 걸어잠금.
-206호실:15명 정도가 응용수리학 수업중인 강의실에 가서 문을 열고 들어오자. 리브레스쿠 교수가 막아서고, 학생들에게 피하라고 소리침. 일부 학생들(7,8명)은 재빠르게 3층 창문으로 뛰어내림. 조승희는 리브레스쿠 교수를 살해하고 학생들에게 난사.
-바로 옆의 25명이 수업중인 독일어 교실에 가서 "안녕, 잘 지냈니(Hi, how are you?)"라고 말하고 난사.
희생자 면면
-교수
독일어 교수 크리스토퍼 비숍(35살)
기계공학과 교수 케빈 크라나타
-미국외 국적
항공공학과 리비우 리브레스쿠 교수(76,이스라엘 국적)
건축과 환경공학 교수 G.V. 노가나산(51,인도 출신)
쿠튀르-노와크 교사(캐나다 출신)
-학생
에밀리 제인 힐스처:여자친구로 추측.
라이언 클락:현장에 있던 3학년 남학생.
메리 카렌 리드(19):한국계 혼혈. 아버지 피터 리드는 공군이며, 어머니 연 손 리드는 한국인으로 한국에서 출생. 래리 킴으로도 알려짐.
레슬리 셔먼(20)
헨리 리(중국계로 추측)
부상자
토목공학과 박사과정 박창민씨:가슴과 팔목을 스치는 가벼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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