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스 대학의 교수가 하늘을 나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만든 Moller International사, 깜짝 발표
- Moller International사, TV 만화 젯슨 가족이 타고 다니는 차와 비슷한 모양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
「M200G Volanto」생산 시작 발표 · 접시처럼 생긴 M200G Volantor는 2인용이며, 활주로도 없이 지상에서 수직 상승 가능 · 차량은 지면에서 약 3 미터(10피트) 상승하여 움직이기 때문에 연방 항공청의
제재는 받지 않음
- Moller International사 측은 다른 회사도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판매하기에 앞서
차량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써야 한다고 충고 · 일단 품질을 확실히 보증해서 고객들에게 하늘을 나는 차가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하고 회사 측에서 내세운 기능들은 모두 탑재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 M200G Volantor는 한 번 상승하면 45~90분 동안 운전 가능
- 구체적인 시간은 어떤 스피드로 차를 운전하느냐에 따라 다르며, 최고 속도 시속 75km
- 지면에서 수직으로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지상에서 겪는 교통 혼잡을 쉽게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기대 효과
-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기존의 자동차와 달리 일단 출시되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 · 기업들은 TV, 영화에 하늘을 나는 차를 등장시킬 것이고 소비자들의 욕구를 수직상승할 것
- M200G는 레저용 차량으로 만들고 있지만, Moller International사는 언젠가 M200G의
성공을 바탕으로
출퇴근에도 이용할 수 있는 차를 생산할 날을 기대
<출처> ABC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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