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중독, 다이어트 중독, 운동 혐오증은 ‘내 인생의 필요악’이라 외치는 뷰티 무례한들. 이들과 이별을 고하지 않으면 쌩얼과 몸짱은 포기해야 한다는 말이 옳다. 그러나!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있는 법. 최소한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한 수칙들을 소개한다. |
'웰빙·미용·패션 및'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닝 커피·점심 콜라·저녁 술… 당신의 뼈를 좀먹는다 ... (0) | 2007.05.04 |
---|---|
의사들이 뜯어 말리는 몹쓸 화장법 ... (0) | 2007.05.04 |
동작인식 휴대폰 등장 (0) | 2007.05.04 |
청바지 뒷주머니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 ... (0) | 2007.05.04 |
세계의 패션쇼 2007년 4월 섹시 란제리 ...사진모아 (0) | 2007.05.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