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오싹한 이야기로 시작해 볼까요?
호수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던 한 남자가 거대한 악어에게 물려 팔을 잃었습니다.
이 남자는 어떻게 됐을까요?
미국에 있는 한 호수에 '악어를 조심하라'는 안내판이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호수에 들어갔던 남자는 4미터 가까운 대형 악어의 공격을 받고 팔을 잃었습니다.
때마침 나들이를 나왔던 간호사 5명이 그에게 응급조치를 했고, 911 구조대원들은 악어를 사살해 뱃속에서 남자의 팔을 꺼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남자는 접합 수술을 통해 잃었던 팔을 다시 되찾았다고 하는데요.
그 끔찍한 기억은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 같네요
호수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던 한 남자가 거대한 악어에게 물려 팔을 잃었습니다.
이 남자는 어떻게 됐을까요?
미국에 있는 한 호수에 '악어를 조심하라'는 안내판이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호수에 들어갔던 남자는 4미터 가까운 대형 악어의 공격을 받고 팔을 잃었습니다.
때마침 나들이를 나왔던 간호사 5명이 그에게 응급조치를 했고, 911 구조대원들은 악어를 사살해 뱃속에서 남자의 팔을 꺼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남자는 접합 수술을 통해 잃었던 팔을 다시 되찾았다고 하는데요.
그 끔찍한 기억은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 같네요
스노클링하다 악어에 물려
죽었던 사람이 살아 돌아온 기막힌 사연도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33살 '카를로스 카메호' 씨는 교통사고 후 사망 선고를 받고 부검실로 옮겨졌습니다.
그런데.. 칼을 대는 순간!
극심한 고통을 느껴 의식이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인명은 재천이라지만 참 별일이.. 다 있네요.
베네수엘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33살 '카를로스 카메호' 씨는 교통사고 후 사망 선고를 받고 부검실로 옮겨졌습니다.
그런데.. 칼을 대는 순간!
극심한 고통을 느껴 의식이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인명은 재천이라지만 참 별일이.. 다 있네요.
죽었다 부검 중 너무 아파서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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