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의 80% 폐지 |
아래 발표내용(잘못된 문법부문)은 교육부 및 전국 27개 사범대 영어교육학과 교수들, 267개 초중고 영어교사들의 설문결과 응답자의 약 98% 동의(혹은 반대의사 없음)에 의한 것입니다. - (근거 문서 보관) |
발표내용 : 기존 영문법 25개항(80%)의 폐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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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폐지되는 영문법 25개항<기존 문법의 80%> 중에 하나라도 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는 공교육자가 있다면 소속과 이름을 밝혀서 연락주십시오. 그 결과를 확인시켜 드립니다. 학교나 기관에서 가르치거나 출제하는 사례가 있으면 즉시 제보하여 주십시오. 영어시험을 무효로 하거나 수정채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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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양심선언문은 교육부와 전국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영어교사(교수)들에게 발표되었던 내용 그대로 입니다. |
영문법의 80% 25개항이 폐지 확정 |
문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전통영문법의 80%가 왜 폐지되어야 하는지의 근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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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전통영문법의 80%가 폐지되어야 하는 이유와, 폐지가 결정되기까지의 과정을 국민여러분께 발표하고자 합니다. |
<기존영문법 1항> 시제일치와 화법전환에 관한 모든 공식. "동사시제"라는 이름으로 설명되는 모든 문법. |
* 시(時, time)는 자연과학의 분야이다. 이것은 제도 제(制)자로 설명하려는 발상부터가 엉터리다. 다시 말해 시(時)와 제(制)는 서로 어울릴 수 없다. 시제(時制)라고 말하는 것은 <밥을 입는다>는 말처럼 웃기는 말이다. 수학이나 과학에서 <시제>라는 이름으로 동작(동사)을 설명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
<기존영문법 2항> any는 부정문, 의문문, 조건문에 사용하고, some은 긍정문에 사용한다. arrive at는 좁은 장소에, arrive in은 넓은 장소에 사용한다는 등의 수많은 공식이나 설명........ |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외에도 수많은 단어와 숙어의 용법 등에 대한 설명과 암기방식이 영어의 근본을 파괴하고 인간의 천부적 언어능력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
<기존영문법 3항> 가정법의 시제는 4가지(현재, 미래, 과거, 과거완료)뿐이다. 다시 말해, 가정법<조건절>에는 현재완료나 현재진행, 미래진행, 과거진행 등은 없다. |
* Oxford Hornby 영영사전 등에 수록된 예문에 의하면 위 내용은 잘못으로 판명 났음. 재래영문법이 말하는 12가지 시제가 다 쓰임. 가정법의 시제는 일반시제의 모순을 변명하기 위한 것임. 가정법에 관한 거의 전부가 엉터리라는 것은 <원소이론> 하나만으로 명백히 증명됨. |
<기존영문법 4항> 관사의 용법에 관한 거의 모든 공식. |
* 위와 같은 어려운 공식들을 암기하라고 강요하였고, 다음과 같이 아무런 잘못이 없는 영어를 틀린 영어라고 가르쳐 왔으니 그 어찌 망국의 영문법이라 아니하리요..... 1. He was a president of the nation. 2. Father drives a school bus. I go to school by the bus. 3. But this woman is stronger than the man. |
<기존영문법 5항> 단순미래 의지미래의 공식표; will, shall은 미래시제 |
* He will be coming now.에 대해서도 미래시제라고 할 것인가? will, shall이 무엇인지 재래영문법의 방식으로는 영원히 풀 수 없다. 영어공식7 은 일순간에 모든 학습을 완료한다. |
<기존영문법 6항> "분사구문"의 이름으로 설명되는 모든 문법. 예를 들어, 분사구문의 주어와 주문의 주어는 일치되어야 한다. 분사구문의 시제는 주절의 시제와 일치한다...... 등등 수많은 공식들 |
* Frankly speaking, the book is not mine.에서 주어가 일치할까? 분사구문에 관한 모든 설명을 거짓명제로 규정함. 유명참고서마다 분사가 없는 것도 분사구문이라 설명했으니 그 어찌 탄식하지 않으리요. |
이하 7항부터 25항까지는 생략합니다. |
전국의 영어학도 여러분! |
재래영문법의 80%를 |
《1》서 론 |
《1》서 론 수학은 신(神)의 섭리요 영역이다. 언어(영어)는 인간이 홀로 만든 것이 아니고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것이다. 따라서 영어(언어)는 신의 섭리인 수학적인 원리가 작용하므로 수학적인 원리로 설명하면 너무 쉽고 빠르고 정확하다. 반면에 인공적인 법칙(=기존의 문법)으로는 지구의 종말이 올 때까지 영원히 해결할 수 없다. 사람+바지=남자 혹은 사람이 바지를 입으면 남자다.라는 방식의 설명은 수학적인 관점에서 명백한 거짓명제이다. 전통영문법은 거의 전부 <사람+바지=남자>라는 방식으로 설명되었기 때문에 거짓명제, 혹은 거짓교육으로 규정한다. 주목할 점은 <사람+바지=남자>라는 잘못된 설명(공식) 하나로 인하여 이를 변명하거나 보충하기 위해 끝없이 연쇄적으로 파생되는 또 다른 거짓말과 엉터리 문법(설명)에 있다. 예를 들어 <바지를 입었다 할지라도 빨간색 바지이거나 목소리가 예쁘거나 허리가 가늘거나 머리가 길거나 또 이러저러한 사람은 남자가 아니다. 여자다>, <머리가 길다 할지라도 장발족이거나 예술가이거나 이발요금이 없거나 무인도에서 갓 돌아온 사람이거나 이러저러한 경우에는 여자가 아니다>,.....<이발요금이 없다 할지라도 대머리나 곱슬머리나........, 빨간 바지를 입었다 할지라도......., 무인도에서 왔다 할지라도........,>..... 문법지옥, 영어지옥..... 전통영문법은 모순의 악순환이다. 기존영문법의 철폐는 여론적 근거나 통계적 근거만으로도 충분하겠지만, 수학(수리)적인 근거를 토대로 하였으므로 아무도 이론(異論)을 제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
《2》여론적 근거 (영어공식7을 제시한 후 설문조사) 2. 위 25개 전통영문법에 대해, 교육부 및 전국 27개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 교수들의 설문에 의하면 약 98%가 아래 결론에 대해 <찬성이다> 또는 <반대의사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문서자료 보관 중. |
<결론> 전통영문법 25개항(=80%)은 모두 잘못된 것이므로 폐지되어야 하며 |
<참조> 위 여론조사에 참여한 교사(교수) 모두에게 영어공식7의 7가지 공식(=수리적 근거)을 먼저 제시하였으며, 그 후 위 결론에 이르게 된 것임. |
《3》수학(수리)적 근거 기존 영문법의 80%이상은 다음 이론에 정면으로 위배되기 때문에 즉각 폐지해야 한다. (다음 이론은 모두 1990년대에 교육계에 발표되어 입시에 기존문법이 사라졌고 기존 문법의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영어교사도 등장. - 상세한 설명은 영어공식7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의미와 |
원소이론 |
동사, 준동사, 태, 관계사, 화법전환, 단어, 숙어 등 모든 것을 원소이론으로 설명하면 기존의 방식보다 100배 1000배 더 빠르고 쉽다는 것이 명백히 증명된다. 보충적으로 상황이론과 취사선택이론이 있다. |
내림순 |
모든 언어는 말과 글로서 나타나는 순서대로 생각하고 뜻이 전달된다. 따라서 영어를 익히고 사용하려면 영어식 순서대로 번역하고 생각해야 한다. 기존영문법의 관계대명사 관계부사와 계속적용법 제한적용법은 영어를 망치는 문법이며 내림순번역론이 부재하였음을 입증한다. | |
상대성집단 |
어떤 말(단어.구.문)의 개념이나 문법적인 현상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그 말이 소속된 상대성 집단을 추적, 분석, 비교해야 한다. 이를 도입하지 아니한 기존의 영문법(학습법)은 준동사에 대한 설명이 영원히 불가능하다. 단어와 숙어는 물론이고..... |
언어의 |
조합이론 |
언어는 순열과 조합의 원리에 따라 구성되어 그 표현법이 끝이 없다. 단어가 천이면 숙어는 만이고 문장은 억이다. 따라서 영어는 단순한 암기로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다. 수학적이고 논리적인 학습체계를 밟아야 한다. |
수식과 피수식 근거리 수식 |
언어의 배열구조는 수식과 피수식의 이론을 따른다. 영문의 구조는 마치 태양계의 구조원리와 같다. 이것을 모르고 영어의 구조와 문법을 논하지 마라. 재래영문법은 상상조차 못했던 것이다. | |
간소화 이론 |
최소의 힘(시간)과 최소의 낱말(words)로 필요한 의사소통을 다하고자 하는 경제원칙이다. 재래영문법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었던 많은 분야들을 간소화이론으로 간단히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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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
모든 동작(동사)은 그것이 발생하는 때(시점)와 그 동작이 지속되는 시간의 길이(선)로 나타난다. 이 원리를 이용하면 10년을 배워도 이해하기 어려운 동사시제에 관한 모든 학습을 5분에 완성한다. |
언어의 |
언어의 3 가지 측면 |
언어의 3가지 측면 중에서 수학적 측면은 불변의 진리로서 모든 시대의 모든 언어에 변함없이 적용되는 것으로 매우 중시해야 한다. 기존의 영문법과 학습법은 수학적인 측면을 전혀 인식하지 않았다. 그래서 어려웠고 문법도 엉터리였다. |
온 세상을 고통으로 몰았던 다음 토끼는 누구일까요? |
토끼 아저씨가 어느 날 사과나무 아래서 콜~콜 낮잠을 즐기고 있었다. 그 때 사과가 바람결에 떨어져 그의 머리를 맞혔다. 그는 잠결에 놀라며 하늘이 무너진다고 생각했다. "하늘이 무너진다! 여러분 어서 피난 갑시다!"고 외치면서 도망치기 시작하니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목숨부터 건지려고 토끼를 따라 도망치기 시작했다. 토끼의 말은 거짓이라는 것을 아무도 생각하지 아니했다. 토끼를 따라서 멀고 험난한 피난행렬이 이어졌다. 그 토끼가 바로 기존 영문법의 안내자더라. |
기존의 영문법은 |
영어는 영어공식7 입니다. |
<상세히 보기> 왼쪽의 메뉴를 차례로 클릭하세요.
마지막엔 <샘플보기 ① ②ⅠⅡ>도 있습니다
불변의 진리 |
영어(언어)의 3 가지 측면
모든 언어에는 <인문과학적 측면>과 <자연과학적 측면>과 <수학적 측면>이 있다. 흔히 <불변의 진리>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과연 무엇이 불변의 진리냐고 묻는다면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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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은 언어(영어)는 따라서 영어는 |
"수학적 설명"은 모든 시대의 모든 언어에 대하여 변함없이 적용될 수 있으며 예외가 있을 수도 없다. 그러나 자연과학이나 인문과학적 설명은 시대와 장소 등의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적용범위가 달라지며 예외가 있기 마련이다. <8월은 덥다>는 말은 특정한 시기와 특정한 지역에 국한된 자연적 현상에 대한 설명일 뿐이며 <수학적 설명>은 아니므로 불변의 진리라 할 수 없다. 호주와 같은 남반구에서는 <8월이 덥다>고 말하면 바보가 된다. <지구는 둥글다> 혹은 <태양은 빛난다>는 사실은 불변의 진리가 아니다. 태양도 언젠가는 싸늘하게 식어버린다. 우리에게 <수학>이 중요한 것이라면 영어에서도 수학적 설명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7English는 간단한 수학적 원리를 이용하였다. 너무 쉽고 빠르고, 한 번 들으면 영원한 내 것이다.
자연JC요법은
* <JC요법>의 다른 명칭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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