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웰빙·미용·패션 및

겨우살이는 산삼과같은 효과가 난다고 한다

by 현상아 2007. 4. 25.
겨우살이
 
 
  
겨우살이의 성분
겨우살이처럼 항암성분 및 면역강화물질이 한 식물안에 다량 들어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현재까지 밝혀진 주성분들입니다.
 
• 렉틴(Lectin) I, II, III 등의 당단백 성분비시코톡신(Viscotoxin) 등의 폴리펩타이드, 다당체(Polysaccharide),알칼로이드(alkaloid),퀘어세틴(Quercetine) 등의 폴라보노사이드
• 올레아놀산, 사포닌, 아미린, 아라킨, 비스친, 고무질, 루페올
• 아세틸콜린, 후라보노이드, 올레아놀릭산, 베타 아미린
• 황동류 화합물(黃類化合物)
鼠李秦素-3-о-β-D-葡萄糖, 高聖草素-7-о-β-D-葡萄糖
鼠李秦素, 高聖草素, 寄生新Ⅰ,Ⅱ,Ⅲ,Ⅳ
β- 乙 香樹脂醇,β- 香樹脂醇,羽扇豆醇
胡蘿卜,齊墩果酸,β-谷 醇,白樺脂酸
卄六和卄八 酸, 棕櫚酸,琥珀酸,阿魏酸,酸,原兒茶酸
β-香樹脂棕櫚和香樹脂二醇

효 능
겨우살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행운을 가져다주며, 귀신을 내쫓는 등의 신성한 힘이 있는 것으로 여겨온 식물이다. 전 세계가 겨우살이 추출물에 주목하고 있으며, 지금은 2,500여 편이 넘는 연구논문들이 발표되어 면역요법 중에서 그 안정성을 더해가고 있다.

면역증강물질은 크게 나누어서 렉틴(lectin)다당체(polysaccharide)로 나눌 수 있는데, 상황버섯은 다당체의 대표격이고, 겨우살이는 렉틴의 대표격임과 동시에 다당체까지 함유하고 있는 식물이기도 하다. 또한 겨우살이는 인체의 독한 기운을 다스린다고 한다
복용방법 
• '겨우살이차'로 드시는 방법.
※ 저온가열방식의 중탕기능이 있는 약탕기(홍삼액추출기)를 권장드립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아래와 같이 달이시기 바랍니다.
① 유리주전자에 하루에 마시는 양의 물과(500~1리터) 깨끗이 헹군 겨우살이를 넣는다. (10~60g, 보통 30g)
② 가장 약한 불로 1시간 정도 달인다.
③ 불을 끄고 물이 식으면, 겨우살이를 걸러내고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며 수시로 마신다. (연하게 끊이면 녹차의 향과 맛이남)
※ 겨우살이 10g의 양은 대략 소주컵 1잔과 같습니다. 일례로 30g을 넣고 싶다면, 소주컵으로 3잔을 넣으시면 됩니다.
• '겨우살이팩'으로 드시는 방법. - 권장드림
① 아침에 일어나면 곧바로 마신다. (겨우살이팩 1개는 성인기준 일일 권장량 입니다.)
② 보관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선선한 곳에 둔다.
• '겨우살이환'으로 드시는 방법.
① 건강원, 건재상등에 의뢰하여 겨우살이를 환으로 만든다.
② 주머니등에 휴대하면서 수시로 복용한다. (용도별 적정량)
• '겨우살이술 기동주(寄童酒)'로 드시는 방법.
① 술독의 1/3 정도를 깨끗이 씻은 겨우살이로 채운다. (잎과 가지)
② 나머지를 술로 채우고 밀봉한다. (35° 이상의 술)
③ 서늘한 곳에 5개월~1년이상 보관 숙성시키면, 황색을 띤 술이 된다.
④ 1일 1~3회, 한번에 한잔에서 반잔정도 마시거나 끓여서 뜨거울 때 마신다.

동의보감
에 의하면, 겨우살이는 '성질이 평하고 맛은 쓰고 달며 독이 없다. 힘줄, 뼈, 혈맥, 피부를 충실하게 하며 수염과 눈썹을 자라게 한다. 요통, 옹종과 쇠붙이에 다친 것을 낫게 한다. 임신 중에 하혈하는 것을 멎게하며 안태시키고 몸푼 뒤에 있는 병과 봉루를 낫게 한다.'

동의학사전에는 '맛은 쓰고 성질은 평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간신을 보하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태아를 안정시키며 젖이 잘 나게 한다.'

겨우살이는 정통의학이 아닌 대체의학, 한방보다는
민간요법으로 많이 알려진 식물입니다. 따라서 갖가지의 효능은 보았으되, 그 이유에 대해서의 의학적 입증이 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일 정도로 잠재력이 많다고도 볼 수 있겠으나, 결론적으로 현행법상 의약품이 아닌 '식품'으로 들어감을 분명히 합니다.

겨우살이는 대략 30여 가지의 수많은 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방송, 간행물 등에서 자세한 정보를 접하실 수 있으며, 그 병명이나 질환 등은 상세히 기재할 수 없음을 양해드립니다.

겨우살이는 3달 이상 꾸준히 드실 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가위로 잘라서 햇볕에 건조중인 겨우살이
 
겨우살이를 처음 드시는 분들은 필독하세요! - 명현현상

명현현상
은 한방에서 쓰는 용어로 명현반응 또는 호전반응이라고도 하는데, 오랫동안 잠복되어 있던 병이 치유되기 위해 그 증세가 다시 나타나는 반응을 뜻합니다.

겨우살이의 경우 대략 70%의 사람들이 명현현상을 경험하게되며,

증상으로는 현기증, 설사, 구토, 졸음, 발열, 월경불순, 두통, 가려움, 전신무력감, 통증, 코피, 혈변, 변비, 경련 등을 비롯하여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기간으로는 보통 일주일에서 20일까지 다양하지만 자연스럽게 증상이 사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명현(瞑眩)하지 않으면 그 병이 낫지 않는다'라는 격언이 있을 정도로 명현현상을 겪고난 뒤에는 급속도로 병세가 호전됩니다.

명현현상이 나타나는 분들은 병이 호전되기 위한 좋은 징조이므로 마음 편히 받아들이시기 바라오며, 명현현상이 아주 심하여 견디기 어려울 정도라면, 일시적으로 겨우살이의 복용량을 줄여 주셔도 좋습니다.
 
겨우살이의 성장
참나무에서 막 자라나기 시작한 겨우살이들...
 중간 중간에 겨우살이가 붙어 있었다.
 
 
  
  참나무 겨우살이를  채취한 후..
 
  
이번에는 꼬리 겨우살이....
 
  
꼬리겨우살이를 채취한 후...
 
  
겨우살이 선택시 유의사항.

각각 참나무와 밤나무에서 자란 겨우살이를 보여준 뒤 구별해 보라면 한참을 보십니다. 왜 일까요? 똑같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효능은 하늘과 땅 차이이며, 그 만큼 믿을 수 있는 구입처인가의 여부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시어 안목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가리산신령=다행이도 제가 산에서 경험한 바로는 밤나무 겨우살이는 찾을래야 찾을 수 없을 만큼 귀(?)합니다. 그래서 이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겨우살이 - 겨우살이는 주로 참나무류, 떡갈나무, 버드나무, 벚나무, 전나무, 소나무, 팽나무, 물오리나무류, 밤나무, 자작나무 등에 붙어 자라며 기생하는 숙주나무의 종류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민간요법에서는 참나무류나 떡갈나무에서 자란 것만을 쓰며, 버드나무나 밤나무에서 자란 것을 달여먹으면 두통 증상을 보이는 등의 부작용이 생긴다고 합니다.

- 만일 효과가 전혀 없거나 두통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구입하신데서 참나무류나 떡갈나무에서 자란 겨우살이 인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백나무 겨우살이
- 동백나무 겨우살이는 주로 동백나무, 광나무, 사철나무, 감탕나무, 구실잣밤나무, 후박나무, 생달나무, 우묵사스레피나무, 꽝꽝나무, 참나무류 등에 붙어서 자라며, 동백나무나 광나무에 자란 것이 효과가 높고 사스레피나무에 자란 것은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 동백나무 겨우살이는 백기생이라고도 칭하는데, 크기는 10cm 내외로 아주 작으며, 생김새도 참나무겨우살이와는 다르다. 여느 겨우살이와는 다르게 동백나무 겨우살이가 기생하면 그 나무는 3~4년쯤 뒤에 말라 죽는다. 그 생명력 만큼이나 효과도 대단하다고 한다. 만일 꾸준히 복용했는데도 차도가 없다면, 사스레피나무에서 자란 것이 아닌지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 동백나무 겨우살이는 해초의 정기가 가득 배어 있어서 달인 물이나 잎을 먹어 보면 해초와 비슷한 맛이 나며, 그 향기 또한 그렇습니다. 만일 해초의 맛과 향기가 나지 않는다면, 잘 못 구입하신 겁니다.
 
뽕나무 겨우살이
- 뽕나무에는  흔히 보는 늘푸른 겨우살이가 아니라 잎이 넓고  줄기가 갈색이며 열매도 갈색으로 익는 귤잎 모양의 낙엽성 '꼬리겨우살이'가 아주 드물게 자란다. 이를 상상기생(桑上寄生)이라 하는데, 광해 9년(1616) 전라 좌수사 이홍립이 2근을 진상하였다. 임금은 신하들의 비판을 무릅쓰고 이홍립의 벼슬을 올려 주었고 품질을 감정한 의사 손몽상도 동반(東班)에 임용하였다. 이처럼 꼬리겨우살이  한 두 근에 벼슬은 물론 신분이 변할 정도로 임금도 귀중하게 여기던 약재였다.
상상기생은 맛이 달고 쓰며 허리통증으로 인한 마비증상을 다스리고 중풍으로 인한 마비증상에도 쓰이며 힘줄, 뼈, 혈맥, 피부를 충실하게 하고 수염과 눈썹을 자라게 하며 쇠붙이에 다친데를 낫게 하며 임신중 하열, 안태, 탈질등 부인병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 현재 국내에서 뽕나무 겨우살이를 보기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만일 뽕나무 겨우살이를 보셨다면 수입산(중국)이 아닌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산벚나무에 붙어 있는 겨우살이(산벚나무 겨우살이는 달여 먹으면 머리가 아파 채취하지 않았음)
     
그리스 로마시대에 황금가지로 신성시 했던 겨우살이

겨우살이=곡기생은 참나무, 버드나무  자귀나무 등에서 기생하는 것을 말한다.  뽕나무에서 기생하는 것은 상기생이라 한다. 유럽에서는 황금가지라고 하고 여기서 추출한 것을 미슬토라 한다.

당뇨, 고혈압, 관절염, 암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있다.
이 같은 생활습관병에 대단히 안전하고 효과가 높은 약초로는 청정지역의 높은 산, 나무 꼭대기에 매달려 늘 푸름을 자랑하는 겨우살이를 권하고 싶다.

겨우살이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뭇가지에 뿌리를 내려 양분을 흡수하며 살아가는 기생목이다.
주로 활엽수의 나뭇가지 끝에 매달려 있어 멀리서 보면 까치둥지처럼 보인다.

우리나라에는 약 5종의 겨우살이가 자라고 있다.
이 중 겨우살이 및 꼬리겨우살이는 가을부터 봄 사이에 채취하고, 뽕나무겨우살이는 여름에 채취하며 제주도에 많이 나는 동백나무 겨우살이는 1년 내내 어느 때든지 채취한다.

겨우살이의 열매는 맛이 달고 끈적거리는데 껌이나 본드처럼 가느다란 줄이 위장에서부터 입까지 붙어 고생한 기억도 있다. 새들이 이처럼 끈적거리는 씨앗을 먹고 부리에 붙은 점액을 나무의 껍질에 비벼서 닦으면 이 틈에 씨앗은 나무껍질에 달라붙어 싹을 틔우게 된다.

겨우살이를 채취해 하루 30~60g을 달여 먹으면 동맥경화로 인한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
 협심증에도 겨우살이를 먹으면 통증이 가라앉는데 이것은 겨우살이가 관상동맥을 확장하고 혈액의 흐름을 빠르게 하기 때문이다.
고혈압 치료약을 먹던 사람이 겨우살이를 복용하고는 약을 끊은 사례가 많을 만큼 뛰어난 고혈압 치료약이다.

겨우살이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간과 신장을 이롭게 하므로 류머티스성 관절염 등에도 효력이 크다.
성질이 차지도 덥지도 않으므로 체질에 상관없이 쓸 수 있으며 만성병으로 몸이 몹시 쇠약해졌을 때 오랫동안 먹으면 기운이 나며 부작용도 없다.

겨우살이만 하루 80~100g씩 약한 불로 오래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셔도 당뇨병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이를 가진 여성의 유산을 막는 안태약으로도 겨우살이를 쓴다.

단, 밤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는 먹으면 머리가 아프고 두통 증상에 시달리므로 먹지 않는다.
(운지버섯도 밤나무에서 나는 것은 머리가 아프고 배가 아픈 증세가 나타나므로 가급적 복용은 피하는 게 좋다)

한편 겨우살이는 1,000m 넘는 높은 산 중턱 이상에 매달려 있어서 너무 욕심을 내어 많이 채취했다가는 무거워서 결국 버리고 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욕심을 내지 말고 적당량 적당히 채취하여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높은 산 및 강원도 산골에 가서 참나무에 붙어 있는 겨우살이(곡기생)를 채취한다.
2. 겨우살이를 깨끗이 씻어 양지 또는 음지에서 말린다. (양지보다 음지가 더 약효가 좋다)
3. 1주일 정도 지나면 먹기 좋은 크기로 집에서 쓰는 가위를 사용하여 한 5센티 간격으로 잘라서 다시 말린다. (약 4주 이상 건조 시킴)
생으로 먹으면 풀 냄새가 나서 먹기도 안 좋고 약효도 떨어짐 대부분의 한약재는 말려서 달여 먹는다.

4. 겨우살이 20~25그램을 살짝 헹구어 유리 용기(마트에 가면 2만원 정도에 구입가능) 또는 질그릇을 사용하여 물 2리터를 넣고 함께 끓인다.
5. 겨우살이가 노랗게 우러나면 불을 끄고 식힌다. ( 물이 약 4~5센티 정도 줄어 들면 다 달여진 상태임)
6. 다 식은 겨우살이 물은 냉장고에 넣어 두고 수시로 목마를 때 마신다.
 ▶ 따뜻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데워서 먹으면 좋다.
7. 겨우살이가 많을 때는 겨우살이 달인 물로 밥을 지어 먹거나 탕을 끓여 먹는다.
   (심지어 저는 겨우살이 달인 물로 커피를 타 먹음)
8. 겨우살이는 3~4번 정도 재탕을 할 수 있고 4탕을 해서 먹은 겨우살이는 햇빛에 바짝 말려 나중에 이것을 모아서 50그램 정도를 넣고 다시 끓여 먹는다.
 ▶ (나중에 말렸다가 끓여 먹는 이 겨우살이 달인 물이 더 구수하고 맛있음)
함초 
갯벌에 사는 염생식물인 함초에 사포닌 성분이 함유된 사실이 밝혀져 기능성 식품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한국해양대 서영환 교수는 6일 함초에서 사포닌 성분을 분리했으며, 사포닌은 강심제나 이뇨제 작용을 하는 산삼의 주요 성분이라고 밝혔다.

국내에 80여종 가량 분포하는 함초는 지금까지 변비나 숙취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성분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함초는 서해안 갯벌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는 한해살이 풀로, 퉁퉁하고 마디가 있는 풀이라는 뜻에서 '퉁퉁마디'라고도 불리며, 몹시 짜다는 뜻에서 '염초'로도 불려진다.
함초는 칼슘 마그네슘 철 칼륨 인 등 여러 미네랄과 효소 등을 줄기와 가지에 농축한 상태로 지니고 있다.

또 콜레스테롤이나 당뇨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암환자에게는 항암치료제로 쓰이는 놀라운 약 효과가 있는 항암치료제이다.
기능성 식품이나 약품 개발의 길이 열릴 전망이다.

서 교수는 "함초의 약리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이 진행돼 함초로 특화사업을 하겠다는 문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 암 환자 복용법.  
겨우살이와 함초를 반반으로 섞어 복용한다 단 암 종류에 따라 약제가 약간씩 틀려지는 경우는 있으나 어떤 암에든 효과가 매우 좋다.
또한 겨우살이는 약명으로는 상기생이라 하는데 고혈압 협심증 당뇨병에 큰 효험이 있으며
항암 작용이 식물약제 중 최고로 인정되어 암 치료제로는 하늘이 내려준 명약 중 명약이다.
함초도 겨우살이와 비교해 볼 때 전혀 약효면에서는 손색이 없는 항암치료제이다.
항암작용 으로 쓰이는 약제 중 겨우살이와 함초를 최고로 쳐 주는 이유는 약 효과 뛰어나다는 것도 있지만 부작용이 전여 없이 완치를 하여 정상인으로 회복되는 기간이 놀라울 만큼 빠르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약제로 췌장암 환자와 혈액암 환자를 완치시킨 경험이 있다.
또 다른 암환자의 완치율은 90% 이상 이였음을 밝혀둔다. 
참으로 놀라운 약제이다. 간경화증이나  췌장암일 경우 겨우살이와 함초 여기에 비단풀. 까마중. 갈퀴덩쿨 어성초 상황버섯을  곁들이면  놀라울 만큼 호전되어 쉽게 완치를 볼 수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