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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빈볼 시비 / '가치투자'버핏 기자회견 전문-미공개영상

by 현상아 2007. 10. 27.

25일 SK 대 두산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렸습니다.

6회초 SK는 안타와 두산의 실책등으로 대량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SK 김재현의 타석에서 두산의 투수 이혜천이 던진 공이 몸쪽으로 날아오자 김재현 선수는 빈볼이라고 항의를 했고 두 팀 선수들이 모두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결국 두산의 이혜천 투수는 퇴장을 당했고 경기는 9 대 1로 SK가 승리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빈볼 시비로 얼룩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장] 빈볼 시비로 얼룩진 '가을축제'
 
 
어린시절 콜라와 신문을 팔던 2007년 포브스지 선정 세계 2위의 부자 워런 버핏이 25일 대구를 6시간 동안 방문했습니다.

버핏은 같이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5억 9000만원에 팔린 적이 있을 적도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물입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버핏의 기자회견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치투자의 귀재' 버핏, 기자회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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