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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미스터리 및

소(牛)의 뱃속에서 나왔다는 외계인 형체비슷한....

by 현상아 2007. 11. 20.

요즘 태국의 어느 작은 마을에는 매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고 한다.

심지어는 군인들조차 근무나 훈련이 없는 날에는 항상 와서 향을 피우고 절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 곳엔 뭐가 있길래 그러는 것일까?

 

그 향을 피우는 곳에 가보니.. 커다란 평상위에 뭔가 하얀 물체가 뉘여 있었다.

처음엔 사람인줄 알았지만.. 자세히 보니.. 무슨 외계인 비슷한 그런 이상한 형체였다.

 

주민들은 이 생물이 한 소의 뱃속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다행히(?) 태어날 때부터 죽어 있었다는 것이 그들의 말..

 

과연 이게 무엇일까? 소일까?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보면 그런것도 같은데..

그렇다고 소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형체라서..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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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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