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초승달을 찍엇는데...잘 못 잡혀...달빛아래 간판 조명불이 아름다웁게 발광하는 빛살이....
대낮에 푸른창공이 넘 방가와서....
가면 언제 오려나?
너무나 오랜만에 만났던 푸른창공은
어제저녁 떠낫고....
눈뜨고 일어나보니
막막함이 하늘가득 드리워지고
한없이 눈물만 내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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