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졸리
NHK 도쿄 아나운스 소속의 남자 아나운서 '토사카 준이치(登坂淳一)'-36세
음성과 발음이 매력적이라서 일본에서 많은 여성팬을 가지고 있는 인기 아나운서다.
이런 인기 아나운서가 3개월만에 폭! 삭! 늙었다.
정말 2007년 4월에서 7월 사이에 볼이 옴폭 패이고 머리도 백발이 됐다.
마지막 사진은 7월 일본 니카타 현 나카고시 앞 해저에서 발생한 강진 소식을 전할 당시에는
백발에 초췌한 얼굴로 뉴스를 진행해서 NHK에 문의전화가 쇄도했다고 한다.ㅎㅎ
대체 3개월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사람이 이렇게 하루 아침에 폭삭! 늙을 수 있을까..
게다가 아직 서른여섯 밖에 안된 사람이 어떻게!
문의전화 때문일까..엊그제(8월 7일) 뉴스에서는 염색도 하고 그래도 약간 신경쓰신 모습
출처 : 다음 미디어 세계엔
중국에서는 요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하지요?
최초로 열리는 국제경기대회.. 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한단계 더 도약하려는 중국인들의 노력..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학대(?)라는 비판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어린이들의 조기 체조 교육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뭐든지 조기 교육이 좋긴 하겠지만..
아직 세상 물정에 대해서 잘 모르는 5살에서 9살 사이의 소녀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네요..
미래의 희망들을 키우는 것도 좋지만 너무 심하게 하는건 아닌지..
저 나이 때 아이들은 한참 뛰놀고 싶은거잖아요
니콜키크드만 : 미래의 체조선수, 희망인가? 학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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